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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문과 한자라고 해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漢文과 漢字는 알지, 韓文과 韓字가 있다는 것 조차 모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한글하고는 이것이 언해로는 "하나글자'라고 하는 말이다는 것은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누구도 언문하니, 고유어라는 순우리말이 훈[訓]으로 가림 훈이 있고 한자라도 이는 한문의 정운이다는 그 글자의 구성에 대한 원리를 설명해야지, 그냥 한문자가 많이 쓰이니까 익혀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창의성, 창조성을 말살하는 일입니다. 즉 개념, 정의가 없는 무조건 병기하면 된다, 그리고는 외워라. 倂記, 나열하여 기록함, 병기, 이를 兵器라고 한다고 하는데, 병기하다는 것은 참으로 어색한 말이다는 것은 아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아는지요? 倂 아우를 병을 나열하다, 羅列[라열]하다는 옆에 붙여 쓰기, 병기라고 합니다. 이건 그냥 외우라는 것이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기를 記로 할 것인가? 紀로 할 것인가? 아니면, 機로 할 것인가 氣로 할 것인가? 器로 그릇 기라는 한자를 쓸 것인가로, 여기에서 먼저, 우리는 우리말은 어떻게 이루어졌길래, 훈민정음 언해를 말하였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말을 쓰면서도 韓字를 쓰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諺文이 言文과는 왜 다른지를 아는 사람? 하면 없습니다. 하는 쌍놈문자고 다른 하나는 말과 글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듯이, 언문으로 해석한다면 "상놈문자"로 해석한다, 즉 解釋한다와 解析한다는 두가지 한문이 있는데, 이는 그렇게 중요한 한자는 아니다, 영어로 해석한다, 트랜스레이트와 해석, 애널라이즈, 이렇게 한글로 영어 음차로 역하면 언해입니다, 모르겠지요?
바로 interpretation vs analysis 解釋과 解析의 차이입니다, 즉 이러한 경우, 한문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문자가 필요한가? 자문합니다, 즉 훈민정음 언해에 나오듯이, 과연 우리말의 어순과 어법, 말씀, 말소리를 글씀, 글소리를 적을 때 어떻게 적는가? 생각해 보셨나요? 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나요? 언해, 우리말을 쓰자는 것이지, 한문자로, 범벅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문자로, 과연 중문자처럼 90,000자가 다 필요한가? 아닙니다, 과연 일본 한자는 몇 자를 쓰고 있나요? 우리와는 달리, 일자, 일본한자를 쓰고 있는 수는? 약 1,800자입니다, 중국 대학생의 필수한자는 3-4000자로 5,000자를 알면 생활한자로는 무리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한문자로 말소리를 내나요? 아닙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한문을 배워야 하나요? 바로 신문을 읽으려고? 역사책을 읽으려고? 우리나라 고유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그 의미를 배우려고? 정말 그러한가요?
자신의 국호하나 모르면서 무슨 한문교육을 한다, 한자병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는 중문이나 일문자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자문화권에서는 동일한 한자를 쓰고 발음, 즉 韓字로 우리는 우리 글소리로 음운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즉 소리를 내고 쓰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고 쓰면, 文盲이 된다, 字盲을 이미 벗어난 민족이고 민족하면 한자를 이미 읽고 발음하고, 소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족이라는 뜻, 정의를 물어보면, 횡설수설합니다, 이유는 文의 글월을 定義[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냥 신문이나, 모든 초등학생의 교과서에 300-500자의 한자를 병기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이유는 문과 자에 대한 개념이 왜 그렇게 없냐는 것으로, 이미 한자는 소리글자로, 우리는 정운이 되어 있어, 바른 음운소리로 한자를 소리글자로 쓰고 있습니다. 왜 개신개화파의 한글전용론의 개소리를 듣고 한자음의 변화, 두음법칙이네, 구개음화네, 활음조로 원 가림, 훈을 일제한자로 전부 써놓고는 그게 맞다고 하면 뻥찌는 완전 문맹의 일제 쪽발이 한자를 쓰고는 좋다고 하는 꼴입니다.
