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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솔직하게 임하실 준비 되셨나요? 네
002. 이름이 뭐예요? 닉네임도 괜찮아요. 발호장군 (폭풍을 의미합니다)
003. 생일하고 별자리를 가르쳐주세요~ 5.24 / 쌍둥이자리
004. 성별(남/여/중성)은? 남 (군필자입니다)
005. 내가 생각하는 성격과 남이 말하는 성격을 가르쳐주세요~ 차분한 / 과격한 성격
006. 부러운 성격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낙천적인 성격
007. 좋아하는 가수는? 이유는 뭐예요? 부활(김태원) /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08. 닮고 싶은 스타일의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최수종
009. 요즘 필 꽂힌 개그맨이 있나요? 그 사람의 유행어. 김준호 / 자나자나
010. 키는 몇센치? 정확하게 기계로 잰걸 이야기해주세요- 173cm
011. 몸무게는 몇kg 인가요? 디지탈 기계로 잰 . 그람단위까지! 86.7kg (집에 체중기가 있어요^^)
012. 취미가 뭐예요? 특별한 취미가 있나요? 종이접기 , 조형 만들기
013. 특기가 있나요? 그 특기는 어느 단계까지 올라온 것인가요? 만들기 / 단계는 몰라요~
014. 주로 잠드는 시간과 잠들기 전 하는 행동은? 대중 없어요 (평균 밤12~새벽 1시) / 걍 눈 감아요
015. 컴퓨터 하는 시간대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인가요? 14번과 동일요 (평균 8시간 정도)
016. 가장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이성의 이름은? 이동면 내촌에 살았던 송모양(성밖에 생각이 안나요)
017. 현재 옷차림은 어떤가요? 반바지와 티셔츠 (헉.. 옷 좀 입겠습니다)
018. 지금 시각은? 왜 지금 컴퓨터를 하고 있나요? 최근 다리 혈관을 뽑아내는 수술을 받아서요
019. 핸드폰 번호 뒷자리와 뒷자리의 의미를 가르쳐주세요. 4888 / 의미는 없습니다
020. 주말에 하는일이 정해져 있나요? 아니요
021.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사귀어 봤음..ㅠㅠ
022. 핸드폰 단축번호 1번은 누구예요? 그 이유는? 어머니 / 이유가 필요할까요?
023. 결혼은 언제했나요 or 몇살쯤에 하고 싶나요? 40요
024. 자식은 몇명 or 미래에 몇을 낳고 싶나요? 2명요
025. 노래를 잘부른다고 생각하시나요? 비교적요
026.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박상철 / 황진이 , 벅 / 맨발의 청춘
027. 들으면 눈물이 나는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자전거탄풍경 / 너에게난 나에게넌
028.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와 인물. 태조왕건 / 최수종
029.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역전의 명수
030.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 라바
031.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어린시절
032. 가장 생각하기 싫은 기억은 뭐예요?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033. 지금 간절하게 바라는 소원은? 대박
034.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편, 동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 흠... 연령대가 좀.. 형님, 누님들이 조아해요~ㅎ
035. 별명이 뭔지, 누가 붙여준 별명인지, 그 이유 엄서요~
036. 좋아하는 동물 종류. 파충류(뱀)
037. 잘먹는 음식과 그 음식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이나 식당은? 김치찌개 / 함바식당?ㅎ
038. 못먹는 음식 과 그이유는 ? 인삼 / 열이 많아요
039. 자기가 생각하는 장점과 남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 손재주가 있어요 / 열심히 한데요
040. 자기가 생각하는 단점과 남이 말하는 나의 단점. 성격이 급해요 / 조심성이 없대요
041. 로또1등에 당첨되서 가장 먼저 사고 싶은 것. 사는것 보다 이자 받아 먹을래요
042. 좋아하는 색깔은? 파랑
