1. 우병우 구속 '불발'..아들 꽃보직 등 의혹규명 난망
영장 재청구 어려워 불구속기소 가능성..치열한 법정공방 전망
¤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소명 부족·다툼 여지"
2. '402X' 장시호의 기억, 박 대통령'시크릿폰' 찾는 키 됐다
장씨, 최순실 누르던 번호 순서 외워
특검팀에 20차례 소환 조사받으며
제2 태블릿PC 등 스모킹건 역할
최씨 비밀금고 보유도 알려줘
3. 탄핵심판 오늘 증인신문 끝..朴대통령 출석·최후변론 담판
안종범 前수석 '마지막 증인' 출석..대통령측 반발 예상도
¤ 단호한 헌재 "법정 모독땐 감치".. 대통령측 '방해작전'에 경고
[탄핵-특검 정국]대리인단 '태극기 돌출행동' 이어 고성-삿대질 등 법정소동 물의
헌재, 선고지연 행위로 판단
"헌재 출석해 최종변론 하는게 낫다".. 대리인단, 朴대통령에 건의한 듯
선고일정 확인후 전원사퇴도 고심
4. 민심 대충돌 우려한 하야 카드.. 靑 '실익 없는 수용' 미지수
[정치권 '탄핵前 하야' 재점화]'하야→ 탄핵각하' 실현 가능할까
5. [단독]'비선진료' 김영재가 주사 놨다
ㆍ박 대통령 얼굴에 최소 3~4차례 필러·보톡스 미용 시술
6. [단독]4대강 보 주도했던 수공 "570억 들여 녹조 관리"
ㆍ“수질관리는 환경부 소관” 떠넘기다…오염 심각에 역할 확대 노려
7. 병 고치려 적금 깨고 집 팔고 ..'재난 의료비' 짓눌린 16만 명
기초수급자는 100만원도 큰 부담
소득 30~40%를 의료비로 쓰면
중산층도 생계에 상당한 압박
건보 적용 안 되는 진료비 많은 탓
8. 돈없어 '인간 사료' 먹는다는 취준생들
애완동물 사료처럼 양 많고 값싼 냉동식품·과자로 끼니 때워
낱개포장보다 저렴, 식비도 절약
9. 13월 세금폭탄 분통? 작년 연봉·상여금이 올랐네요
연말정산 오해와 진실 Q&A
10. 은행은 지금 '동전 전쟁'..동전 교환 거부했다 지점장끼리 고성
11. "이사가자"는 요구 안들어준 모친 살해한 아들 징역 10년
법원 "사소하고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범행..수법 패륜적"
12. 가계부채 사상최대 1344조, 차기 정부 LTV·DTI 카드 꺼낼까
[대전환기, 경제 활로를 찾자]3-(1) 사상최대 가계부채, 소프트랜딩 해법은
13. "정경유착 한국에 토대 둔 글로벌 삼성의 딜레마"
외신이 본 이재용 부회장 구속
14. 트럼프 정부 '반이민 명령' 2탄 발표.."단속·추방 확대"
단속공무원 1만명 확충, 불법 입국자 단속도 강화
15. [월간중앙 3월호] 관상으로 보는 '더 킹(The King)'
"대한민국의 운명, 이 얼굴에 있소이다"
국내 유명 관상가 3인, 문재인·안희정·황교안·안철수·이재명·유승민·남경필 등 유력주자 7인 분석 “관상은 물론 키와 체형, 얼굴의 기세까지 관찰… 임금의 얼굴은 시대와 역사에 맞아야 한다”
¤ '우클릭' 안철수, 문재인에 돌직구.. 안희정엔 견제구
정책대결로 '중도·보수층 영토 확장' 전략
¤ '선한 의지'로 곤욕치른 안희정..추상적 화법도 문제
포용 좋지만 달관한 듯한 말투에 거부감 많아..심상정 "애어른 같다" 비판도
¤ [단독] 차관감 물색? '에이스 공무원 리스트' 만드는 문재인
조기 대선 땐 '차관정치' 불가피
관가서도 "차관 누가 되나 더 관심"
¤ 이번엔 벗어날까, 기초수급 못 받는 '부양의무자 족쇄'
대선 주자들 잇단 공약
광화문 농성 1644일째
부양의무자 일정 소득 땐 못 받아
비수급 빈곤층 100만명 육박
유승민ㆍ심상정ㆍ민주당 대안
자녀 취업 등 탓 수급 끊기면 안돼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주장
“무책임한 선심성 공약”
일부에선 “연 10조원 예산 소요”
고소득 가정 편법 수급 논란도
¤ "韓탄핵정국에 한일관계 흔들..위안부합의 등 대선 화약고로"
위안부 합의-군사정보보호협정-한일관계, 한국 대선쟁점 예상
