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감잎 후기
이경애 여성복지역 (다인농협 단북지점) 2014.11.18 16:50:52
전 1.2리터 유리병에 꼭 두병씩 우려내서 저녁에 담그면 다음날 저녁에 따룸아침밥을 감잎물 붙고 밥을 합니다
현미랑 잡곡(율무,보리쌀 서리태등)불려 놯다가 감잎물 붙고 밥을 하면 밥도 부드럽고 소화가 넘 잘됩니다
하루에 2리터씩 꼭 먹고 있는데 변비도 싹~
감잎물 찌꺼기는 화분위에 거름으로 주세요
정미진 과장보 (동해농협) 2014.11.17 11:47:38
저는 처음에는 단지에 했어요 집에 혼자 있는 날이 많다보니 물을 소비하는 양이 많지 않아서
갈아주더라도 나중에 버리게 되는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리 물병을 두개 사서 감잎을 넣고 하루 지나서 물병을 흔들면 감잎들이 밑으로 가라앉아요
그래서 물을 따라 마시고 다시 그만큼 물을 채웁니다. 1.5리터병이라 한병은 좀 작어서 두개로 그렇게
먹으니 버리는 물도 없고 저 같은 사람한테는 딱 인것 같아요.
이다인 과장대리 (오포농협 신현지점) 2014.11.17 10:45:52
운좋게 중고나라에서 수도꼭지 달린 항아리를 찾아서 구매했는데요
플라스틱 수도꼭지에다가 항아리와 수도꼭지 이음새에 물이 세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철물점에 가서 스텐으로 된 걸로 바꿔서 했습니다.
중간에 물이 세지 않도록 seal 테이프로 동동 감아서 마감 했구요
이렇게 하니깐 따라 마시기도 좋고 마치 정수기에서 물 따르는 것 같아요~~
위에는 뚜껑을 맞추어 못 사서(살때부터 없었던 거였어요) 저희 엄마의 홈메이드
박뚜껑을 올려 놓았습니다~
임금덕 차장 (비아농협) 2014.11.17 10:07:00
저는 유리남비에 한번 끊여서 먹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한 번 끊이니까 변하거나 냄세가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확실한 것은 엊그제 딸아이가 대변을 보는데 요즘 들어 냄세가 심하다고 하길래 감잎 물 안먹어서 그런다고 하니까 그 이후론 감잎물을 자주 먹더라구요., 저도 밥할때 찌게나 나물 할때 감잎물을 사용하는데 소화도 잘 되고 좋다고 생각하니까 맛도 맛난것 같습니다.
서봉교 과장대리 (주천농협) 2014.11.17 08:59:53
전 거꾸로 물병을 옥션에서 구입(2병)해서 집에서 사무실에서 즐겨먹고 있습니다
감잎차 효가가 좋아서
형제들과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모두 좋아하십니다
차 우려내는 유리 주전자에 가운데 철망이 있는 게 참 좋더라고요
식탁에 우려 놓으면 가족들은
언제든지 먹으면 되니까요
특이 둘째 딸이 변비랑 입시 스트레스로 시달렸는데
효과가 참 좋습니다
전정현 과장대리 (천현농협 법원동지점) 2014.11.14 17:30:38
처음엔 말씀하신대로 잘해보려고 항아리구해다가 약수터 물 떠다가 부직포 반 넣고 우려먹었는데요..마음만 앞서서 그런지 맛도 이상하고 일주일만에 균이 너무 퍼져서 다시 하고 다시하고 그랬어요..그러다 여름되니 더욱더 맛이 변해서 일단 쉬었다가 가을되면서 스텐주전자로 바꿨네요..ㅎㅎ 물은 여전히 약수물 떠다 먹는데 돌 안된 울 둘째도 분유탈때 같이 먹이느라 일단 끓여서 우려 먹고 있습니다. 아기도 소화 잘되는거 같고 변색깔도 항상 좋아요 ^^ 첨엔 감잎맛이 어색했는데 이젠 맹물먹으면 이상해요..ㅋㅋ맞벌이들은 항아리보다 주전자 강추합니다!
공민선 계장 (온양농협 신창지점) 2014.11.14 16:59:51
저는 처음엔 항아리에다가 끓였다가 식힌 물 이랑 감잎이랑 넣고 하루정도 우려낸 물로 먹다가, 여름이 오는 바람에 금방 발효가 되버려서, 거꾸로물병에다가 하루정도 우려놨다가 먹었는데요,
주전자에 끓여서 먹어도 효과 있다고 하셔서 요즘엔 주전자에 감잎을 넣고 끓인물을 사무실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있어요..