獨島하고는 독도라고 읽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이 뜻이 1섬, 하나 홀로 섬이어서 홀로 독에 섬 도를 썼는가? 미친 놈들이 지랄하고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원명은 武陵島로, 鬱陵島[울릉도]라고 하면 무릉도를 둘러친 울릉이 있다, 이것을 가르쳐야지, 무슨 울릉을 울렁울렁, 울창한 울에 릉 릉에 섬 도다. 이것을 쓰는 것이 중요한가 입니다, 아니다는 것으로 독도의 원한문은 毒島, 혹은 禿島, 대섬이라는 대머리 독에 섬 도, 즉 대섬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민둥섬이라는 대섬이라는 우리고유어의 대라는 것입니다, 즉, 무엇을 말하냐면 현재 쓰는 한자는 80%가 일제한자로, 황칠을 해놓은 일제조작 한자를 쓰고 있다, 즉 한문이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도 배워서 이를 써야 하는데, 이는 문을 알면, 사고의 틀이 한국사람, 하나사람의 사고틀로 베틀 機, 사고도 思考라는 뜻을 알고 思想의 틀을 키워야 합니다. 단순 나열 병기는 배우나 마나한 자칫 정의가 잘못된 것을 말합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 것은 그 목적이 뚜렷합니다, 韓文은 우리 문자로 우리글자다. 그 음은 중국음이나, 일제음과는 전혀 다르다, 즉 훈민정음으로 우리는 정운을 쓰고 있다. 경제, 즉 우리는 경국제민의 의미자를 줄여서 경제라고 하는데 이는 영어의 economics, 경제학의 경제를 쓰고 있다, 이는 학문으로 하나의 과목이 되고, 국정, 국가 정치에도 하나의 큰 틀로, 경국제민, 나라를 경영하고, 백성의 구제하는 것으로 경제는 그 하부적인 정책이 되는 주제로 중요한 국가 운영의 기틀, 구조다는 것을 가르쳐야지, 이를 일반 신문 등에서 일본경제신문, 하고는 니혼게이자이신분/신뿡이라고 하는 소리를 찍찍하는 것은 정운파괴입니다, 즉 정운이 있는데 왜 안가르치는가? 우리나라 글소리, 글자소리로, 정확하게 그 음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문과 한문은 1:1로 매칭되는 것이지, 따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니다, 즉 설명, 가림어가 우리말이고, 압축 1문/1자로 많은 정보를 1문에 요약한 것이 한문, 1문이다, 즉 우리글자로, 오그라들다를 한문으로는 1문으로는 縮[축]하고 이는 동사다, 그러나, 우리는 동사형으로 명사를 이룬다, 즉 2글자로, 縮小, 오그라뜨려 작게 한다는 언문으로 해석이 되는 한문이 압축 철학문이라고 하는 사고의 정의, 즉 언문의 정의를 1자로 하는 것을 한문이라고 한다. 즉 1:1 대응으로 모든 한문에는 반드시 훈이 있다, 단, 훈은 총칭적이 정의로, 한문은 그러한 총칭에 대한 특수, 즉 각론으로 집 하면 什, 세놓을 집이 총칭이 아니고, 바로 집 家다, 집은 지붕이라는 것이 있는 덮고 있는 것, 위에 둘러쳐져 있는 것이라는 "집"이다, 이 총칭 한문은 家라고 한다, 屋 -가옥, 宇宙로 집 우, 집 주, 宮殿, 궁과 전, 閣, 누각 각, 집은 아니고 누각으로 亭 정자 정 등 누각, 정자 등 그 특징적인 훈이 그대로 들어간 경우도 있다, 堂, 집 당이라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집의 종류는 그 사용과 목적에 따라 한문이 달리 구분되어 있다는 것은 철학적, 과학적이 분류가 이미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나라는 國이고 나라의 집은 國家입니다, 이는 같은 뜻이 아니다, 즉 나라와 나랏집이 같다고 하는 것은 미친 선비다, 즉 국가는 정부, 행정부의 중앙, 지방정부 혹은 국회의사당 등 국정을 논하는 집이라고 하는데 왕정에서는 이를 조정, 조당이라고 하는 말이고, 나라의 한 행태로 국가는 정부로 국민은 백성이고, 국토는 나라의 영토로 나라아래에는 국가/국헌, 국민, 국토라는 삼요소로 주권, 주민, 주토라는 권민토라는 삼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건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문은 그 철학을 설명하고 쓰임, 즉 글월쓰임, 단순 글자소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수단과 방법 : 手段과 方法, 마치 한자어라고 하는데, 실제는 아닙니다, 즉 수단은 수의 단계로 數段이라고 써야 맞는 말이다, 즉 메도드라는 영어로 Method라고 하면 이는 수단이 아니고 방법입니다. Methodology, 수단론과 방법론, 실제는 방법론이 됩니다. 