043. 가장 죽고싶었던 때는? 모든 일이 안될 때
044. 좌우명과 그 이유는? CARPE DIEM / 내가 원하지 않는거 즐기면서 하면 좋아져요
045. 주량은 얼마? 소주 3~5병
046. 가족사항 어머니와 남동생
047. 좋아하는 과자 이름과 회사명, 가격을 가르쳐주세요 잘 안먹어요
048.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이름과 회사명, 가격을 가르쳐주세요 아이스크림보다는 걍 집에서 얼음 먹어요
049. 요즘 자주가는 곳과 그 곳에 자주 드나드는 이유는? 병원 /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어요
050. 1/4 을 마친 지금의 기분은 어떤가요? 에~~휴~~~네요~ㅎ
쉬는타임 어흠..150개 더있어
051. 존경하는 사람과 그 이유 아버지 / 제가 지금까지 못한 과업을 이루신 분이니깐요
052. 성형수술한다면 어디를? 그 이유는? 깡냉이 / 많이 엄서요~~ㅜ
053.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떤것인가요? 어느정도의 미래?? 전 산골짜기 도인이 되고 싶어요
054. 지금 제일하고싶은건? 일
055. 지금 가장 걱정 되는 건? 일
056. 2014년. 좋은 일이 가득할 것이라는 올해의 계획은? 약 9월까지 바짝 일하는 것입니다
057. 샤워는 일주일에 몇번정도 하나요? 샤워 는 몇분정도? 겨울 3~4, 여름 6~7 / 약 20~30분
058. 무서운것을 즐기는 편인가요? 공포는 싫어하지만 스릴 좋아합니다
059. 항상 안고자는 인형이 있나요? ㄴㄴ 무슨 그런..
060. 있다면 무슨인형? 엄서요~
061. 지금 막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욕 한마디. 안해요~ㅎ
062. 지독하게 시간이 안갈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종이 접어요~
063. 컴퓨터 켜면 가장 먼저 확인 하는 것은? 파일정리
064. 제일 하고 싶은 머리스타일 장발
065. 첫키스를 하셨나요? 그때의 기분은? 포근??
066.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요? 절대 안들을거예요~ㅎ
067. 터프하다는 소리 자주 듣나요? 아뇨
068.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중 가장 자신 있는 건? 볼링
069. 내가 다룰 수 있는 악기중에 가장 자신 있는건? 엄서요
070. 내가 할 수 있는 요리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건? 밑반찬, 계란빵?
071. 그림이나 만화같은거 잘 그리시나요? 손 뎃생
072. 군것질 많이 하는편? 아뇨
073. 집에서 외박을 하는 것에 관대한 편인가요? 아뇨
074. 가출경험 혹은 혼자서 멀리 여행을 가 본 적 있나요? 철원에서 동해 묵호까지요
075. 인터넷으로 하는 쇼핑을 즐기는 편인가요? 아뇨
076. 쇼핑을 하고 나서 필요한 것만 샀다는 생각을 하나요? 아뇨
077. 칠칠치 못해서 실수를 자주 하는 편인가요? 조금은 해요
078. 핸드폰 기종은? 자신의 핸드폰에 만족하나요? 예전 구형폰 / 만족합니다
079. 집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나요, 산다고 생각하나요? 보통요
080. 마음이 제일 아팠을때는? 사는게 힘들 때
081. 이벤트나 선물, 파티 같은것을 좋아하나요? 보통요
082. 웃는 모습은 과격한편인가요? 소심한 편인가요? 보통요
083. 웃음크기는 큰편인가요, 아님 소리 없이 웃는 편인가요? 큰편입니다
084. 웃을때 하는 행동 (박수를 친다, 입을 가린다) 입을 조심하는 편입니다
085. 집에 왔을때 드는 생각. 왔구나~~
086.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샤워 / 청소 / 세탁 / 정리부터 합니다
087. 웃는걸 좋아하나요? 네
088. 눈물이 많은편인가요? 좀 그런 편입니다
089. 최근 가장 많이 운적은? 그 이유는? 노랠 듣다가 갑자기..ㅠㅠ
090. 하루 식사 횟수는? 2회
091. 하루에 거울보는 횟수는? 한 번요(씼고 면도 할 때만요)
092. 일기를 쓰나요? 쓴다면 주로 쓰는 내용은? 안 써요
093. 시계를 자주 보는 편인가요? 네
094. 쓰고있는 화장품은? Dr. + EGF
095. 제일 많이 고민하는 사항은? 건강
096. 하루중 스트레스 제일 많이 받는 시간대는? 아침 7~9시
097. 하루 중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은? 오후 4~6시
098. 하루중 제일 말 많을때 일 하는 동안
099. 하루중 제일 조용할때 컴 하는 동안
100. 반까지 왔어요. 이백문백답 끝까지 할 의양이 있는지? 넵!!!!
