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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이른 아침 다육이가 보채요 니 나와 ~~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1,096 11.03.19 11:20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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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9 22:31

    진짜? 정말? 히히히히 부천님 저 오늘 한잔 거하게 했어요 아이구 기분이 좋쿠나

  • 11.03.19 16:03

    흠무야 ~ 아프리카 다육이 자생군락지를 옮겨다 논거 아잉가 헷갈린다요 ~~완전쩐다 ~~

  • 작성자 11.03.19 22:30

    와카노님 저 술한잔 했습니다 자생군락지라...기분이 좋은데요 아따 알콜은 사람을 ..........아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9 22:30

    그맛에 키우자나요 ㅎㅎㅎ

  • 11.03.19 16:24

    저 정도 경지에 오르려면...부럽당~ ^^*
    모든게 환상 그 자체입니다...와우~ ^^*

  • 작성자 11.03.19 22:29

    지금 제마음도 그러합니다 경지에 올라보고 싶다...아직도 많이 헤메요 다육인 정답이 없네요

  • 11.03.19 16:42

    어쩜 하나같이 다들 이렇게 이쁠까요?
    완전 멋져요

  • 작성자 11.03.19 22:29

    감사해요 기분도 좋아요 왜일까요?

  • 11.03.19 16:50

    아짐님 미워용~~~ 사진보고 마음 진정시킬라하면 딴 이쁜이들 뵈주시공~.......... 대구는 햇빛이 틀린가봐요ㅠㅠ
    아님 몰래 종합영양제 갈아 먹이시는건 아닌지.ㅋ.

  • 작성자 11.03.19 22:29

    히이 저 오래 살겠어요 ㅎㅎㅎㅎ 햇볕은 만인에게..아시죠?

  • 11.03.19 16:52

    어떻게하면 이리 이쁘게 물이 드나요??? 부러워요~~~

  • 작성자 11.03.19 22:28

    햇볕을 보여줄라고 노력은 많이 했어요 한겨울에도...그외엔 없어예

  • 11.03.19 17:13

    철화를 좋아하시나봐요
    런요니가 로라랑 비스므리한가요? 많은것이 궁금투성이~~

  • 작성자 11.03.19 22:28

    로라랑 비스므리 하기도 하고예 근데 런요니가 묵으니 제맛이두만요

  • 11.03.19 19:07

    므가 불량이가 엄따고 엄살을 피우시는지... 제눈엔 다 불량이구만요...
    불량 아니라 하시믄... 저런아이 하나도 없는님들한티 돌멩이 날라올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ㅎㅎ
    아~ 언제 저리 풍성한 철화들 들일수 있을까요??? 쩐만 따라준다면... 콱!!!!!!!!!! 질러버릴낀데~

  • 작성자 11.03.19 22:27

    칠변화 블루썬셋 레인보우썬셋 요런거요 한번도 안키워봤어요 한번만 키워보고는 싶은데...한몸의 몸값이 부담스러요 ㅜㅜ

  • 11.03.19 19:14

    나왔다!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화도 있었군요. 한 번도 선뵈지 않길래 철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 했죠.
    모두 다 차~암 곱네요.
    입전금이 너무 곱네요. 제 것은 입전백금인데 약간 웃자란 걸 품어와서 그런지 아직도 받침대에 기대고 있어
    안타까워요. 쌍둔데.....
    튼튼해자면 선보일께요.><

  • 작성자 11.03.19 22:26

    어쩌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기야지요 푸하하하 저기 맑은소리님 딴기 아니고 무지 방가워예

  • 11.03.19 19:19

    분홍새에 감탄!

  • 작성자 11.03.20 00:18

    색감이 개안치요?

  • 11.03.19 20:01

    아이쿠야!!!!울집 꼬장이 다돼가는데 고추를 싸러 대구아짐네 가야겄네~~~~쬬매만 더 꾸버소 돈들고 사러 가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뻐서 할말이 엄심더~~~~

  • 작성자 11.03.19 22:26

    아이구 여사님도 꼬장도 43이 되도록 못담아요 사먹어요 ㅎㅎㅎ 여사님이 잘 담으실거 같은데..사러가도 될까요?

  • 11.03.19 20:15

    어쩜 그리 이쁜가요? 항상 감동입니다.

  • 작성자 11.03.19 22:25

    이쁘게 봐주시니 저도 감사함에 감동 입니다

  • 11.03.19 22:46

    동네가 어디에요??? 하고 물어볼라고 했드만, 대구아짐님꺼군요.
    그럼 대구인거죠!!!!
    신칠복신철화하고 입전이 대박이네여.
    어찌 이리 색이 이쁘게 드는지, 울집애들은 반성좀 해야해여^^

  • 작성자 11.03.20 08:41

    신칠복인 품은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올때부터 인물이 맘에 들었어요 물만 한번 먹고나면 탄력이 생길거 같아요 지금 하늘에서 내려주는 황사 간식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 11.03.19 22:56

    입전.메비나.다 같은 종류인데 어쩜 저렇게 곱게 물드는지...
    햇볕이 잘 드는 집 영향인가?
    주인의 정성이 더 한걸까요? 이쁘네요.

  • 작성자 11.03.20 08:40

    당연히 햇볕이겠죠? ㅎㅎㅎ 메비난 뒷쪽까지 근육이 생길람 갈길이 멀어요

  • 11.03.19 23:17

    여러가지 멋진 아이들이 많은건 알았지만 철화까정!!!!정말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11.03.20 08:39

    다육도 맘속에서 유행을 타는듯 해요 어느 한순간 키우던 철화가 싫어졌다가 또 없으니 좋아지고 ㅎㅎㅎ 이상해요

  • 11.03.20 00:00

    미치겠네요.....정말 우린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데이............
    볼때마다 숨도 죽이고 ...다른님것은 다육만 보는데...
    아짐네것은..댓글...답글도 다본답니다.............
    어찌나 맛깔스럽게도 얘기들을 잘하시는지....
    넘넘 재미납니다.........미소가 번지는....대화.........

  • 작성자 11.03.20 08:39

    그라면 인제부터 저는 조신모드로 ㅋㅋㅋㅋ 근데 또 그게 억수로 힘드네요 푸하하하 감사해요 면경님..

  • 11.03.20 20:26

    넘넘 부러워요~~저한테는 전부 없는거 뿐이에뇨...ㅋㅋㅋ아~~파랑새는 있네요..ㅋㅋ
    다 물든거 보니 넘넘 예뻐요~~완죤 부럽~~~ㅋ
    앞으로도 이뿌게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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