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
1982년 가을 한반도 상공에서
UFO집단 목격소동 전국을 강타
-글.카페지기 지오
1982년 10월 한반도를 강타한 UFO집단 목격 신드롬이 일어났다.
당시를 기억하는 회원분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
------------------------------------
1982년 10월 13일 동아일보 기사면
전국서 비행접시 봤다
어제 새벽 서울 대전 부산 제주 등
열곳에서 5m정도 길이의 눈부실만큼 강렬한 빛
우리나라 첫 목격은 한국전쟁때 미 조종사
73년 보령서 국교생 60여명이 함께 목격
74년 영등포선 군인이 차로 추적 차사고도
비행접시 외계인의 비행기로 불리는 UFO소동이
우리나라에서도 번져왔다.
12일 새벽 5시 40분에서 6시 10분사이 서울
강릉 대전 대구 목포 부산 제주 포항 창원 울산
등 10곳 상공에서 목격되었다.
이 비행물체를 본 목격자들은 비행물체의 크기를
시내버스와 승용차크기로 비교하고 있어 길이가 5m 가량
인것으로 보이고 색깔은 목격자에 다르게 표현하고 있으나
눈이 부실정도로 강렬한 빛을 발사하고 있었다는 것
이 비행물체가 과연 UFO였는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나
비슷한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날 새벽 5시 50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 4동 918의 99
송민진씨(50)는 빨래를 널다 서울대쪽에서 봉천동
고개족으로 날아가는 괴비행물체를 발견했다.
송씨가 본 비행물체는 노란색의 밝고 강한 빛을 내는 길이
3m가량의 원통형이었다.
또 이날 아침 6시경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3가 오정운 씨등 주민
30여명도 버스크기의 타원형 비행체를 목격했다.
이 비행체는 제 2송도 상공 5백m상공 높이에 나타나 밝은
빛을 내뿜으면서 바다쪽으로 사라졌다는 것
비슷한 시간 대구 달성 공원에 산책나갔던 박병기 씨(42)등
50여명도 괴비행체를 보았다.
UFO의 역사
국내학자중에서는 <삼국사기>와 고려사의 '동천의 비화 飛火가 명
멸했다....' '밤하늘에 요화妖火가 날아...' 등의 부분을 UFO와 연관
짓는 경우도 있다.
실제 비행접시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47년 6월 24일
미국 워싱턴의 레이니어 산을 비행하다 접시 모양의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실업인 케네스 아놀드 씨
(케네스 아놀드)
지난 73년 미국 갤럽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미국 성인가운데
51%가 UFO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약 1천 5백만명이 목격했다는 것
미국정부는 블루북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UFO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 일도 있었는데
결국 UFO목격신고의 94%는 기상관측용기구, 유성, 인공위성,
대기중의 광학현상, 기상현상, 구름에 반사된 탐조등 새떼 등이었으나
나머지 6%는 알수 없었으며 UFO가 미국의 안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외계에 UFO가 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고 결론 지었다.
우리나라의 UFO
우리나라 최초의 UFO목격은 한국동란 때인 1952년 3월 미공군 조종사에의해서
였다고 알려져있다. 그뒤 66년에 속초 67년에는 홍성 등에서 목격됐고
73년 4월 13일 충남 보령군 낙동 국민학교 상공에 UFO가 출현, 교사와 학생
60여명이 목격하기도 했다.
또 74년 3월 11일에는 공군 황모병장이 영등포 부근에서 UFO를 발견
추적하다 운전하던 지프가 전복되기도 했다.
그 뒤로는 12일 새벽의 목격담이 지역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비행
물체에 관한 설명도 비교적 비슷한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 (경희대 교수)가 UFO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지난 8월에는 <UFO 우주인이 오고 있다>는 책을
간행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또 덕성여대 박동현 교수는 자신이 여러차례 UFO를 목격 했기 때문에
UFO의 존재를 확신한다며 지난해 7월에는 UFO권위자라는 미국의 스트랜지스 박사를
초청 제 1회 UFO대강연회를 열만큼 이 연구에 열중해 있다.
UFO는 실재하는가
대서양서쪽 미국 남동해역의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역에서 지금가지
1백 이상의 항공기와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이는
UFO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미국의 UFO연구기관들은 미 CIA가 UFO에 관한 정보를 공개치 않고 있다고
미 연방법원에 제소 법원이 이를 이유있다고 받아들여
1만여 페이지에 이르는 내용을 공개한 적도 있다.