쉬는타임 어흠..100개 더있어
101. 좋아하는 반찬과 싫어하는 반찬 안가리고 다 머거요~
102. 짠것과 매운것 중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매운거요
103. 가장 찝찝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 씼었을 때
104. 가장 통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 처리가 잘 되었을 때
105. 자신이 이쁘다고 느껴질때? 엄서요~
106.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때? 같은 일 두번 하면서 구박받을 때
107. 살면서 가장 억울했던 일 군대에서 30분 늦었다고 징역 살았을 때
108. 크리스마스가 되면 떠오르는 생각. 화이트 크리스마스
109. 잠을 푹 자는 편? 아뇨
110. 잠잘때 어느쪽으로 어떤포즈? 오른쪽 새우잠요
111. 잠버릇은? 엄서요
112. 이런 사람 정말 좋다 착한사람
113. 이런사람 정말 싫다 등쳐먹는 사람
114. 자신의 비밀중 말할수있는 한가지는? 벌써 말했어요~107번요
115. 어릴때 가장 많이 했던 놀이 잣치기
116. 타임머신이 있다면 몇살로 가고 싶은가요? 초등 5학년때요
117. 만약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탈 의향이 있는지. 네, 언제 죽는지 결정해 보고 싶습니다
118.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면 현재의 기억을 잊고 싶은가요? 흠.. 잃긴 싫은데 과거로 가는 조건이라면 할수없죠
119. 기억에 남는 불량식품 테이프
120. 결혼해서 남편 (or부인) 이 바람 피운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요? 한두번은 봐주지만 상대는 완전 아작을 내야죠~
121. (미래에 혹은 다녀온) 신혼여행 어디? 열대 섬
122. (미래의 혹은 다녀온) 신혼기간은? 약 15일 정도
123. 지금 핸드폰이 마우스 옆에 놓여져 있나요? 네
124. 지금 컴퓨터는 마음에 드나요? 네
125. 컴퓨터 하기 전에 했던 일은? 빨래요
126. 요즘 제일 짜증나는일이 있나요? 일이 엄서요~ㅠㅠ
127. 지금 갑자기 가 보고 싶은 곳 조용한 시냇가
128. 지금 접속한 사이트는? 다음
129. 지금 듣는 노래는? 기차와소나무(이규석)
130. 지금 머리가 가려우신가요? 아뇨
131. 지금 나의 표정은? 무표정
132. 지금 배가 부른가요 배가 고픈가요? 고픈데 참을라구요
133. 지금 메신저에 접속한 사람은 몇명? 안해요
134. 지금 이거말고 제일 하고싶은건? 외출 (담배가 엄서요~ㅜ)
135. 지금 날씨 해가 지구 있네요~
136. 지금의 모습을 한마디로? 폐인
137. 어렸을적 처음 받아쓰기는 몇점? 100점 (어릴 땐 머리 좋았대요~ㅎ)
138. 가장 처음에 봤던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139. 가장 처음 저지른 기억에 남는 사건 삼촌방에 있는 야동 친구들과 몰래 본거
140. 지금 제가 질문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셨나요? 넹~ㅎ
141. 공부는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외우고 자주 사용합니다
142. 돈은 주로 어디에 쓰나요? 퍼센트로 말해주세요 담배,술20%, 식료품40%, 작업물품20%, 기타 20%
143. 가장 미안한 일을 했던 친구와 그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김민경, 잘 살아라
144. 요즘 생긴 습관은? 컴을 넘 많이 해요
145.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나쁜 습관 담배를 마니 펴요
146. 남들이 말하는 나의 좋은 습관 시원시원한 일처리
147. 생겼으면 하는 습관 대인관계
148.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습관 설레발
149.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하는 애교 엄서요
150. 사랑하는 사람에게 처음 주고 싶은 선물 울 어머니 반지
쉬는타임 어흠..50개 더있어
151. 셀카 찍을때 하는 버릇이나 잘나오는 비법 사진과 안 친해요
152.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는?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153. 슬플때 나오는 습관 시선을 피해요