왜 그런가? 설명이 필요하지, 이를 손의 단계가 손가락 10개인지, 손 2개인지 알길이 없는 단계로 段으로 조각 단, 階段과 같이 쓴다면 이는 하나 돌단계로, 아니면 층계라고 하는 한층 한층이라는 말입니다, 즉 手段이라고 데까미, 즉 데라는 손을 쓴 경우는 원 뜻은 삼신의 단계라는 고등의 철학입니다, 이를 모르니, 일제한자로, 手段이라고 한 것으로 手續 등 전부 손으로 속한다는 것으로 원래는 수자 수, 數, 셀 수, 여기에서 한문이 韓文이라는 점을 안다면, 바로 수는 10, 하나-열을 의미하는 것이다는 것을 대번 알 수 있습니다, 數는 사람들이 아무것이나, 숫자라고 한다는 문이라고 하나, 아니고, 米大文은 하나사라문으로 미는 쌀미로 7입니다, 대는 삼으로 인일 삼이라는 삼입니다, 37 곱으로 알지만, 아니고 삼신7정으로 10이 돌아간다, 즉 10을 수라고 한다는 의미, 철학자입니다. 이건 상당히 어려운 철학문이지, 그냥 손의 단계가 手段이다 이게 맞는 한문자다고 하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단순 외우기식 한자로 일제한자외우기입니다, 方法, 푸닥거리라는 뜻이다, 그러나, 수단과 방법은 절차와 방은 방위, 방향은 4방력이라는 오방, 즉 푸닥, 즉 어떠한 방향으로 오방색중 어떠한 법을 택할 것인가, 진정한 방책을 구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10수는 시간과 절차의 수라면, 방법은 방향, 동서남북중,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방위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입니다, 절차와 방향으로 이는 정책의 전략에 해당하는 말이 됩니다.
충분히 한자교육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목 학습에 활용해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4.12.22 03:00
본지가 1월 1일자부터 연중(年中) 기획 시리즈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를 연재한 올해, 우리나라 교육사에서 의미 있는 청신호가 하나 켜졌다. 지난 9월 24일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년이 사용하는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병기(倂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교육부는 "현재 학생들에 대한 한자 교육이 부족해 의미 소통 등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2018학년에는 초등 3·4학년 ▲2019학년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400~500자를 한글과 병기하도록 권장하는 교과서 집필기준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1970년 한글 전용화(專用化) 정책으로 한자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빠진 지 48년 만에, 초등학교 공교육에서 한자 교육이 되살아날 가능성을 보이게 됐다. 그동안 '한자 문맹'의 위험성을 지적해온 전문가들은 "한자 때문에 학업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자가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열쇠가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말한다.