美의회조사국 보고서.."한일갈등, 한미일 3각 협력에도 걸림돌"
¤ 보수 단일화 물밑기류.."유승민 VS 홍준표 경선하자"
탄핵 결정 옳았는지 놓고 '원샷 경선' 가능성
¤ 내홍 깊어지는 바른정당..단일화 vs 개헌연대 격돌
23일 의총서 김무성·유승민 구상 충돌할 듯
16. "공기 속 살인자, 라돈.. 초과 검출돼도 집값 떨어진다며 쉬쉬"
'2·22 라돈의 날' 지정한 조승연 교수
토양 등에 있는 암 유발 방사성물질
주택 10곳 중 1곳 기준치 넘어
사유재산인 주택에 제재 힘들어
“재앙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환기ㆍ균열 보강 등 모두가 노력을”
17. 해임된 하나고 공익제보 교사 "조폭과 싸우는듯"
22일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 열릴 예정
18. [AI 100일] 후진국형 가축 전염병, 한국의 '습관' 됐다
가금류 3천300만마리 몰살..경제적 피해규모만 1조원
사상 초유 '계란 대란' 이어 '닭고기 대란' 우려까지
19. 우울한 현실 유쾌한 풍자.. 대학가 졸업 현수막
[View&] 졸업 축하 현수막이 전하는 '웃픈' 청춘
¤ "내 졸업식 땐 '도깨비 부케'로 부탁해"
[철 지난 목화솜 꽃다발 열풍]
막 내린 드라마 '도깨비'서 등장.. 10~11월쯤 솜 드러나는 목화
보통 1월이면 시즌 끝나지만 졸업식 몰린 2월에 여전히 찾아
오래 보관 가능해 더 인기
20. 심장 불규칙하게 뛰면 초음파, 오른쪽 배 아프면 CT
한국형 영상 검진 가이드라인
21. 서울 고교생 학력 꼴찌인데, 교사 73% "학교 책임 없다"
학력미달 전국 4.5% 서울은 7.6%
학교선 수업 못 따라가도 방치
지원금 대폭 삭감돼 상황 더 악화
22. [단독] 北, 김정일 사망 직후 軍 간부들 표정까지 사찰
2012년 보고서 입수..리영호·김철·전정갑 그해 처형
¤ '태영호 암살 막아라' 경호원 두 배로 증강
태 "북한 정권의 생존수단은 테러"
군, 대북확성기로 김정남 암살 방송
¤ "야만적 범죄, 단교하라" 동남아에 번지는 反北
김정남 암살 사건에 분노
말레이시아 "北 무비자 폐지하자".. 인도네시아 "북한식당 수사"
말레이시아 언론·주민들
"수사 잘못했다는 北주장에 분통.. 외교관계 전반 재검토 나서야"
말레이·북한 아시안컵 축구 예선, 평양서 제3국으로 변경도 검토
태국紙 "아웅산 이어 또 피 뿌려.. 아세안이 범죄 뒤처리 해야할 판"
¤ [北 김정남 피살] 北, 우리 정부 일거수일투족 분석.. 남북 물밑 외교전
北, 김정남 둘러싼 언론보도 체크.. "韓·말레이 결탁" 주장하며 여론전
23. 저수율 하락, 농업용수 사용 제한.."봄 가뭄 심상치 않다"
충남 서부 보령댐 3월 경계단계 진입..경기 일부 저수지 농업용수 제한
24. 일본 각료들 말 맞춘듯 계속되는 '독도 망언'
25. [이슈클릭] 발품 안 팔고 '직방' 해결하려다, 포토샵한 미끼 집에 낚였네
자취생 울리는 부동산 중개앱
전화하면 “방금 나가” 다른 원룸 권해 서울 매물 60%가 가격·옵션 등 허위 헛걸음보상제 나와도 피해 안 줄어
26. 비행기 뜰 활주로도 부족한데..우후죽순 LCC
지역 경제 활성화? "단기 성과에 급급"
지연심화·안전 우려 등 고객 피해↑
※ LCC : 저비용항공사
27. 반포주공1단지, 최고 35층 5748가구로 재건축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2996가구 삼성물산이 시공
한강변 랜드마크 재건축 '속도'
28. [단독] "車전용 반도체 개발을" 현대차 내부 건의 있었다
2011년 보고서 발표
29. '갤럭시S8' 화면 켜진 상태로 유출..소프트키 확인
트위터 이용자 @VenyaGeskin1 공개
애플리케이션 설치화면까지 나타나
5단5열 앱 배열
물리버튼 대신 소프트키 장착
30. [지식충전소] 방해전파총, 그물 바주카포 .. '침입자 드론' 잡는다
드론 시장, 창과 방패의 대결
불법비행, 사생활 침해, 안보 위협 ..