가끔 엄마가 주신 말린우엉과 같이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우엉향이 엄청 쎄서 우엉은 몇개씩만 넣어서 먹는데 이것도 괜찮던데요 ㅎㅎ
정재천 상무 (전주농협) 2014.11.14 16:58:27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항아리로 마시다가 여름엔 집사람이 안해줘서 못 마시다가 요즘 다시 마시고 있습니다.
지정오 지점장 (익산농협 북일지점) 2014.11.14 16:55:40
여름에는 거꾸로 물병이 좋아요 발효감입을 통에도 넣고 따뜻한 물로 우려서 식히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습니다. 1컵먹으면 다시1컵 채우서
먹습니다.
김세년 상무 (청남농협) 2014.11.14 16:47:38
집에서는 발효 감잎물에 부처손(항암작용)과 건표고 같이 우려낸 물을 수시로 먹고 있고요
사무실에서는 주전자에 발효 감잎물을 담가놓고 하루에 약 1리터 정도 마십니다.
속이 편하고요 아주 좋습니다.
위수현 과장대리 (용산농협) 2014.11.14 16:42:34
거꾸로 물병 구입해서 감잎을 넣어서 발효후 수시로 마시구요..
감잎차를 주전자에 끓여서 식구들모두 식수로 마십니다..
마시기도 편하고 가족모두 화장실은 아주 잘간답니다..^^
정행자 전무직무대리 (용산농협) 2014.11.14 16:38:37
사무실에서 발효감잎을 넣고 수시로 마십니다. 화장실도 잘가고 속도 편안합니다.1년정도...
박순정 차장 (의령농협) 2014.11.14 16:37:03
저는 발효 뽕잎을 먹는데요 집에서는 주전자에 끓여 온 가족이 마시고요 사무실에서는 그냥 따듯한 물에 우려 먹어요...저랑 우리 딸이 장이 안 좋았는데 발표 뽕잎 먹고 나았어요.. 그전엔 찬물이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바로 신호가 왔거든요..처음에는 감잎으로 시작해서 우리 딸아이가 먹기가 뽕잎이 낫다 하여 지금 계속 뽕잎을 먹고 있답니다^^
조태강 지점장 (서대구농협 신성당지점) 2014.11.14 16:33:50
저는 이광노전무님의 발효감입차를 구입해서 집사람이 만들어 주는대로 마십니다.
발효감잎물 어떻게 만들어 먹는 지는 모릅니다.
죄송^^
오승택 차장 (남동농협 남구지점) 2014.11.14 16:29:19
사무실에서 꺼꾸로 물병에 발효감잎을 넣고 하루 지나서 수시로 마시는데요
여직원들이 냄새도 이상하고 색갈도 뿌엿고 탁하다고 마시지 말라고 난리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꺼꾸로 물병에 물을 넣고 얼마동안 있다가 마셔야 하나요?
어느때는 부유물이 떠다니기도 합니다
아무튼 효과는 눈에 띠게 좋은 줄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마실렵니다
단 하나 몸으로 느끼는 건 전에 보다 배변은 잘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김미선 차장 (대전원예농협 석교지점) 2014.11.14 16:26:31
거꾸리물병 이용하면 편해요...저녁에 물병에 담아놨다가 담날에 삼실들고가서 먹어요
(사무실에서먹는거는 발효뽕잎차) 감잎차보다 뽕잎차가 더 잘 우러나더라고요..맛도 더 찐~~허구....
집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항아리에 물을 넣구 부직포에 감잎 넣은다음 다음날 먹습니다..이물로 찌개도 해먹구 밥도 해먹구...
집에서 먹을때는 감잎차를 먹어요...뽕잎차보다 연해서 우리 애기들이 더 잘먹습니다...
저는 소음인이라 물을 잘 못먹는데 발효물 먹으면 물 먹을때 보단 배도 덜 부르고 특히 변비에 즉방입니다.