①한자는 '외국어' 아닌 '우리말'
교육부의 '2018년 초등학교 한자 교육안'은 '한문' 과목을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과서의 어휘에 한글과 함께 '한자'를 노출하겠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한자 교육은 어디까지나 '우리말 교육'의 일환이며, 결코 '외국어 교육'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전문가가 강조하고 있다. 진태하 인제대 석좌교수는 "우리말 어휘 중 70%가 표의성(表意性)의 한자어로 돼 있어, 표음성(表音性)의 한글로는 어휘를 쉽게 표기할 수는 있어도 그 뜻을 알기 어렵다"며 "한자 교육은 한글과 한자라는 훌륭한 두 날개가 공존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②단어의 '뜻'을 쉽게 밝히는 열쇠 돼야
조어력(造語力)이 뛰어난 한자는 글자 하나를 습득하면 여러 단어의 뜻을 쉽게 익히도록 해 준다.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폴란드 유학생 아그네스카 상보르스카씨는 한 학술강연회에서 "'생(生)'이란 글자의 뜻을 알고 나니 '생방송(生放送)' '생존경쟁(生存競爭)'의 의미가 훨씬 쉽게 다가왔다"고 했다. 전광진 성균관대 교수는 "한자는 이미 그 자체로 뜻을 암시하는 힌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자를 모르면 힌트는 고사하고 동음이의어조차 구별하기 어렵다. '의사(義士)'와 '의사(醫師)', '연패(連敗)'와 '연패(連覇)'가 어떻게 다른지는 한글만으론 설명하기 불가능하다.
③전(全) 과목에 활용하도록 해야
한자를 알면 수학 시간의 '등호(等號)'가 '서로 같음을 나타내는 부호', 과학 시간의 '양서류(兩棲類)'가 '땅과 물 양쪽에서 서식하는 무리', 역사 시간의 '사화(士禍)'가 '선비가 화를 입은 일'이란 뜻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김언종 고려대 교수는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어느 교과서든 단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뜻도 모른 채 영어 단어처럼 외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제 한자 병기가 학습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④교사들에게 먼저 한자 교육을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시 한자가 실린다면,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전에 먼저 해결돼야 할 문제가 있다.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최근 월간 '한글+한자문화' 기고문에서 "현재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대부분 한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선 교사를 위한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⑤전통과 현대 잇는 발판 돼야
한자 교육이 사라지면 우리 전통문화의 수많은 고전(古典)과도 단절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 장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1980년대 이전 출간 도서가 모두 사장(死藏)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이계황 전통문화연구회장은 "한자를 외국 문자로 취급하면 우리 정신문화에서 과거와 현재의 맥이 끊어지게 될 위험성이 컸는데, 초등학교 한자 교육이 그 둘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 기사에서 충분히 필요성은 알겠는데, 용어를 바꿔야 합니다, 漢文과 漢字라고 했는데, 아니고, 이는 韓文과 韓字라고 해야 하고, 이는 왜 그런가에 대한 논의가 심각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문과 자가 있는 즉 문자에 대한 주시경이나 최현배의 생각과는 달리 훈민정음 창제시부터 우리는 국문이라는 것은 한문이고, 소리글자인 우리말에 대한 문자는 언문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국어교육의 문제로, 이는 심각한 우리말소리와 우리글소리에 대한 말살로, 국문과 국자가 있었다, 즉 문은 글월로 상형표의고, 자는 글자로, 표음이다, 이 둘이 있다, 보라, 표음이라는 언문의 경우는 훈이라고 해서 우리 순우리말, 즉 가림이 있다, 하늘이다, 음은 한자로, 소리글자로, 바로 한자는 소리음운이다, 하나의 음운형태로 초중종성, 우리언어와 같은 음운형태로 되어 있는데 한문이란 1문이고, 한자는 1자로 1음운글자로 된 소리글자다.
바로 한문이 필요하다, 한문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한자는 이미 정운으로 다 쓰고 있다, 우리가 일상으로 쓰는 훈민정음, 언문자로 소리글자로 적은 소리글자가 바로 한자다, 이에 한자로 소리글자와 글월이라는 표의를 서로 매칭하여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말소리와 우리글월의 사상과 철학이 서로 일통하고 있다는 서로 소통하여 설명소리와 문자소리가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알면, 우리나라 말이고 글이라는 것을 알아양, 사용하기 편하다. 한문교육이 필요한 것이지, 글소리는 이미 쓰고 있다, 단 그 글소리의 음과 의, 뜻글자라고 하는 문을 안가르치면, 단순 철학으로 사고의 틀이 하나로, 소리만으로 형, 모양을 모르게 된다, 문은 무늬로 상징이다, 바로 숫자로 1, 2, 3, 4, 5, 6, 7, 8, 9, 10하고는 이는 글자다, 즉 수를 표시하는 소리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다,
우리가 고유어라고 하는 우리언문은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이에 숫자로 16자인데 하나는 한 일이라고 하고.. 해서 1문/1자로 한문/한자로 이미 한자는 다 알고 있다.
