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ANFIELD KOREA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축구수다. 정보 [디 애슬레틱 - 아담 크래프톤] 아르네 슬롯의 페예노르트, 그 모든 영역을 파헤친다: 킥복싱, 베컴 클립, 그리고 왜 그가 남았는지
Gerrard 추천 0 조회 443 24.04.25 14: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25 14:21

    첫댓글 페예노르트의 리그 우승 시즌 이후 슬롯 감독을 포함한 구단 내부 프로세스를 다양하게 조명한 기사입니다. 슬롯 감독이 일해온 환경과 나름의 캐릭터를 알 수 있고, 페에노르트같은 자생 구단의 내부 운영을 엿볼 수 있는 기사라 공유합니다.

    슬롯 감독의 경우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결승 멤버에서 7명을 잃고도 그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들었다는 점과 더불어 세세한 선수 관리, 특히 훈련장에서 선수 개별로 피로와 부하관리를 해준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 24.04.25 15:16

    바이아웃 금액을 그냥 높이지 왜 아예 지워버렸냐…

    고도로 세분화 및 분업화가 이루어진 구단에서 일을 한 경험도 되게 좋네요.
    지금 FSG가 다시 지향하는 바와 비슷하니…

    그나저나 페예노르트 영입부서와 분석팀 등 여타 부서들이 이정도까지 과학적이고 고도화 되어있는지도 이 글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ㄷㄷ

  • 24.04.25 17:14

    번역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네요 ㅎㅎ
    슬롯을 이미 알고있었을텐데 아모림이 1순위였던게 의아할 정도로 잘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슬롯이 경험한것들이 리버풀 내에서 또다른 영감이 되어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