이금준 부지점장 (남인천농협 학익지점) 2014.11.14 16:20:03
거꾸리 물통 2개를 구입하여 하루에 2통 정도 마시는데 술깨는데 최고 인것 같습니다
반영미 과장대리 (마산시농협 산호동지점) 2014.11.14 15:49:37
전무님 급합니다
현미팩 주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알려주세요
김정명 상무 (동부산농협) 2014.11.14 15:49:34
헉 이벤트다 ㅎㅎ
물마실려고 전통옹기파는데서 비싸게주고 항아리 구입한 후
혼자만 마셨는데 몸이 좋은건지 효과는 영~~~ㅎㅎ
서미화 과장대리 (광주지구축산농협 곤지암지점) 2014.11.14 15:21:54
음 전 발효감잎을 다시봉투에 소분해서 작업을 한뒤 집에선 보리차처럼 큰 주전자에 끓여서 먹고요 사무실에선 500미리 물통에 따뜻한 물2/3와 미지근한 물 1/3을 섞어서 수시로 먹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상담 오래하다보면 목도 마르고 건조해 지는데 그때 그때 마시고 있어요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었는데 발효감잎을 통해 물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넘 좋다는거~~~마니 마니 드시라는 거~~~~
이미숙 과장대리 (영산농협) 2014.11.14 15:21:35
전무님! 하지부종 관심있어요. 기다림~~
발효감잎은 우리집은 주전자에 끓여서 먹고 있어요. 벌써 적응되어 다른물은 못먹게 되었네요
아들 친구들은 우리집 물을 싫어하지만 우리애들은 다른물은 심심해서 못먹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속(장)이 비워진다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직장에서는 차 주전자에 우려서 먹고 있습니다.
고마운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채철자 차장 (남해농협) 2014.11.14 15:20:29
여러방법해본 1인
지금은 그냥 주전자에 팔팔긇여서 보온병에 담아 수시로 마셔요
단풍절이라 내부조직 견학많은데 보온병들고다니며 마시니 음식거부감도 없고 속도 편안하여서 강~추 ^^
문순이 지점장 (음성농협 중동지점) 2014.11.14 14:41:32
술담그는 유리병에 발효감잎을 우려내고(투명해서 좋고 청소도 쉬움) 우린물 사용시는 작은 주전자를 이용하면 감잎이 걸러져서 아주 편하더라구요.
밥, 국등 모든 물사용엔 발효감잎물을 사용하고, 아침 기상과 동시에 한컵, 출근시 물병에 담아서 가져가고, 우리집은 감잎물만 먹어요.
효과는 비타민이 많은지 피부가 매끄러워졌고, 신랑은 술마실때 최고라며 늘 싸갖고 다니고, 특히 전에는 물따로 밥따로 먹어야 속이 편했는데 발효감잎차는 시도때도없이 마셔도 속이 불편하지않음. 최고임.
박광태 과장대리 (남창원농협) 2014.11.14 14:06:04
효과:집사람의 경우 평소 조금이라도 음식을 과하다 싶어면 특히, 밀가루 음식 먹은뒤에는
한밤중에 속이 쓰리고 따가워 많이 괴로워했는데 감잎발효물 먹고남후 이젠 전혀 그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변비 있었는데 해결..
박혜리 과장대리 (대천농협 해수욕장지점) 2014.11.14 13:54:57
저희는 발효 감잎에 보리차랑 1:1로 넣어 서 끓여 먹어요....
감잎만 끓인것 보다 맛도 좋구,,,
보관도 좋아요.... 주전자에 끓여서,,, 냉장고에 통채로 넣어놓아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먹고... 건강해진 기분이예요..ㅋㅋㅋ
박명미 과장대리 (광시농협) 2014.11.14 13:39:41
저는 온수매트, 현미팩, 발효감잎, 덜덜이, 휴롬 주서기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발효감잎은 주전자에 끓여 수시로 온가족이 먹고 있습니다. 전에는 자주 체했었는데 발효감잎을 보리차처럼 마시고 나서는 체하는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뱃병이 없어졌구요.. 소화제 역할도 하는가 봐요.. 감사 드립니다.
이숙 과장대리 (서진도농협 광석지점) 2014.11.14 13:38:13
무선주전자에 다시백에 감잎차 넣어서 아침마다 끓여서 마십니다..제 무선주전자는 1.5리터인데
어떨땐 두주전자까지 마십니다...
꾸준히 마시고 변비 없어진 1인입니다..
작년부터 마셨는데...