한자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한문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이것이 기본 한문을 가르쳐야 하는 것으로 우리가 아이때부터 가르치는 숫자, 한국숫자라고 하는 16자 하나-열
그리고 숫자라는 일-십, 이 뜻, 즉 철학문이라고 사고의 틀, 부신이라고 하는 기호를 알므로써 서로 무엇인가 통하는가, 그리고 우리나라 정운에서 저 숫자는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한[하나] 일
두 이
석 삼
넷 사
다섯 오
여섯 육
일곱 칠
여덟 팔
아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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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하나도 연결이 아니된다고 생각하나, 아니고 숫자 일이삼은 하나둘셋이다, 우선은 이는 짝대기 세개로 하늘의 一하면 하나로 하늘의 하나다, 일이다, 땅이라고 해서 一아래 一을 놓으면 땅의 도라는 둘이다, 즉 두라는 땅 달/둘이 된다, 음운이다, 즉 二로 이는 나누다는 뜻도 있지만 천지, 하늘땅이 하나면 이게 둘이다, 두라고 한다.
셋은 삼인데, 이는 산삼, 인삼의 삼으로 參으로 삼삼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라는 의미다, 즉 사람의 도이기에 ㅅ ㅔ ㅅ이다.
ㅅ이 세우다 삼/셋 등 우리나라 소리에서는 사람, 人도 전부 시옷으로 사람 인인데, ㅅ 이 사람 인이다. 二에 一이 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 들어간다, 즉 三의 위의 ㅡ은 하나고, 아래 ㅡ은 둘을 하나고, 가운데 ㅡ이 하나둘셋 셋이 하나로 셋 삼, 석 삼이다,
네는 하나둘셋이 하나 나고, 너다, 넷은 바로 중계의 소리로 사라고 한다, 삼에서 ㅁ이 떨어져 나간 남이 ㅁ이 떨어지면 넉 사다, 즉 사는 넉/넷이라는 녀/너로 남녀의 나너의 너라는 것으로 이 땅의 너라는 뜻이 된다, 나가 남이면 너는 녀과 그녀라는 녀/너다, 나는 나고 너느 너다, 나너의 숫자로 삼사다. 삼과 사는 사람으로 삼이 삼이면 사다,
다섯 오는 바로 우로, 우리다, 다 모두 섯다, 사람도 나와 너 그리고 우리다, 다섯손가락, 다 모이면 가정, 우리라는 우로 오다로 한다. 우리말소리로, 우리의 오다, 오징어, 오리, 오다. 다 모여라 다 모이면 우리다 우리가 오다, 吾 나 오로 다섯입이 다 모인 우리집의 다섯손가락 우리다. 음은 그대로 [오]다. 우리라고 하지 않고 훈을 나라고 한 이유는 하나의 나는 셋이 하나다, 二나, 즉 이사이에 日이라는 나가 들어가니, 이를 나 오라고 한다, 어렵다. 스킵.
여섯 육이다, 육은 기르다는 뜻이다, 교육의 육, 기를 육으로 육은 배양한다는 육 등 기르다는 기를 育의 의미로, 여섯은 기르다는 여슷 어른이 되도록 기른다는 여슷이다, 합친다는 뜻으로 몸과 뼈, 그리고 머리가 크도록 기른다는 것이니, 육이고 기를 육 등 육의 음운 그대로 사용된다.
일곱 칠, 닐굽 칠이라고 하는 이것은 일구다다, 일곱의 어원이고, 일구면? 왜 칠인가? 칠은 치다로 베다는 고어다, 즉 칠 칠, 벨 칠로, 칠은 바로 베가 칼로 짜르다, 추수다, 즉 곡식을 일구었으면 베야지, 그 알곡을 얻는다, 그래서 일구었으면 베라, 쳐라. 칠이다, 베다는 뜻기에 칠 征, 칠 伐, 등의 한자의 훈이 나오고 끊다. 베다로 칠에 칼 도를 넣으면 끊을 절, 切이 된다, 참으로 묘하기에 이 칠을 베면, 칠정산으로 온통 하나로 육에 ... 삼... 삼의 중간이 일곱 七로 그 가운데 하나 一은 온통 하나로 된다, 온통 切[체]라고 一切라는 말로, 일체라고 읽고 일절은 한번에 끊는다, 일절 금물이라는 말이 된다.
