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산,울산,경남 사랑방 2월 2일 일요일 출석부
기장 추천 1 조회 102 20.02.02 06: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2.02 06:46

    첫댓글 해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궂은 일에는 친척이 우선이라고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부울경방 댕겨갑니데이 1번으로요

  • 작성자 20.02.02 08:11

    역시 오늘도 1등으로 함께 해주신 금나래님~!!
    즐거운 휴일 되시기바랍니다.

  • 20.02.02 06:57

    나는지금 광안리 좋은병원 장레예식장에 와서 문상을 드릴려고대기중입니다
    고인되신분은 부경대학부총장님 이신데 하필이면 연휴에사고를당하여서 치료도받지못하고 억울하게 아직 70나이에 소천하고 말았습니다
    연휴에 다치면 생목숨 갑니다

  • 작성자 20.02.02 08:12

    그러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의 지인이신가 봅니다~!!

  • 20.02.02 08:08

    다녀갑니다

  • 작성자 20.02.02 08:12

    송이님, 늘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 20.02.02 08:08

    아유
    걱정 많이 하셨네요.
    몇년전 생각이 나네요
    골프다녀온 남편이 갑자기
    어라 계란하나 먹었는데
    왜 갑자기 하더니
    의식이 없는거예요
    얼마나 놀랬는지 엠브란스로 뱁병원얼
    갔는데 그때도 주말인지라
    난리도 그런 난리긴 없더라구요 가까스로
    입원 며칠하고 퇴원은 했지만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가슴이 덜컹~
    기장님 걱정과 고생하심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0.02.02 08:13

    세상 모든 게 좋건 나쁘건
    경험은 필요하겠다 싶더라고요~!! ㅎㅎㅎ

  • 20.02.02 08:25

    고생 하셨습니다.
    갈비뼈 부러진것은 봉침이 직효인데요.
    멀어서 도움을 못드리네요.

  • 작성자 20.02.02 11:20

    아 그렇군요~!!
    오늘 질녀가 청주로 모시고 갑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작성자 20.02.02 11:21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 20.02.02 08:29

    휴일엔 대학병원 응급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환자 눕혀놓고 인턴들 와서 어디 아프세요 눌러보고
    레지던트들 와서 눌러보고ㅠㅠ
    그렇다고 요일 골라서 아플수도 없는거고.
    암튼 의료체계가 엉망이예요.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20.02.02 11:22

    어제 경험으로 요일 골라서 아파야 되겠더라고요~!! ㅋㅋㅋㅋ

  • 20.02.02 08:36

    어휴 많이 놀라셨겠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0.02.02 11:22

    정말, 깜놀이었다네~!!
    근데 자네 애마 아픈데는 치료 다했는가~!! ㅎㅎㅎ

  • 20.02.02 11:23

    @기장 며칠 있어야 된다네

  • 20.02.02 08:41

    수고 많이 하셨어요
    누님분이 연세도 있으시고
    또 여자들은 아파도 참는 성격이 강하다 보니 기장님께서
    다친곳 한곳만 알수밖에요
    애당초 상세히 진찰받으셨음 이런일이 없을진데
    수고 많으셨어요
    지나고 보면 다 그래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혼자 살아도 건강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훈날일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좀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어요
    기장님 처럼 이렇게
    희생하시는분 또 없지싶어요
    저한데도 많은 도움이 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2 11:23

    모시고 고통 드린 것 밖에 없는데
    과찬의 말씀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시 바랍니다. ㅎㅎㅎ

  • 20.02.02 09:31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0.02.02 11:24

    오늘은 여유로운 휴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고생 많이 하셨내요
    누님분 그만 하시기
    다행 이시구요
    머니 머니 해도 피붇이가 잴이죠
    오늘은 좀 편이 쉬세요

  • 작성자 20.02.02 11:24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젤 큰 누님이라 부모님 대신이지요~!!

  • 20.02.02 10:08

    아고~~~
    고생 많으셨네요~~~
    수고 하셨어요~~~
    기장님의 형제자매사랑 최고세요~~~
    기장님 말씀 잘 새겨놓을께요~~~
    많이 놀라셨지요~~~
    오늘일랑 좀 쉬셔야 되는데
    아니실테고요~~~
    어제 사무실 비우신 시간
    일 하러가신건 아니셨으면 하네요~~~
    직장 에 몸담고 있으면
    다른일 하다가도 신경이 쓰이거든요~~~
    편안한 쉼시간 이셨으면 합니다~~~
    그만하신누님다행이십니다~~~
    누님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위급시 대처해야 할 팁 담아 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2.02 11:26

    누구나에게 다 닥쳐오는 건 아니겠지만
    상식으로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
    두서없이 올려 본 글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20.02.02 11:27

    잠시후에 마나님 모시고 해운대
    벡스코로 나들이 갑니다.
    여러가지 박람회를 하고 있네요.
    음식, 생활문화 등~!!

  • 20.02.02 14:00

    기간이 언제 까지인가요~~~
    바보 당일 나들이 길
    계획 세워 보려고 해서요
    잘 다녀오셔요

  • 작성자 20.02.02 17:21

    @바보1004 방금 갔다왔는데 세부사항은
    제대로 보질 않고 왔네요~!! ㅋㅋㅋㅋ

  • 20.02.02 18:13

    @기장 흐잉!!!

  • 20.02.02 12:53

    즐거운 휴일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2.02 17:21

    고맙습니다. 방장님~~~!! ㅎㅎㅎㅎ

  • 20.02.02 13:33

    에구머니나! 마음고생 몸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어르신들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달리 나온게 아니네요.
    지인 전화로 다른 사람을 통하여 걸려왔다
    참말로 가슴 철렁 예삿일이 아닌거 맞습니다.
    저 또한 구순 노모가 계시기에 노심초사 건강하게 계시다가 자는잠에 가시게 해 달라고 늘 마음속으로 기도 한답니다.

  • 작성자 20.02.02 17:23

    제 말이요. 울 아버님75세에
    삶을 달리 하셨느데 그야말로
    누운 잠결에 새벽같이 돌아 가셔서
    우리 가족 모두 그렇게 소망하고 있답니다.

  • 20.02.02 14:11

    노심초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누님의 빠른 회복을 바랄게요.
    지역장님의 그 고운 마음이
    오래오래 지속되도록
    두 분의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2.02 17:24

    지척에 있어도 삶의 무게에 눌려
    마음 가는대로 하지 못하고
    기어이 질녀편에 오늘 청주로 가셨습니다. ㅠㅠ ㅠㅠ

  • 20.02.02 15:43

    아이고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했다는 소리는 아무리 큰
    사고가 나도 양념처럼 따라
    다니는 소리지인줄 알면서도
    하게 됩니다 -
    큰욕 보셨습니다-
    집안에 우환이 없어야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맘 편하게 휴일 푹 쉬시라는
    말씀도 드리지 못하겠네요-

  • 작성자 20.02.02 17:25

    낮에 청주로 가시고 어제 수고한
    마나님 콧구멍에 바람 넣어 주려고
    해운대 벡스코에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

  • 20.02.02 21:38

    수고 많으셨군요.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그렇게 아프고 불편하신데도
    연락하지 말라시는 누님께서도
    기장님의 형편을 알고 그러신 것
    같습니다. 든든한 동생분이 계셔서
    누님은 행복하시겠어요.
    ~♡

  • 작성자 20.02.03 04:54

    나름대로 애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각자의 삶의 무게가 다르다 보니
    몸이 불편한 누님 속내를
    채워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더구나 울 마나님 늘 노심초사
    마으 써 주어서 고마운 심정
    표현할 길이 없답니다~!! 하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