154. 기분 나쁠때 하는 행동 기분 나쁜곳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155. 밥을 다 먹기까지 몇분 걸리나요? 5~10분
156. 키스할때 버릇 엄서요
157. 요새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있나요? 주주클럽
158.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확인하는 것 컴을 켜요
159. 아침에 현관문 나오면서 생각하는 것 안 나가요
160. 전화할때 버릇 누군지 확인해요
161.좋아하는 노래/애창곡 ? 사랑했지만 (김광석)
162.거울을 본 후 자신의 심리 상태는 ? 반응 엄서요
163.장래희망 ? 건설업자
164.나의 재산목록 1호 ? 통장
165.나의 이상형 ? 나자신을 이해 할 수 있는 여자
166.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과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 ? 답답 / 쉽게 다가서질 못합니다
167.좋아하는 술/안주 ? 소주 / 젓갈
168.주량 ? 아까 썼어요~ 45번에
169.내가 남길 유언 ? 주변에 적을 만들지마라
170.미팅/소개팅경험 ? 1번요
171. 채팅할때 버릇 독타(키보드만 봐요..ㅠㅠ)
172. 무의식중으로 하는 버릇 엄서요
173.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 종로에서(오월)
174. 제일 찡그리게 되는 뉴스 북한, 일본
175. 거의 끝나가는 이 시점에 드는 생각 아직 안 끝났어요~
176. 이상형을 자세히 묘사한다면? 연상, 착한 성격이며, 나의 지난 잘못을 헤아려 줄 여성분
177. 위에 말한 이상형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적극적으로 다가서야죠
178.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될까요? 이젠 뒤로 물러서면 안될 나이자나요
179. 남들이 나를 어떻게 봤으면 좋겠나요? 편안하게요
180. 남들이 나를 어떻게 말할때 가장 화가 나나요? 비비꼴때요
182. 남들이 나를 어떻게 말할때 가장 기분이 좋나요? 칭찬할때요~ㅎ
183. 한달에 쓰는 돈은 대략? 30~40마넌
184.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먼저 아는척 하는 편인가요? 네
185. 여행갈때 며칠 전부터 가방을 정리하며 들뜨는 편인가요? 대략요
186. 친구가 화나면 어떻게 풀어주나요? 말로서 기분을 가라 앉히고, 술과 노래로 풀어줘요
187. 변태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가요? 몽둥이가 약 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병신이 될때까지~
188. 우연히 돈다발 천만원을 주우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주인을 찾아야죠~
189. 길 잃은 동물을 보면 드는 생각 무조건 댈꼬 와서 씼기고 그 후엔 생각을 해봐야죠~ 아님 동물보호센터에
190. 소개팅에서 마음에 안드는 상대가 되려 딱지를 놓는다면? 참아야죠~ 그래도 여성분인데
191. 난처한 일이 생기면? 어케든 혼자 풀어갑니다
192. 사람 많은곳에서 대자로 엎어지면?그럴 일 없습니다
193. 놀이기구 타다가 무서우면? 눈을 감아여~
194. 늦은 밤, 으슥한 저녁에 뒤에 따라오는 사람 있으면? 상대합니다~ 여자분이면 조쿠~ㅎ
195.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문학 (시와 수필등을 봅니다.. 가끔요)
196.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가족
197.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아버지
198. 왜 보고싶나요? 안계시니깐요~
199. 자기 자랑 한번~ 경험해 보면 나름 괜찮은 넘입니다~ 이뿌게?.. 흠.. 봐주세요~
200. 끝까지 한 소감 나도 이런 놈이구나를 되세겨봤네요~
중복되고, 비슷한 질문이 좀 되지만, 예전에 첨에 이런 문답 적을 때의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이 되시구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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