그거 첨 마시고 결혼15년차에 신랑과 방구 텄습니다.ㅋㅋ
유승애 지점장 (전주원예농협 서신제일지점) 2014.11.14 13:35:39
씽크대 위에 조그만 항아리 올려놓고 썼는데 항아리 뚜껑 너무 무거워 냄비 뚜껑으로 바꾸고, 딸그락 소리 시끄러워 제과점 케잌 접시로 바꿨어요
플라스틱이라 제일 가볍고 좋더라구요. 물 보충은 쉬운데 물 빼쓰기가 불편해요. 밥공기로 퍼내기도 하고 컵으로 퍼내기도 했는데 개수대에 밥솥이나 냄비 놓고 항아리를 기울여서 부었어요. 물양은 정량 보장 못해요.. 너무 많으면 살짝 버리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여름되어 항아리 퇴출시키고 주전자에 뽕잎+감잎차 끓인 것만 먹었어요. 확실히 물을 적극적으로 먹지 않으니까 대변냄새, 방귀냄새 찐해졌어요
홍진희 업무과장대리 (농협종묘센터) 2014.11.14 13:09:42
저도 덜덜이,온수매트,발효감잎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부부라 혼자 감잎물 우려 먹으니까 구린 냄새땜에 요즘은 보리차 처럼 끓여 먹고 있고요
다른건 잘 모르겠고 숙취에는 그만이고 단점이 있어요 주량이 늘었어요~~~허걱
김주 기능계장 (음성농협 청결고춧가루공장) 2014.11.14 13:06:45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어서, 감잎물을 주전자에 넣어 끓이고 식힌후 그물로 밥해먹을때 넣어 먹으면 밥 맛도 더 맛나요
그냥 물마시듯 먹고, 저희아이는 당연히 감잎물로 물을 먹고, 남편이 술먹고 온 다음날엔 감잎물 많이 마시라고 한답니다.
주전자에 끓이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끓이고 다시 새 감잎 넣어 끓이고 먹다보나 맹물은 잘 못먹겠더라구요
또한 이번에 건강검진 보면서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다른물 타서먹는 것보다는 감잎물넣어서 먹는게 약물이 술술 목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저녁엔 저녁밥 먹고 감잎물은 물대신 먹을 겁니다~
이진옥 여성복지역 (흥천농협) 2014.11.14 13:05:06
작년에 항아리를 구입하여 2번사용 후 역한 냄새로 인하여 중단, 한동안 물을 먹지않고 있다가 주전자에 끓여서 먹는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유하는 딸에게도, 손녀딸 이유식도 감잎물로 하고 있어요~
이선영 차장 (동래농협 반여지점) 2014.11.14 13:04:21
멸치육수 우리는 티백에 감잎차 넣고 한 솥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먹고 일부는 당일 페트병에 넣어 차지 않게 바로 먹습니다. 감잎물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변보는 일이 용이 합니다. 혹시 끊이지 않아 생수를 먹은 날은 확연히 속이 더부룩 하여 편하지 않음을 느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아이들도 몸에 좋다고 하면 잘 먹습니다.아마 진하게 우리지 않고 보리차 처럼 끓여서 그런가 봅니다.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형섭 과장대리 (충주농협) 2014.11.14 12:28:07
걍! 부직포에 감잎을 넣어 유리주전자에 우려내서 하루정도 지나서 마시는디유.
술먹은 담날 숙취해소 에 좋아유.ㅎㅎㅎ
이영은 금융텔러직 (천안농협 서부지점) 2014.11.14 12:14:13
저는 감잎물 먹은지 일년 정도 되었구요.
여름에는 항아리에 넣어서 이주일에 한번씩 갈아주고요.
지금은 마트나 다이소에가면 티백우리는거 2000원에 팔아요.
거기에 조금씩 담아서 물병이나 보온병에 넣어서 하루정도 두고 우려 먹어요.
자취방에서는 주전자에 티백 넣고 주전자에 끓여서 한병은 실온에 한병은 냉장고에 넣어주고 마셔요.
티백에다가 우려 먹으니 버릴때 깔끔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
김창희 과장 (남창원농협) 2014.11.14 12:10:26
너무 큰 항아리를 사용하니 담긴 물을 매일 회전을 시켜줘야하는데 사용량이 적어 여름에 냄새가 나 중단했었습니다.
올해 항아리 크기가 정수기 위에 올리는 생수통의 2/3쯤 되는 것으로 바꾸고 다 사용하고 매일 물을 받으니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감닢은 구멍을 숭숭 뚫은 밥공기 크기의 뚜껑이 있는 도자기를 주문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5~6일만에 잎을 바꾸고 청소하고 보통 두번 째 교환할 때 뜨거운물로 씻습니다.
항아리와 감닢을 담는 종지는 밝은 유약을 쓴 것이 좋습니다. 부유물이 생기는 것이 보여 씻을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이인정 과장대리 (금산농협) 2014.11.14 12:03:06
아침에 현미도시락과 발효물을 가지고 출근합니다.