여덟 팔, 팔팔하다, 양팔을 벌리면 새처럼 팔팔 날아오는 것이다, 여덟은 여름하여 열매가 익은 것으로 익었다, 성통, 즉 성숙하여 성숙한 남녀, 레이디 앤 젠틀맨이다, 팔은 팔팔하다, 생생하다, 즉 팔다는 八로 판다, 팔다는 賣, 팔면 이문이 남는다, 즉돈을 번다, 지식이 쌓여, 머리의 양식이 팔팔하다, 남에게 팔정도로 넘친다, 팔은 꽉찼다, 보름달 望이다, 팔공산으로 38광땡 인생의 광땡이다 그래서 8월 한가위가 팔에 있고 덜도 더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는 말이 나온다,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이다.
팔다, 돈을 번다, 富者다, 바로 팔고 부, 부, 중국인이 이 팔아서 남기니, 부자가 된다고 8을 너무 사랑한다, 일본아이도 그렇다, 팔아서 맨날 남의 것을 속여서 그렇지, 실제는 남에게 퍼준다, 펄이다. ㅎㅎㅎ
아홉 구는? 구는 굽다, 굽었다는 구로 굴곡의 말이나, 언덕도 丘고 입도 口다. 즉 구는 언덕 에서 입을 말하다, 전하다는 아홉 아래 홉으로 깨달음을 굽어살피다는 구다, 굴곡이라는 谷曲의 의미가 들어가나, 이는 널리 입을 전하다, 언덕 구에서 언덕 위에서 아래로 九, 아홉, 아아아, 홉, 삼지창을 던져 홉. 小가 땅의 ㅡ에 박힌다, 구..가르치다는 구로, 남을 다스린다, 다섯을 넘어, 도인이 아홉하니, 이 땅의 완성될 구.
열 십 바로 열다, 開로 개, 개 십이다 열 개로, 열고 나가다는 십이다, 十은 십으로 완성인데 씨를 심고 나간다, 한 일이 있다는 것으로 씹이다, 시루 떡은 덕이고, 바로 심다로 十이 一로 합치면 다시 하나로 生, 날 생으로 생얼, 즉 태어났으니,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니고 꾸밈이 없다, 순수하다는 生으로 생은 우리말로, 날 생이라는 동사로 아나, 우리말에서는 날겨란, 생계란 즉 요리하지 않은 원래 그대로 라는 것을 생이라고 한다, 나물 菜로 채인데 이는 나물이다, 즉 나물은 건조하거나 말려서 먹을 수 있는 것을 나물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샐러드는? 바로 나물의 원 상태로 菜蔬라고 하기도 하고, 채소, 生菜라고 나물의 원형, 즉 나물로 건조하기 전, 생생 그대로를 말하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음운이라고 하는 한자음이 우리나라 용어 치다, 팔다, 구다, 일구다 다스리다, 삼삼하다, 사육한다 기른다는 등등의 어원이 다양하게 시작어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다른 언어가 아니고, 언문이라는 훈이 바로 음운으로 우리말의 동사나, 쓰임으로 말소리로 직접 쓰이고 있는 말의 근본이 들어가 있다.
