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심 민 준
기후변화와 AI 문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예전에 많이 보았던 영화 가타카와 투모로우를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다. 기후변화에 대한 자료와 영상들이 이번 책과 연관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딥 페이크 기술 같은 경우에는 사람의 표정과 얼굴을 이렇게나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AI 딥 페이크와 AI 그림 기술에 관한 법을 만들어 다른 사용자의 작품을 무단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대문짝만하게 경고메세지를 딥 페이크 영상에 넣어놓는 규정은 만들어줘야 할 것 같다. 다만 쳇 UPT 윤리에 관한 언론의 자료 같은 경우에는 진실 10%에 거짓 90%를 곁들인 언론의 자작극 같다. 내가 직접 질문을 해 본 결과 아무리 말을 조금씩 바꿔서 질문해 봐도 선정성, 폭력성, 인종 차별, 성 취향, PC, 종교, 정치 성향, 비하 발인, 범죄에 관한 모든 질문은 절대 대답 하지 않는다.
즐거운 정 하 성
제목 : 사명과 미래
성경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명이자 달려가는 길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 사명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을 같이 가지고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또한 사명자는 은이나 금을 탐하는 것은 절대 안 되고, 시험을 참고 주를 섬겨야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드론을 이용해야겠다. 미래에는 디지털 유목민이 대부분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 RV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드론을 개조해서 드론과 조종기의 통신거리를 최대로 많이 늘려보고 싶다. 그래서 앞으로 드론도 알아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깨닫는 김 지 헌
이번 강의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간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편리’라는 것이다. 미래사회가 더 디지털화 되고 AI를 사용하고 개발하는 이유가 뭘까? 바로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사회의 문제는 ‘편리’라는 명분하에 온갖 것들이 벌어지고, 또 전에 벌였던 잘못된 행동들에 책임을 지게 되는 사회이다. 그런 사회에서 윤리적인 생각과 고민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중에 편리함에 물들지 않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생각을 하며 세상에 반박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냥 편리하고자 하는 생각은 좀 버리고 살아야겠다.
정직한 정 민 기
오늘은 미래사회의 악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으니 우리나라는 위험한 것 같다. 빨리 그런 것이 해결되고 더 나은 세상이 되면 좋겠다. 또 우리가 온라인에게 지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더 좋은 인터넷 만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꼭 좋은 사회가 되어서 인터넷이 좋은 영향으로 쓰이기를 기도하고 바라야겠다.
소망하는 민 시 야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다. 특히 지구온난화 영화 [투모로우]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상황이 자신의 상황이 아닌 듯이 행동한다.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저렇게 살고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태평하게 살면 안 될 것 같았다. 이렇게 살다가 미래에 후회할 것 같았다. 이번 강의에서 미래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셨다.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 사실을 사람들이 몰라서 태평한 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이 시대에서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암담한 상황이 닥치기 전에, 하루빨리 이 세상을 바로 잡아야한다. 내가 미래에 이런 세상을 바로 잡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선생님이 되어 지구온난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줄 것이다.
정결한 이 나 윤
나는 이 강의가 엄청나게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얼마전에 어릴 때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그걸 기계로 조작해서 내가 말하지 않은 말들을 막하고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말들을 진짜 한 것 처럼 조작했기 때무니다. 나는 이게 엄청 무서웠다. 요즘 틱톡에서 내가 찍은 사진을 올려주는 게 있는데 그게 정말 신기하고 진짜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에 화이트 해커가 되기로 했다. 그 이유중엔 내가 해킹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영화도 보여 주셨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갑자기 빙하기가 오질 않나 갑자기 유전자를 조작하질 않나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서전을 쓸 때는 그런 지구의 위기와 경제적 위기를 잘 나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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