열심히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은경 산전후대체직 (부산대학교지점) 2014.11.14 12:02:21
저는 은행에서는 거꾸로물병으로 수시로 먹고
집에서는 다이소에서 파는 다시티백 중사이즈 사서 티백안에 발표감잎차 넣고
뚜껑 있는 1리터 유리 물병에 담궈놓고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박미옥 과장대리 (광주지구축산농협 모란역지점) 2014.11.14 12:01:07
제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전자를 이용합니다.
요즘 같은 추운날씨에는 주전자에 감잎을 넣어서 우려 먹는 방법으로 하고 있구요,보관은 실온에서...
더운 여름에는 팔팔 끓인물에 우려낸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먹습니다, 실온에 두니까 이물질이 생겨서요...
먹다보니까 아이들도 습관이 됐는지 거부감없이 잘 먹습니다.
김보근 과장대리 (김천농협) 2014.11.14 11:59:15
여름이 젤 문제드라구요 항아리에 오래두니 냄새가 ....
그래서 거꾸로 물병을 집에 나올때 감잎 넣고 물부어 가져와서 삼실에 냉장고에 두고 담날 먹고 다 먹은거 가져가고.. 번갈아 씁니다.
현미팩은 허리통증에 자주하구요 아내는 마법 걸린날 주로 하구 있습니다.
덜덜이는 자주 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다른건데요 프로폴리스를 계속 복용(캡슐)하니 감기는 아예 멀리 보낸듯 합니다.
발효소금은 그냥 고가?로 팔으셔도 될듯합니다. 아 ~ 아닙니다.
이형순 팀장 (남지농협 대신지점) 2014.11.14 11:58:50
저가 발효감잎을 이용하는 방법은 꼭지달린 항아리를 구입하여 한우물정수기물을 18L항아리 받아 발효감잎을 넣고서는 모든 요리에(밥물,국,) 이용하며 간이 안좋은 배우자 소화흡수을 돕기 위하여 생수대신 수시로 발효감잎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옥 금융텔러직 (탄동농협 하기지점) 2014.11.14 11:57:34
여름에는 유리병에..얼마전부턴 항아리에 우려먹고있습니다.
하루에 1.5리터이상에 물을 마셔야하는데..마땅해 좋은물도 잘 모르겠구..
발효감잎우려서 마시니까~걱정없습니다^^
특히나 저는 물을 거의 마시지않아서 그런지..빈혈이 심했는데~
감잎발효물을 마시면서부터 아주 마~니 좋았졌어요^^
병원에서 수치가 날로 좋아진다며 비결을 물어보더라구요~ 하루에 1리더정도 마시고 있는데.. 더 마시려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강구영 과장대리 (태백농협 상장지점) 2014.11.14 11:51:07
집에 있는 항아리에 사용을 하였지요... 여름에는 냄새가 나는거 같더라구요...
500미리용 거꾸로 물병을 사용하여 매일네병을 먹고 있어요... 실은 첨에는 별 맛을 못느꼇는데 좋아요....
현미팩은 두쌍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구입했지만 고객중에 위암 걸리신 분이 있네요...
드렸어요... 사용하는 방법 알려 드리고요.... 고맙다고 인사 몇번 하셨네요... 잘 사용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불금 불금 되세요...
김명자 지점장 (충주농협 용산지점) 2014.11.14 11:50:58
퇴근할 때 다시팩에 넣어서 물병에 풍덩~
다음날 먹을 양만큼 만듭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신영응 과장 (진건농협) 2014.11.14 11:50:07
작년에 항아리에 우려서 먹다가 깨뜨려서 부모님께 욕 한 바가지 먹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부터는 6리터 스텐주전자에다 우려서 먹고있습니다.
항아리보다는 효과가 덜 하겠지만 관리하는 쪽에서는 아주 편합니다.
뽕잎과 감잎을 먹어보았지만 발효물 관리는 뽕잎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뽕잎은 처음에 우려보면 몇 시간도 안되어 물색깔이 보리차처럼 변하여 페트병에다 반정도 채우고 반은 물을 채운다음에
하루정도 실온에서 놔두면 발효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반면 감잎은 처음에 우려보면 발효진행이 육안으로 잘 몰라서 관리하는 차원에서는 조금 번거럽습니다.
