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왕따다..
모두들날경멸하는눈으로 본다...
선생님들은 우리아빠의 권력을보고 굽신굽신거린다..
세상참 짜증난다..
선생들은 우리아빠한테잘보여서 내가 이학교에 다니게만 하면된다..
난5개월뒤에 한국을 뜬다... 아무튼 하버드라는 대학교에서 오라구한다....
5개월만버티자...
예원아 학교가야지!!!
나느 학교로 터덜터덜같다..
역시 오늘은 분필가루다... 조금덜하다..
예전에는 구정물이였는데...
나느 너무힘이들어서 대꾸를 안하구,,, 자리에 앉았다...
일진애들이 우르르놀려온다그러더니 강당뒤로 오라고 한다..
나느 일어나서 강당뒤로갔다..
남여일진들이 모요서 나를구타한다..
손,발,갈비뼈가나갔다...
집으로 들어오니 나의 흉한몰골을 보시고,,,
우리아빠가 학교는 유학갈떄까지 그만두고 친척언니한테세 좀꾸미고 힘도기르란다...
다음날아침
오늘이마지막이다...
학교에 갔다...
3교시쯤에 아빠가 나오란다,..
아빠가 와있을테니 나느 들어가서 또 분필가루를받았다..
애들이 말을 건다...
야! 너드러워 저기앉아..
ㅇ.....어...
나느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았다...
1교시는 문안하게보냤다...
2교시가 시작됐다...
다른애들은 거이다잤다...
2교시가 끝나고
나는교무실에 가서 전학서를냈다..
그리고 학교를 나왔다..
지금 선생님은 웅성거리겠지,, 울아빠가 이고등학교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매달 기부하고있다..
이학교는 지금 돈줄이 끝겼으니...
교문에 가보니 김기사 님이있었다...
나는 아빠와 함께 리무진을 타고갔다...
이제난 변신을 할것이다...
나중엔 날괴롭힌 애들을 밟을 것이다..
사촌언니의 집..
승희언니...
예원아....
너꼴이이게뭐냐..
안경부터벗자....>_<응이따가 언니랑 렌즈 맟추러가자..
응........
예원아 안경벗구 나가자...
알았어,,, 승희언니
안경점이름이 왜그래.....
뽀사시 안경
언니 얘렌즈 색갈별루2개씩줘/...승희
돈은 승희야....안경점주인
아맞다,,,, 졸라 쌔끈한 남자 있는데,,,,
알았어 이기지배야...
언니 이렇게 많이 사두되???예원
그래..!아맞다 너옷두사야되지...
무지게옷가게...
승희언니는 나한테 이뿐옷을 사줬다...
아맞다,, 우리엄마는 외국인이다.. 그래서 파란눈에다 와인색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은 병원에 가도 어쩔수 없단다..
나는 안경대신 렌즈를꼈다..
미용실에서 웨이브를했다...
이제부터는 나의 모든것이 바꿜것이다..]
첫댓글 이거 처음으루 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