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그렇게 어링 것도 아니지만ㅋㅋ) 아무 생각없이 셤치고 운 좋게 붙어서 들어와서 현실을 잘 몰랐다.. 사람들도 좋고 다 괜찮은데 그냥 이 업무로 벌어먹고 살고 싶지가 않다 시보인데 진짜 얼마 안 된 시보에다가 첫 사회샹활이라고 다 버텨보라는데 나는 이걸 적응해야 하는 것조차 싫다... 엄빠할엄빠 좋아하셨는데 이런 생각하는 게 너무 죄송하고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존나 나약해보이는 내가 싫다 하 암튼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어서 글 썼어 1. 면직햔 사람들아 얼마나 다니고 면직했어? 2. 면직 신청해도 처리될 때까지 2주는 다녀야 한다는데 그때 분위기 어땠어? 좆창임..? 3. 면직한 거 후회해? 4. 지금 뭐하면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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