최효선 차장 (한국화훼농협 파주운정지점) 2014.11.14 11:49:56
저도 주전자 이용해요. 보리차처럼 끓여 먹었는데, 아이들이 쓰다고 안먹길래 ..물 팔팔 끓이고 10분정도 식으면 그때 티백을 넣어요
보통 저녁에 끓이고, 담날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 수시로 먹어요. 이렇게하면 맛도 부드럽고 깔끔해요^^
박해나 계장보 (남상주농협) 2014.11.14 11:44:20
저희는 주전자 이용합니다. 물을 먼저 팔팔 끓인 다음에 육수 넣는 스테인레스 망에 발효 감잎을 가득 넣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궈 둡니다. (끓는 물에 같이 넣고 끓였더니 끝맛이 쓰길래 차처럼 우려 먹는 게 좋겠다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병에 담아둡니다.
회사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텀블러에 발효감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차 처럼 마십니다. 오후되면 많이 맛이 약해져있지만 그냥 정수기 물 보단 마시기 좋으네요 ^^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금 보내세요 ♥
진공숙 차장 (소양농협) 2014.11.14 11:40:22
집에 있는 항아리에 우려 먹다가 여름철엔 냄새가 나 중단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이강규 과장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봉평지점) 2014.11.14 11:37:27
며칠전 현미팩 신청해서 사용중입니다. 딸아이와 와이프가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발효감잎은 아직 시도 못했습니다. 보내주시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전무님도 불금 되세요^^
이윤정 과장대리 (동천안농협 북면지점) 2014.11.14 11:36:13
거꾸로 물병 1리터 2병을 사무실에서 발효감잎물 만들어서 마시고 집에 가져가서 밥 ,국 모든 국물요리에 쓰고 있어요 발효물을 집에서 만들려면 자꾸 잊어버리는데 사무실에서는 잊어버릴 염려없구요 거꾸로물병이라 편해요 그리고 온수매트,덜덜이,현미팩 모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김은희 과장대리 (강원농협연합포장재가공사업소) 2014.11.14 11:32:55
거꾸로 물병사용합니다.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작은 아이가 잘 먹습니다.
찜질팩은 큰 아이는 끼고 삽니다.
고윤순 상무 (반포농협 동학지점) 2014.11.14 11:31:43
항아리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
항아리에 따뜻한 물 끓여서 3L 정도에 감잎 적당한량으로 우려서 밥물도 사용하고 찌게 국물도 사용하고 있고
약된장 배워서 주로 먹고 있는데 지금은 약 안먹고 소화 잘시키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올려 주셔서 이광노 전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물어 보기도 했었고요
약으로도 치유가 잘안되어서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넘 잘 먹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광호 지점장 (용인농협 김량지점) 2014.11.14 11:31:28
거꾸로물병2개준비하여 교대로 발효시켜 집에있을때만 아침에1병 저녘에 한병 먹으니 재료도 과소비 안되고 오래갑니다,
재료교환시간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합니다
감잎2봉시키면 6개월정도 갑니다
권혁미 팀장 (영천중앙지점) 2014.11.14 11:31:20
거꾸로물병, 항아리, 주전자 모두 사용해본 1인입니다. 거꾸로 물병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고 항아리는 지금부터 여름전까지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주전자는 여름, 그리고 시간이 급할때 좋은 것 같아요.. 좋은물 마시는데 조금의 수고는 필요한것 같아요...
강민정 계장보 (용남농협 대곡<간>) 2014.11.14 11:27:07
거꾸로 물병 사용합니다. 퇴근할때 물넣고 출근해서 먹습니다. 어제 오늘처럼 추우면 따뜻한 물 부어 직원들과 한잔씩
따뜻한물병 손,배찜질에도 탁월, 집에서는 스텐주전자에 감잎넣어 부엌옆에 두고 요리에 활용합니다.
모두 건강 합시다!!!
심유철 과장대리 (오산농협) 2014.11.14 11:25:22
항아리에 부직포에 감잎차 넣고 정수기 물을 받아서 반쯤 채우고 하루 지난 다음부터
밥, 국 끓일때도 넣고 잘 하다가..한달이 지나고 점점 게을러지고 물도 잘 안갈아주고 하다보니 물을 버리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목적은 애들이 감잎차를 잘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데 우린물은 안마시고 밥,국으로 밖에 방법이 없으니 감잎물 관리가 정성없이는 어렵더군요..
지금은 주전자에 끓여서 아내랑 마시고 사무실에서는 템블러에 넣어서 마십니다.
하루에 1리터정도 마시고,소화가 잘 되어서인지 속은 편하고 술마신 다음날도 속이 편하답니다.
감잎차 강추!
