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논 바닷가 언덕에 최근 완성한 린퐁(Linh Phong) 불탑, 옹누이(Ong Nui) 사원이라고도
부르는 동양최대 좌불상 (69m, 600계단)이 있다
(친구 Mr, Phuc 페이스북 자료)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퀴논 해변가의 일출 장면과 일몰의 순간 또한 장관이며
꽃마차나 인력거에 탑승해 “퀴논”의 별 밤을 바라보며 회색 공해도시의 찌든
일상을 잠시 떠나는 것도 “퀴논” 여행의 의미를 더해준다.
(퀴논 기술학교장 초대받아)
* 국제선 베트남 왕복항공권으로 국내선 2회의 무료 구입이 가능(프리 애드 온
(Free add on system) 도시마다 몇 일씩 묶고 탑승 가능한 스톱오버(Stop over) 혜택.
퀴논
해변가 건물
"하이아우" 호텔 (Kaksan Hai Au) - 지원학교(퀴논 기술학교) 앞 호텔
1999년 지원당시 (20년전) 빌딩 하나 없던 한적한 시골마을
(현대식 도시로 변모) ○ 표 : 한국지원학교
호치민(구 사이공)경유 - 푸캇(퀴논)
* 베트남 항공권(국제선)으로 국내선(호치민 푸캇 -푸캇- 호치민) 무료혜택
(1999 - 2011)
퀴논 해변도로(원시적 목조 주택지가 말끔히 정비)
해변 명소
먹거리
베트남 하면 “쌀국수”, 그리고 퀴논 하면 “반쎄오”다. 시장이나 거리의 작은 식당, 규모 있는
레스토랑 등 어디서나 맛볼 수 있고 시원하고 달달한 연유커피는 “퀴논”에서 유명하다.
퀴논과의 특별한 인연 (1999 무상지원 퀴논 프로젝트 참여)
2011년 초청방문
가술학교 → 기술 전문대 승격(한국지원후)
(왼쪽: 통역 Mr, Phuc) 첫 전문가활동 (1999)
통역 Mr, Phuc 가족
1999년 컴,기계과 전문가 이교수님(폴리텍대 퇴직)
아오자이 전통복 입은 퀴논 하노이 교사
초대 교장 Mrs 흐엉, 2대교장 Mr 뚜이 (1999년도 여교장 Mrs Huong과)
감사장 (빈딘성 인민위원장 (도지사 격)
이태원 퀴논길
-----------------------------------
참전 단상
(국제 HRD 센터 2012 인천)
월남참전 귀국후 26년만에 베트남(월남)땅을 밟고 기술지원 아이러니 !
아세안 두 번째 규모 교역국 베트남, 국제사회는 오직 국익 우선 !
파견지 퀴논기술학교 뒷산 - "용맹했던 맹호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한 ..
당시 산화하신 용사분들.. 삼가 명복을 빌며 ..
옛 맹호 주둔지 퀴논 ! 하선하는 맹호용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퀴논항 정박
나트랑으로 향하며 무운을 빌던 72년도 봄 ~ 여름 그날 !
부패와 독재, 적색분자들의 선동, 사회 혼란으로 지구상에 사라진 나라 자유월남 !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국지원 하노이 기술학교에서 승격 하노이 공업대학
학교축제 (옆: 기계과 교사 Ms, 쿠엔(Quyen)
첫댓글 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설명에 감사들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