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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산2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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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주일학교 토마스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허미라 요안나 추천 0 조회 191 24.07.03 18: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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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9:31

    첫댓글 주임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묵묵히 언제나그자리에 나무처럼 계셔주셔서 얼마니 든든한지 몰라요
    신부님께서 주일학교 친구들과 함께 계실때 많이 웃으셔서 밝음이 번지는것같아 그것또한 기쁨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4.07.03 20:00

    우리 신부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24.07.03 20:15

    보는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능력을 가지신 우리의 큰~~~~신부님... 언제나 지금처럼 미소와함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7.04 06:10

    토마스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온화한 미소지어 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이제 이 성가는 저의 최애곡이고 신부님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주님 사랑 뜸뿍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4.07.04 07:17

    사진과 글을 보니 그때 그 감동이 느껴져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참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나온 우리는 '사랑' 그 자체 인것을 종종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주어진 나의 삶이 만족스럽지도 않고 자꾸자꾸 무너져버리는 나의 바램과 노력에 실망 스러울 때도 있어
    앞서가고 싶어 질주를 하기도 합니다.

    신호등의 적신호가 보이면 멈춰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을 빨리 지나가고 싶어서 이겠지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나약해지고 이기적이고 힘들어 질 때 '토마스 신부님'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과 신부님께서 저희 안에 심으신 그 씨앗이 아직 땅속에,
    새싹을,
    가지와 열매를
    각기 다르게 품고 있지만,
    신부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점점 자라 싹도 뜨이고 자라며 열매를 맺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토마스 신부님께서 뿌려주신 씨앗으로
    저는 믿음의 열매를 맺습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스 신부님 진심으로 축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신부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계속 전해주세요♡

  • 24.07.05 18:20

    토마스 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사랑이 늘 자비롭고 따뜻하여 저희는 그 안에서 위로받고 격려받으며 하느님을 경험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저희와 우리 아이들은 그안에서 더욱 자유로운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보여주시는 커다란 사랑에 감사와 찬미드리며, 신부님과 함께 할 얼마남지 않은 주어진 시간.
    더 의미있고 많이 즐겁고 많이많이 행복하도록 애쓰고 가꾸겠습니다!!

    토마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도행 토마스 신부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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