정미라 차장 (충북원예농협 청주공판장지점) 2014.11.14 11:24:37
항아리로 하기 어려워 주전자에 보리차처럼 끓여서 먹습니다^^
밥도 국요리도 모두 이 물로 하고 있구요~
아이들 첨엔 쓰다고 싫다고 하더니 지금은 식탁위에 물병에 담아두면 알아서 잘 먹습니다
예전엔 밥먹을때 물하고 같이 먹지 말라고하였는데...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아무때나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당 ^^~
홍영실 차장 (수원농협 칠보지점) 2014.11.14 11:24:16
발효감잎물 항아리에 우려먹습니다~~~ 우려낸 물을 식수로 바로 먹기로 하고, 밥이며 국.찌개..등등등 국물이 필요한 모든 요리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빨리상할까봐 우려낸물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는데 지금은 쌀쌀한 날씨 덕분에 일주일 넘게 끄덕없어서 조금 더 편안히 발효감잎물 먹습니다.
정수혁 과장 (동해삼척태백축협) 2014.11.14 11:23:28
거꾸리 물병으로 우려먹고 있습니다. 하루 4~5번 정도 보충하여 먹습니다. 1L짜리 물병이니 하루 3L이상은 먹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미지근한 물로 우려 먹었는데 잘 우려나지 않아서 뜨거운물 80% 미지근한물 20%정도 섞어서 먹고 있는데 훨씬 잘 우러납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0kg정도 감량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발효감잎물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최용귀 상무 (상주농협) 2014.11.14 11:22:20
좋은건강정보 잘 읽고있습니다
저는 항아리에다 발효감잎물을 만들어 매일 출근시 물병에 담아 먹는데 구연산 한스푼을 추가하여 매일 먹고 있고요 예전에 변을 보면 냄새가 지독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났니다 아들 녀석은 소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여 매일 설사하고 있고 다리에 쥐가 수시로 일으나서 불안하여 어디 여행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데 억지로 발효감잎차를 먹이고 있으나 본인이 효과를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서 먹이기가 힘이 드네요 그리고 다른 까페(훌다클락)에서 본 건데 간청소하기전에 기생충청소,신장청소등을 먼저하고 간청소를 해야 효과
최용귀 상무 (상주농협) 2014.11.14 11:28:31
있다고 하고 간청소 하는 방법도 조금 다른것 같아요 기생충청소,신장청소하는 방법도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혹 전무님께서 알고 계시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고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화정 과장 (대치동지점) 2014.11.14 11:16:10
전 거꾸로 물병 사용합니다. 전날 넣어두고 퇴근하면 아침에 우린 물을 전용컵에 부어놓고 거꾸로 물병에 물을 보충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니 하루 2리터는 거뜬히 먹게 되더라구요...
물을 자주 우리게 되니까 연해지는거 같아 철망에 듬뿍 넣어서 3일 정도 마시고...금요일에는 우린 물을 냉장고에 넣고 퇴근합니다.
항상 눈팅만 했는데..이렇게 공유하니까 몰랐던 정보도 알고 좋네요...늘 감사합니다..^^
이원구 실장 (양평농협) 2014.11.14 11:12:18
제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지난해 산 발효감잎 아직 사무실에 있는데 지금 사용해도 되나요?
김태숙 주임 (음성농협 청결고춧가루공장) 2014.11.14 11:10:45
여름에 유리병에 발효감잎 적당량에 물을 붓고 하루 실온에서 발효한다음 걸러낸물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수시로 먹었더니 작년 건강검진에 나왔던 식도염이 올해는 안나왔어요.
요즘처럼 쌀쌀할때는 발효물을 4.5일씩 두었다 먹어도 냄새없이 마실수 있어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좋은건 술마시기전에 두컵정도 마셔주니 속쓰림이 전혀 없더군요...
김형섭 과장대리 (충주농협) 2014.11.14 11:21:59
술도 먹을줄 아세요? ㅎㅎㅎ
김혜성 계장 (가남농협) 2014.11.14 11:08:09
상무님 간청소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얼마전 TV에서 내과전문의가 출연하여 간청소와 같은 민간요법은 검증되지않은 위험한 방법이므로 절대 따라해선 안된다고 하더군요.(부작용도 의심이 되구요) 출연 의사의 내용을 들어보니 조목조목 맞는 말 같아 간청소를 해볼려다 포기를 했는데 간청소에 대한 상무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덜덜이 부터 시작하여 휴롬 온수매드 현미밥 등등 구구팔팔에 나오는 요법을 실천하고 있는 팬으로서 상무님께 딴지를 걸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오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한아름 계장보 (평택농협 원평지점) 2014.11.14 11:06:13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항아리를 보고 사무실 직원들끼리 돈을 모아 하나 구비했습니다. 봄부터 탕비실 한쪽에 두고 생수를 부어 수시로 마시고 있어요. 한가지,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금방 쉰듯한 냄새가 나서 몇달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지 한달 반정도 되었습니다.
