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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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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88차 괴산답사) 속 깊은 산에 물을 가두고
이종원 추천 0 조회 2,040 09.09.13 13:1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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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3 13:59

    첫댓글 잉 내 표정 예쁠때좀 찍으시지 ~~~~

  • 09.09.13 14:13

    다 그런 투정들이...ㅋㅋㅋ ㅎㅎㅎ

  • 09.09.13 14:13

    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모습은 언제나 변함없는 모놀인들이여요!!! ㅎㅎㅎ

  • 09.09.13 15:03

    벌써 올리셨네요. 모두들 그랬겠지만 괴산이 그렇게 좋을줄이야~~~하기사, 우드님이 찜 하셨으니 어련하리요만.ㅎㅎㅎ

  • 09.09.13 18:04

    매운탕 국물이 참 마니두 튀었네요~~~ 고춧가루 깨나 들었겠네~~~ 하기사 유명한 괴산 고추가 있으니~~~

  • 09.09.13 19:32

    다시봐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

  • 09.09.13 20:07

    와~~~!!!! 좋다~~~~넘 좋다~~~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

  • 09.09.13 20:51

    헤어진지 24시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그리움.....................

  • 09.09.13 21:43

    못간사람으로서 무척 부럽습니다.모놀식구님들 행복해 하시니 저도 아주 좋습니다.

  • 09.09.14 00:56

    모처럼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 09.09.14 12:11

    자주 자주 오삼 ^^* 얼굴 잊겠다 아이가~~ㅎㅎㅎㅎ

  • 09.09.14 10:19

    EBS 한국기행 괴산편을 처움부터 마지막까지 쭈~~욱 보았지만, 대장님 답사기가 가슴에 팍팍 박힙니다.. 꼬옥 가고 싶었는데.. 직장에 얽메인 몸이라.. 담에 꼭 가볼랍니다..

  • 09.09.14 10:52

    대장님 후기가 밤사이에 이렇게 멋지게 리모델링 되었대요?

  • 09.09.14 10:46

    괴산은 바위 한덩이 물 한방울이 다 명품인것 같아요. 그 속에서 태어나신 대장님은 명품중에 명품 (아부가 너무 심했나?) 그런데 먹다가 남겨온 옥수수 몇 줄에 식구들 쟁탈전이 벌어졌어요. 평소에 옥수수에 꿀을 발라줘도 안 먹더니.. 아침에 저희에게 나눠주신 그 대학옥수수파는집 전화번호 부탁해도 될까요. 전화번호 나왔던 글이 삭제되어서 알 수가 없네요. 바쁘신데 죄송~~~

  • 09.09.14 11:30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솔봉님~ 닭가슴살 요리랑..맛사지겔 만드는거 끝방에 올려주세요. 다 까묵었어요.ㅎㅎ

  • 작성자 09.09.14 12:11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전화번호 011-9845-9579

  • 09.09.14 10:59

    대장님 산막이 옛길 걸으면서 빈집 보며 저 집 사놓으면 돈 번다고 하셧죠...얼렁 그 집 계약하셔요...우리보다 대장님 부자 되셔야지요...물좋고 인심좋은 고장 괴산...대장님이 자랑할만한 살기좋은 고장이더군요.

  • 09.09.14 11:04

    낯 익은 얼굴들 보고싶은 얼글들이 여기 다모여있네,,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느듯 합니다,,모놀이 지나간 자리엔 웃음만 가득할겁니다,,모놀 식구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9.09.14 11:28

    언니랑 인사 했지롱~~~ㅎㅎㅎ

  • 09.09.14 12:17

    나는 팔장 꼈지롱~~ㅎㅎㅎ

  • 09.09.14 11:09

    남해대교님의 녹차와인도 있었음...ㅋ

  • 09.09.14 11:19

    아 ~~맞다 맞다. 그리고 김성숙님도 와인 가져오셨답니다.ㅎㅎ

  • 09.09.14 11:39

    아르츠님..^^* 지갑..무사하던가요 ? .. 그랬기를....^^*

  • 09.09.14 13:43

    차량에 있는 물건은 내것이 아니라 여기고 지갑만큼은 언제어디서든 지니고 다녔었는데...그런 실수를 ㅜㅜ 다행히 별일 없었습니다.ㅋ

  • 09.09.14 11:38

    ^^* 아..아부하고 싶어라. 이쯤에서 대장님 만세를 한번 불러주고 싶은 마음... 자기가 태어난 곳의 기를 닮는것인지 괴산과 대장님 많이도 닮아 있었네요. 진짜로 방위시절 이야기를 그렇듯 신이나서 들려주는 분...처음이지 싶습니다. 짱구아빠와 늘 함께 하는...이이쁜 딸 정수.. 보기에 너무 좋았구요. 대장님 글을보니..다시금 괴산의 그림들이..생 생 떠오릅니다.. 아마도 조만간..다시한번 가보게 되지 않을까... 국물이 좋았던 민물 매운탕...그것도 또..먹어보고 싶네요 .