부작용 막기 위한 예방 기술 진화
지상에 추락시키면 충돌 피해 우려
포획하거나 수직착륙 유도해 잡아
'안티 드론' 시장 연 24% 성장 전망
국내서도 한전·에스원 등 뛰어들어
¤ 첫 중국산 항모 선체 조립 마무리
中 관영채널로 건조 모습 공개
¤ 무장하는 남중국해 남아시아 국가들.. 무기수입 급증
베트남·필리핀 등 군사력 증강.. 中 무기수출도 증가
31. '조합' 대신 '신탁'.. 아파트 재건축 방식에 새 바람
전체 소유주 75% 이상 동의해
부동산 신탁회사를 시행자로 지정
분양까지 전 과정 맡기는 방식
자금 조달 투명ㆍ사업기간 단축
강남4구 거쳐 전국으로 확산
신탁사들 경엄ㆍ성공 사례 없고
사업성 높은 곳에 몰려 한계도
32. 훈풍 탄 경전철.. 건설사들의 고민
"새 먹거리" 두산·GS·대림 등 합류..수요예측 잘못 땐 파산 위험 부담
33. '먹을 게 없어서'..베네수엘라인 75% 체중 8.62kg 감소
현지 대학 작년 생활조건 조사결과..82%가 빈곤상태
34. 도로 지하화사업, 지상에서 암초 만났다
서울 서부간선도·제물포터널, 地上 환기구 놓고 주민과 갈등
동부간선도로·경부고속도 등 잇단 지하터널 사업 논란 우려
주민들 "매연 굴뚝.. 몰래 공사"
市 "화재 나면 연기 빼는 시설.. 지하에 정화장치 달면 괜찮아"
35. 계산대·계산원 없는 '아마존 無人마트'.. 유통 판도 바꾼다
[오프라인 도전장 낸 아마존]
신개념 식료품 매장 '아마존 고'
매장에서 카트에 상품 담으면 컴퓨터 센서가 인식해 자동 계산
오프라인 강자 월마트는 무료 배송 등 온라인에 집중
일각선 "일자리의 종말" 우려
36. [달콤한 사이언스] SF 거장, 어떻게 미래 내다봤나
수학·물리학 전공 아서 클라크 70년 전 AI·인터넷 등 예상
37. 역시 조성진, 美 카네기홀도 '솔드 아웃'
첫 입성 데뷔 공연도 진작 '동나'
22일 메인홀 공연 인터넷분 매진
취소티켓 한해 소량 현장판매 有
38. 책 읽고 음악 들으러 놀러올래요, 우리집 거실로
도서관에서 음악공연장까지..거실의 무한변신
39. [단독]UAE, 한전 "안전 관리 미흡" 경고..바라카 원전 건설 '빨간불'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잇따른 사고…작년 5월 이어 11월도 근로자 사망
UAE, 미국 건설사 벡텔에 안전점검 의뢰…평가 결과 '미흡 수준'
공사안전 관리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한전에 '주인의식 부재' 질타
40. [NOW] 직접 일정 짜고 숙소 잡고.. 시니어 배낭족 늘어난다
-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이 좋아"
인터넷 통해 항공권 등 예약
자녀에게 구글맵 사용법 배워 현지서 맛집 검색, 제발로 척척
중장년에 해외여행 코스 추천.. 온라인 동호회 활동에도 열심
41. '1조弗 전쟁' 간편결제 승자 누가 될까
[알리바바에 올라탄 카카오페이..페이전쟁 더 뜨거워진다], 알리바바 등 상거래업체 일단 앞서, 신세계·SKT, 유통망 앞세워 추격, 삼성·애플, 높은 가맹율로 입지 확대, 카드사는 플랫폼 난립..지배력 약화
42. 바다모래가 뭐길래? 육지싸움 번진 남해 모래채취
지난달 16일부터 남해EEZ 모래 채취 중단..건설업계·어민들 이견 커, 정부 '고심'
43. [단독] 새만금 87건 대부분 '물거품'.. 투자자들 곳곳서 사기 피해
지자체 MOU 남발·피해 사례
44. "음식물 쓰레기 공짜 처리 대가로 매달 뒷돈"