한아름 계장보 (평택농협 원평지점) 2014.11.14 11:08:06
집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추진한 것인데 모두들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보내주신 부직포에 먹었는데 잘 우러나지 않는 것 같아서 마트에서 파는 스텐레스 망에 담아서 먹습니다. 씻기도 편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확실히 변비에도 효과가 있고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박규은 과장대리 (동면농협) 2014.11.14 11:04:13
항아리 관리는 정말 힘든것같아요...
저는 보내주신 팩에 밥통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쌀컵으로 2/3정도 넣어서
2리터 주전자에 끓여먹고 다시 끓일때 마다 조금씩 첨가해서 끓여먹고
4번째정도에 그냥 한번끓이고 팩을 갈아요...밥도 이물로 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쭉~~애용할께요.
박명자 지점장 (공주농협 중동지점) 2014.11.14 11:03:17
항아리 속에 백반석 돌까지 넣은 후 복용.
생수를 먹을땐 속이 쓰려서 다량복용을 못했는데
감잎물은 하루에 2리터씩 날마다 복용 후 몸이 가벼워짐을 몸소 느끼고, 주위 친구들까지도 홍보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박진용 과장 (가산농협) 2014.11.14 11:01:53
주전자에 끓여먹고 있습니다.
숙취해소에 좋고 소화도 잘되고...
꺼꾸러물병은 작아서인지 잘 우려지지않아서 사용준단중임다.
조명수 상무 (구룡농협 외산지점) 2014.11.14 10:55:29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감사 감사
제 친구와 아는분 한분도 통풍때문에
그 잘먹던 술을 못 먹고 있네요.ㅎ
사혈침을 사용하면 어떤지요.
글구 발에 어느 부분에 부황을 떠나나요?
벌써 한주가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신호 계장보(경제) (정보화추진팀) 2014.11.14 10:54:52
마트에서 파는 다시팩 이란게 있는데 명함크기정도이고 다시팩에다 적당히 집어넣고 2리터 생수병에 들어갈정도로 돌돌 말아 넣어은다음 하루정도 두었다가 마십니다.. 전혀 귀찬치 않아서 좋습니다. 생수병에 그대로 우려내서 먹습니다.
서진옥 과장 (화산농협) 2014.11.14 10:50:59
발효감잎차를 엄마 사드렸는데 살살아픈 복통이 없어졌다 이모들에게 자랑해서 이모들도 사드렸고요 ~ 우리 엄마는 주전자에 물끓인후 감잎을 넣어서
우려 드시고, 저는 요즘 사은품으로 가끔 나오는 유리 밀폐병 2리터 짜리 두개에 정수기물 부어서 정수기 옆에 놓고 물대신 먹는데 장점은 수시로 물보충도 쉽고 약간 지저분해도 바로 보이니까 청소도 쉽네요. 출근시에는 보온병에 담아오는 센스 ^^
항상 내몸을 잘알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원 과장 (김천축산농협 지좌지점) 2014.11.14 10:49:47
항상 발효감잎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거꾸로 물병에 3-5그램을 담아 3일간 매일 물만 보충하며 마시고 있지요..
가장 소량으로 효과를 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숙취에는 제일 좋아요....
권정혜 계장보 (송파농협) 2014.11.14 10:41:29
저는 항아리 관리가 잘 안되서 주전자에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한주먹 정도 넣고 2.5리터 물에 3번정도 우려먹을 수 있구요 지금은 날이 차서 식탁에
놓고 오며가며 잘 먹고 있습니다..
고영 과장대리 (임곡농협) 2014.11.14 10:39:13
구구팔팔 열성팬입니다. ^^
발효감잎을 옥수수차 티백처럼 만들어놓구선 주전자에 끓여 먹고 있습니다.
그 물로 밥도 하고 찌개도 하고 수시로 사무실에 가져와서 먹고있습니다.
소화도 잘되고 속도편해서 정말 좋습니다.
늘 잘 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입니다.
거의 다 떨어져가는데 저도 당첨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다인 과장대리 (오포농협 신현지점) 2014.11.14 10:34:05
드디어 제 항아리를 자랑할 날이 왔네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것 아직 사무실에 보관중인데 유효기간이 있나요?
유효기간 없어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