나모/나무 木도 목으로 이는 나와 무라는 나오 하늘, 즉 十人으로 하늘 십, 열십/무와 나, 인을 잇는 것으로 나무의 도가 바로 사람의 도로, 이는 셋이라고 하는데, 바로 정운이라고 하는 목은 입, 눈, 코의 신체인 [목, 넥]으로 길목이라는 좁아지면서 연결된다는 의미의 목입니다, 서로 하나가 되는 길목이 목이다는 [목] 즉 우리소리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즉 1,000자는 초등학교 3학생이면 수준에 따라서는 1개월이면 완파할 수 있는 것이나, 3-6학년동안 병기해서 부담을 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즉 어휘라고 하는 창조수준이라고 하는데 거짓으로, 우리는 중문 4언절구 등 4구로, 꼭 외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안쓴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문자쓰는 양반이나, 천지현황이라고 하지, 천지현황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문자쓴다고 80먹은 학자가, 한다느는 소리가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누른 것은 개똥밭? 말이 안되는 해석하라고, 훈음을 달아놓은 것이 아니다, 검누리는 검/감, 상감, 대감, 영감의 감은 신이라는 뜻으로 고관대작이나, 이 때는 곰/감의 고어로 신이라는 의미로 신누리다, 천지부모라고 하는 말은 천지 음양 부모, 남녀로 음양이라는 천양지차로, 천지의 차이, 다름을 이야기하는 이분법이다, 천상, 천하고 음양, 주야, 일월 등의 둘의 이치를 말한다. 등.
뭐가 필요한가, 바로 훈과 음이다, 낱자마다 쓰임이 다양한데, 이를 교과서내에 한문을 병기한다고 해서,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선 그 문의 훈과 음, 그리고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우리음운, 우리사상 등 가능한 한, 우리의 음과 훈으로 음운은 세계에서 음운으로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밖에 없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나무 목 처럼, 우리나라 선조들이 쓰던 음운을 넣어서 쓴 것이다.
바람 風[풍]으로 원 고어는 파람으로 ㅍ 에 람은 웅이라고 한 음운으로 웅이라고 합니다. 풍, 즉 가람은 강,
소나무는 소에 ㅇ으로 송[松]으로 기본 어휘의 소리자를 음운화하는 것은 팡/풍, 강, 송 등으로 람의 경우는 만은 경우, ㅇ으로 표기하는 재미있는 음운 소리가 우리나라 한자의 음훈이고, 소리의 전이도, 같은 계열, 즉 ㄴ ㄷ ㅌ/ㅁ ㅂ ㅍ 등으로 ㄱ ㅇ ㅎ의 아설순치후의 자음변화로, 같은 모양인데, 음이 약간씩 다르게 나는데, 그 계열로 달라진다 등...
이는 바로 한문자는 우리나라 선조의 고대음가를 넣은 것으로 현재도 그 음가는 달라졌지만,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 음운과는 확실하게 다른 것이 바로 음운언어로, 소리를 우리글자처럼 초중종성 합일, 하나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이지 베이는 음운법칙에 위배된다, 이는 이미 한자, 1자소리가 아니다, 字音이 1자로 나는 것이 우리나라 한자음의 특징이고, 2음절로 내는 것은 음절문자, 왜자의 특징입니다, 일이니 이를 니치, 이찌하는 것이 바로 음절문자로 이는 선생님들, 가르치는 선생님의 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어떻게 재미있게, 즉 쉽고 재미있게 사상, 철학이 한국철학으로 우리문자다, 즉 90,000자가 아나고 기본 2,000자만 알면 무한 창조의 조합형으로 우리말에서는 조사격 한문은 쓰이지 않느다, 즉 也, 之, 於, 至 등 어조사라는 말은 ~다, ~의, ~부터, ~까지, 乎[호]~과로 이러한 어조사를 쓰는 것은 중국문자고 우리나라 어법이 아닙니다, 즉 국지어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문이 아니다, 대신 이는 나라의 말씀, 나랏말씀이라고 1:1 언문과 한문이 대응된다느 것. 이호중국, 중국과 다르다, 즉 동사로 쓰이나, 우리는 ~하다로, 명사로 바꿔서 사용한다, 異이라고 해서 동사로 쓸 이유가 없다, 향찰이나, 중국과 異하고, 이렇게 쓰더라도, 이는 다르고라고 읽고 적어야 우리말입니다, 즉 낱자를 배우고 어휘는 4자 성구가 아니고 낱자는 1:1이다, 국은 나라다, 즉 우리나라는 나라하면 국이라고 한국하면 "한나라'가 마치 언문이라고 하나, 언문은 하나나라입니다. 