45. [SBS] [단독] 천연기념물 독수리 떼죽음..'독극물 중독' 의심
46. 맥주 효모 식품, 통풍·우울증 있으면 섭취 금물
퓨린 다량 함유.. 요산 쌓여 염증
티라민, 항우울제와 충돌 일으켜
농도 조절 안 돼 혈압 오르고 두통
47. 일본은 쌀 보조금 폐지 나섰는데 .. 직불금 2배로 늘린 한국
소비량 줄고 쌀값은 계속 떨어져
올해 쌀 직불금 규모 1조4900억
WTO 농업 보조금 상한선 넘을 뻔
품종 대신 농가단위 지원 필요한데
국회, 농민 반발 우려 제도개선 주저
48. 4차 산업혁명 앞서나간 네덜란드·홍콩의 힘은
네덜란드 "도시를 벤처요람으로"..홍콩 "가능성에 무한지원"
◆ 4차산업혁명 이끄는 도시 ◆
49. 조기노령연금 받아도 국민연금 재가입 가능해진다
국민연금법 개정 추진..노후자금 증식 기회 부여
50. "아이폰8에 3D센서 카메라 탑재..기본 저장공간 64GB"
아이폰8 전면 카메라에 3D 센서 기능
증강현실, 3D셀피, 안면 인식 구현
5.8인치지만 베젤 최소화, 4.7인치 크기
기본 저장공간 32GB서 64GB로 확대
51. '커피 왕국' 브라질, 290년 만에 원두 수입한다
가뭄 탓 인스턴트용 품종 수확 급감
시장 한시 개방, 관세 인하도 검토
52. [월드 톡톡] IT 산실 실리콘밸리, 캐나다 밴쿠버로 이사 가나
트럼프 탓에 인재 이탈 우려.. IT 기업들의 이민 문의 폭주
아마존 등은 캐나다에 자회사
53. 서울 택시 승객 3명 중 2명은 신용카드로 결제
서울시, 올해 카드결제 수수료 1.7%→1.5%로 인하
54. 미성년자가 부모카드로 게임결제 급증..부모는 환불 가능할까
55. [단독]백내장 보험금, 왜 한쪽 눈만 주나요
¤ 무분별한 남성호르몬 주사 치료.. 혈관 질환·성기능 저하 위험
호르몬 주사, 처방 기준 모호해.. 갱년기 증상 아닌데도 과잉 치료
2회 이상 호르몬 수치 재야 정확, 남성호르몬 바르는 약 먼저 써야
56. [단독]납품 선정 대가 4000만원 수뢰, 방사청 전직 간부 구속
ㆍ방사청 감독관에 검찰 특수부 출신…방산비리 수사 탄력
57. 서울 산후조리원 2주간 평균 315만원..2천500만원짜리도
서울지역 요금인상률 물가 대비 5배..1천만원 이상 8곳
58. [단독]서울외곽道 차로할당제로 車 1%P 줄이면 시속 4.3km 빨라져
내비게이션 기록-교통량 등 분석.. 빅데이터로 상습정체구간 해법 찾아
59. [단독] 경찰, 한국형 NCA 만든다
마약·인신매매 등 광역수사 담당
수사·기소 분리, 공수처 설치 대비
법 개정 없이 행정명령으로 가능
60. 중국인, 작년 국내 땅 262만m² 폭풍 매입
소유 토지 5년만에 5배 육박.. 수도권 상가-도심 토지 관심 늘어
61. [체인지 코리아]자리만 7000개..대통령 인사권 다이어트해야
"최순실 사태는 인사 실패서 시작돼"
권력기관 등 대통령 인사권 줄여야
중앙인사위 부활로 인사 견제 늘려야
인사 전문가그룹 신설해 실패 막아야
62. '이 돈 다 어디에..' 시중에 풀린 현금 사상 첫 100조 돌파
저금리·유동성 확대공급 영향..돌지 않고 고여있어 통화승수·유통속도 역대 최저
63. [단독] 기부천사 변신 73세 전과 11범, 그는 왜 다시 교도소 갔나
[사건 블랙박스]
50대 여성에 전재산 빌려줬다 작년 못돌려받게 되자 살해
출소 14년만에 새삶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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