  • 09.09.14 11:40

    그쵸~~데이지 님. 암만해도 대장님이 글 쓰기 과외 받으신거 같아요. 글에 윤기가 좔 좔~~~~~ㅎㅎ

  • 09.09.14 11:49

    '4H'와 '방공 방첩'을 새겨넣은 시멘트 표지석이 한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09.14 11:50

    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근디 사진보단 실물이 훨 나아요) 너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모두가 정다운 얼굴들이네요. 큰일났슈~~~ 저 모놀에 중독 됐나봐요~~

  • 09.09.14 11:55

    늘 부럽게 모놀식구들의 아름다운 여행기를 봅니다 즐거운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잠시 즐거워 집니다 대장님의 여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09.09.14 12:48

    일본 여행 중이었지만 마음은 모놀과 함께 있었어요..콘도 로비에 컴퓨터가 있어서 모놀에 들어갔었지요...'대장님의 방위 얘기'를 보고, 혼자 비실비실 웃으며 새삼 대장님이 매력적인 사나이라고 느꼈지요~~~그 고향 괴산이 더욱 정답게 느껴집니다...^^*

  • 09.09.14 14:20

    멍청도인 제 심장이랑 비스무리하다 싶어 전생에 인연이 닿았나 싶었는데, 그건 잘못 짚은 것이고,,,음음,. 고향이 괴산인 울 대장 님이 정~~~말 좋아요.

  • 09.09.14 16:07

    대장님고향이괴산이시군요반갑습니다나는충주지요괴산한번가봐야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삼강하세요전국rotc김규태회장고향이괴산이랍니다

  • 09.09.14 17:09

    완전 부러워요~

  • 09.09.14 17:20

    여행동참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아련하지만 가끔 카페에들러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괴산! 참 좋네요

  • 09.09.14 17:29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왔지만 어제의 제가 아닙니다. 자연이 주는 좋은 기운과 모놀이 주는 따듯한 감성으로 버려야 할 것을 많이 버렸으니까요.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

  • 09.09.14 18:28

    거저 거시기 감탄사만 나오네요.? 모놀대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괴산의 역사공부 더욱 감사합니다.

  • 09.09.14 21:25

    사진 참~ 좋습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괴산에 젖어들게 하네요. 답사하지 못한 분들도 사진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어요. 노진규 생태해설사님, 군수님, 대장님 등 괴산과 관계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보기에는 수수하신데 참 박식한다는 것입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9.14 22:23

    아 물에 뛰어들고 싶은 걸 참았어요 그럼 그날로 모놀 문닫았을텐데..꼬르륵../ 댐이 없어야 물이 흘러 더 맑을텐데 하시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 09.09.14 22:26

    제 고향을 보니 넘 반갑네요...산막이길 미답처인데 저도 한 번 가봐야겠요...(대장님 아주 오래전에 본적있어요 나문답에서요 거기에서 제 닉은 백설공주랍니다. 혹시 기억하실라나....)

  • 작성자 09.09.15 14:17

    어렴풋 기억이 납니다. 하도 오래되서....칠성이 고향이시죠~~내일 또 거길 갑니다.

  • 09.09.15 08:52

    사진 잘보았습니다. 괴산을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09.09.15 16:03

    잘보고 잘배우고 잘느끼고 있어요

  • 09.09.15 17:24

    초록의 숲길에 불타는 주황색 티셔츠! 대장님의 탁월하신 선택이었습니다.^^*

  • 09.09.16 02:42

    항상 답사 사진만 보고 부러움만 가득 안고 갑니다. 언제쯤 나도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을까??? 울 늦둥이가 빨리 커서 모놀식구들과 함께 여행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세용~~~

  • 09.09.16 18:45

    이제서야 답사글 접합니다^^ 해맑은 모놀님들과 괴산의 여행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 반가운 얼굴 접하고 갑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09.09.20 17:55

    고향 괴산을 이렇게 사진으로 또한번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국민학교 시절 칠성 댐으로 소풍간기억도 새롭고 제월리 정자도 그립고...괴강의 매운탕까지..ㅎ감사합니다 고향구경 잘했습니다.

  • 09.09.20 20:24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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