즉 잘못된 언문 순우리말로 나라이름 한은 하나나라이름 한이라고 하는 나라칭 한입니다, 하나다. 한 일하고는 한은 언문이라고 할 경우 한으로 줄임하나, 실제로 쓸 경우에는 하나라고 합니다. 大도 一人, 하나사람으로 우리를 말한다, 人一은 삼이다, 즉 대한은 하나 큰 하나고, 즉 환이라는 말이고, 삼한이라는 말로, 고대 삼한이 대한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설문해자와 고대 역사서의 이야기의 내용으로 우리는 그렇게 썼다, 훈차가 아니고 철학분석문으로 부호로 조합해서 분해해서 자유자재로 한문자를 훈으로도 음으로도 파자 설명으로 부호파자 및 조합으로 썼다, 즉 하나문자로, 하나생각을 가르쳐야지, 4언절구를 맨날 가르쳐봐야, 천지현황, 일월성신 천지창조해봐야, 어휘력을 창조성이 아니고 고정된 사고의 고정, 식민화만이 가속됩니다, 부담을 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으로 현대 컴퓨터 세대, 인터넷 세대에서는 그 음과 훈만 알아도, 바로 서치, 엔터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이 어녕 훈장방식은 강압적이 외우라고 하는 방식으로 많은 책, 주역, 노자 공자라고 하지만, 한국역사지식이 전무한 사람의 선생이기 때문입니다, 가림하여 자신이 깨우치고 재미있고 흥이 나야하고, 얼마든 인터넷에서는 그 한문의 기원과 어원 설문해자 등 재미있는 이야가 있는데, 병기?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도리어, 한문[韓文] 교습서로 별도의 한문교과서로,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이고, 사고의 확장과 사용도가 더 큽니다, 자칫 일제 한자로, 법전과 같은 요상한 한자를 쓰면 완전 정신이 일제사상으로 물들어, 한자인지, 왜자인지, 이게 정말 실생활 한문인지, 한자만 즉 어휘로 모든 우리나라 어휘가 중국 음차한자처럼 말해야 하는지, 갈팦질팡합니다, 필요없는 한자로, 중국의 쓸데없는 신조어는 걸러 낼 줄 알아야 합니다. 전뇌는 전자뇌로 일렉트로닉 브레인, 즉 한문을 쓰지 않아도, 아예 영어훈으로 읽을 수 있는 연상작용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전뇌는 전자뇌로 이는 전자 전/전기 전이고 뇌 뇌다, 고로 일렉트로닉 브레인, 전자뇌다는 아예 영어가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으로 기초 한글, 국어를 쓰고 관심이 생기면, 너무 강요하지 말고, 몰라도,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식사회의 교육방법입니다.
어떤 호로가 말하는 간자체, 약자체로 중일의 한자체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기본 생각이 없는 무뇌아로 그건 韓文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정자체를 써야 하나문자입니다, 쓸데없는 龍龍龍龍 하고는 사방룡 머리가 네개 달린 습. 이런 쓸데없는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는? 만들지 말라, 아주 가장 쓸데없는 것으로 이러한 문자창작은 필망의 길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그 원리와 이유를 섦영해야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사고의 틀, 생각의 틀을 전달하는 것이 한문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쓸데없는 돌멩이 화석 등 이름을 한문이랍시고 하는 것은 사고가 아니고, 완전 잽병만드는 것으로, 사고의 틀과 확장이고 압축하여, 제목, 즉 요약하는 늘력과 활용에 주안점이지, 어려운 한자만들기는 쓸데 없는 언어유츼에 문자희롱입니다. 피룡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野蠻한 소리, 虛誕한 소리 등은 읽을 필요가 없는 비문이다.
착실하게 재미위주 관심유발로, 그 결과여야지, 모든 문에 한자를 병기해야한다는 것은 시간낭비고, 인력, 인쇄비 낭비로, 전혀 필요가 없는 헛소리입니다. 표의면 표의와 음을 가르치고 새김을 가르쳐야 1문/1자지, 줄 나열한다고 그게 한문은 아니다, 개념이 틀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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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