카터 전 미 대통령도 사석에서 UFO를 목격했다고 얘기한 적이 있으며
미 공군사관학교에서도 교과과정의 일부에 UFO에 관한 교육을 포함
시키고 있다.
지난해 내한했던 스트랜지스 박사는 자신이 지난 57년 금성인
발도어 씨를 만났으며 현재 70여명의 외계인이 지구에서 활동중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대공대 항공공학과 위상만 교수는 "이번의 경우 목격지역이
광범위하고 목격자도 많아 조사연구해 볼 가치는 있다. 사진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과학적으로는 UFO의 존재를
입증할 아무란 방법이 없고 현재까지의 비행원리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민영기 국립천문대장은 "목격자들의 말에 따른다면 조사해볼 가치는 있겠으나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수많은 UFO목격자 가운데 대부분이 사실을 잘못 알았거나
과장된 것"이었다며 비교적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상 동아일보 김기만 기자
..............................................*
에필로그
여러분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드물게 UFO핫 스팟 지역이라는 사실
그것도 서울과 경기 판문점 일원이 UFO핫 스팟 지역이라는 것은
해외 연구가들이 더 잘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UFO파일과 영상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아무 의미없고 할짓없고 미친싸이코 짓꺼리가 결코 아니다.
미국에는 전국에 세계 최대라는 MUFON산하에 UFO헌터
1000명이상이 활동중이다. 그 나라에도 기독교신자 이슬람신자 많지만
한국처럼 싸이코 취급은 하지 않는다.
내일모레 G20 정상회담에 오는 영국과 프랑스 국방부 정부와 그 밖에 덴마크 브라질 스웨덴
핀란드 정부기관과 국방부는 이미 UFO파일을 수만건 인터넷 홈피에 공개하고 있다.
아직 그런 사실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들이 즐비하다.
왜 정부가 그런 일을 비싼 세금 써 가면서 하는지 이 나라에서, 마약쟁이 마약중독자 마약찬양자
칼 세이건,의 책 몇권 읽고서 UFO회의론 펴는 이땅의 편협한 지식인들은 프랑스산 와인과
명품 가방 영국산 자동차와 패션제품에 환장하기 이전에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할짓이 없어서 그 나라 정부와 국방부가 비싼 세금 쳐 들여가면서
UFO파일을 정부 홈피에 공개하고 국가 기록원에 기록하게 했는지 나는 회의론자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UFO회의론은 역사적으로 패배했다!
마약을 찬양하고 마약을 상습복용했던 우크라이나 살인자의 후손
어느날 과학계에 똥돼지처럼 등장한 칼 세이건의 책 몇권 읽고서 회의론을 펴는 것이
마치 지식인의 고상한 상식과 순결성인양 착각하지 말라!
향싼 종이에서 향내나고 생선 싼 종이에서 비린내 난다!
그대들도 양심과 심장 영혼을 악마와 거래한 칼 세이건이 되고 싶은가?
우리 모두는 1947년 7월 로즈웰에 추락한 두대의 외계비행선
곧 UFO 그 신의 파피루스의 수혜자요 은혜자들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쓰는 이 PC와 초고속 인터넷도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이렇게 말하는 나를 미쳤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런 이들은 도서관과
서점에 가셔서 <로즈웰 파일>을 필독 하길 바란다.
왜 인간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가?
여러분은 오랑우탄과 친구가 되고 싶고 그들과 함께 살고 싶은가?
아마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외계방문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적어도 지구 문명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매우 삼가하고 관찰하는 것 같다. 마치 우리가 유인원류를 보듯이.
그들과 우리가 에너지와 뇌파 생체리듬의 파동과 진동이
다른데 어떻게 그들과 만날까?
하지만 인류가 가진 가장 극악한 무기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관찰과 감시는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핵시설에서 근무한 전직 미군무원과 핵관련 시설 장교들이
한결같이 UFO의 출몰과 핵시설에 대한 전원 마비 사실을
공통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UFO는 여전히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다.
한반도에 핵무기를 끌어들이는 그 어떤 세력도
UFO의 평화적 메시지에 반하는 악마적 세력이다.
오늘날 북한 핵무기 개발에 기여한 김대중 파쇼 역도
정권도 이러한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한줌도 안되는 노벨상을 타기위해 한반도와 민족 온 민중을
핵전쟁의 무릎 아래에 내려놓는 지도자가 있다면
그는 위정자가 분명하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한다.
[UFO연구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