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돈을 꾼 사람을 "차인(借人 : Debtor)"과 돈을 빌려준 사람을 부르는 "대인(貸人 : Creditior)으로
바꾸어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상거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람의 호칭은 돈을 꾼 "차인"과
돈을 빌려준 사람인 "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차인과 대인으로 부르던것이 오늘날에 와서 "차변(借邊 : Debit)"과 "대변(貸邊 : Credit)"이 된것입니다.
즉 영어의 약자로 차변을 "Dr" 그리고 대변을 "Cr"로 표시하게 된것입니다.
이 약자는 "차인"과 "대인"으로 부르던 때 사용된 영어의 약자인 "Debtor"와 "Creditior"
각각의 첫자와 마지막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채권자와 채무자와는 관련이 없으며
단지 회계적으로 장부 작성시 "왼쪽"과 "오른쪽"을 지칭할 따름 인것입니다.
(2)차변대변의 결합관계
① 현금 10,000원을 보통예금 하다.
여기서 나간것은 현금입니다. 즉 대변 현금 10,000원을 내보낸 대신에 보 통예금이라는 자산이 들어온 것(차변)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➁ 차입금 10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다.
나간것(대변)은 확실하게 현금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러나 부채가 들어왔다면 부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이 해를 하셔야 합니다. 갚아야할 채무(차입금)가 내것(들어옴)이 되었다는 의미 입 니다. 채무가 내것이 되었으므로 갚을 의무는 사라진 것이 됩니다. 혹은 자산과 는 반대개념이라서 그런것이라 이해를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➂ 상품대금 11,000,000원을 약속어음으로 받다.
➃ 사용하지 않은 기계 1,000,000월을 비품과 교환하다.
위의 글은 회계상 사용하는 용어로 운전시 외쪽방향을 좌회전하자 오른쪽진행을(우회전) 하자처럼
첫댓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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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꾸준이 올려보겠읍니다 혹시 업무보시다 이해 안되는 회계나 세무 관련 질문 있으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차변대변 구별 잘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