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팔목이 시큰거리고 아플까요?~교육의 부재동근 양성기밥은 밥솥이 해주고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데주부들이 왜 팔목이 아플까?그 정답을 한 번 파헤쳐 봅시다.주부가 아이를 낳은 후 육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팔목이 쑤시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원인을 모르고출산으로 인하여 골반의 벌어짐이 원상회복이 안 되고, 골반의 조임이 출산 전과 다르게 느슨해지는 바람에골반의 스위치인 팔목 주변이 쑤시고 아플 수밖에요.사타구니 주변과 항문 주변이 점점 시커멓게 변해가는 문제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방지를 할 수 있을까요?아주 간단하잖아요.기가솔 입장에서는그렇습니다.발목 뒤꿈치라인을 잘 문지르면 되잖아요.발목 뒤꿈치라인을 다스린다면 골반은 바로 원상복구가 되고그러니까 팔목이 시큰거리고 아프다거나무슨 손목터널 증후군 같은 것도 오지 않는 것이죠.아무리 용을 써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은 왜일까요?한 마디로 교육의 부재입니다.실생활에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수학 미분적분또 무슨 삽질하는 영어 문법 가르치면서 허송세월 보내고인생 살면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기가솔에서는 현재의 그 자리가 아프다면그 자리와 같은 스위치를 다스리면 되니까요.형광등 스위치가 고장이 났는데형광등 백 번 천 번 갈아 낀다고 불이 들어올까요?엔진에 불이 붙었다고 엔진 교환라면 불이 또 안 날까요?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 파이프가 터져서 냉각수 물이 새는 줄도 모르고그냥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잖아요.뭐가 그리 어렵습니까?아예 교육 과정에 이러한 내용이 없으니자라나는 아이들이 그저 불쌍하게 느껴질 수밖에요.무엇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지 어른들이아니 정치인들이 절실히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원곡자 김용임 가수 노래 ’부초 같은 인생’이라는 노래에 이런 이쁜 가사가 흘러나옵니다.‘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그런데 그렇게 과학 의학이 발달되었다는 오늘날백 년은 고사하고 80세를 전후로 사망을 하게 됩니까?여기서 왜 80세를 전후로 골골하다가안 아픈 사람 한 명 없다고 할 정도로 그냥 골병이 들어 사망하는지현대의학의 한계와 거짓 치료가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파스를 허리에 붙이고 오신 할아버지내일 모레면 90세가 되시는데기가솔에서 볼 때는 허리의 문제가 아니었어요.헛다리를 짚었습니다.교육의 부재라는 것입니다.허리가 아플 때는 소변을 참아서 또는 전립선 문제 등스로 소변이 안 나와서아주 기본적인 교육을 학창시절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니까 아무리 파스를 붙이고 다녀도아무리 기가솔 열방을 열심히 하여도어디를 가다가 조금만 소변을 자신도 모르게 참게 된다면어르신 같은 경우 쉽게 허리 통증이 오는 거거든요.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그 근본을 다스릴 줄 아는 교육이 필요합니다.수학 문제 미분적분 다룰 줄 알면 건강 좋아집니까?문학하는 학생이 꼭 미분적분 수업해야 하나요?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왼쪽 어깨 라인에항상 굵은 털이 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왼쪽 어깨는 항문의 스위치와 일치합니다.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기에 털이 나 있는지도 모르고그러니까 이 분은 오래 전에 치질이 있어 수술을 했지만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달고 살지요.그 어깨라인에 털이 나있다면 항문의 문제라는 것을 배웠다면항문 문제도 없었고 치질 수술도 안 하고 살 수 있었잖아요.기가솔은 어려운 학문이 아닙니다.그저 일상생활을 알기 쉽게 설명 한 것뿐이지요.지구별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을 우주에서 가져와여러분들에게 일부나마 설명을 하고 있잖아요.여성들의 천국이라고나 할까?일상생활에서 편리한 도구들이 많이 나와 있고편리하고 윤택해진 삶에서왜 질병에 안 걸린 사람들이 없을까요?근본을 다스리는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쓸데없고 필요도 없는 것에 개혁을 할 게 아니고교육개혁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이고양심의 가책이라는 교과서도 펴내야 합니다.정치 장관들 뭐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지이런 썩어빠진 정치부터 없어져야 합니다.장관 자리에 오랜 숙련된 전문가가 앉아야 하는데낙하산 타고 내려온 인사들이 앉아서 그저 허송세월 보내고 있으니 백성들은 답답하기만정답은 새로운 나라, 새로운 교육 체계새로운 정신으로 무장한 봉사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오직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건강을 지켜주고 경제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그런 분노가 사라지는 행복한 국가 말입니다.
출처: 기가솔건강방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기가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