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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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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하비스트 추천 9 조회 2,324 11.08.27 00: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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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7 06:19

    첫댓글 전쟁은 하나님께 있으니....너무 정치적 색깔이??

  • 11.08.28 19:32

    이건 정치적색깔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정치적색깔로 보는것같습니다. 나라안보를 걱정하는데 여야가따로 있습니까 ?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자는데 무슨 의의가 있습니까? 만약의사태를 준비하는 것이고 국가를 위해 기도하자는것입니다.

  • 11.08.28 22:49

    기도하자는 내용이 없어서 오해를 했습니다^^

  • 11.08.27 06:46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는 어떤 대적도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그 수가 백만이든 천만이든 내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을 것입니다. 믿음에 정치색을 입혀서 어쩌시려고여 교회가 바로 서면 북한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내 눈의 들보는 생각못하고 남눈의 티만 보다니요 참 답답들 하십니다.
    사탄이 좋은 패를 만들었네요. 내가 사탄이라면 전쟁 안일으킵니다. 일어날듯 시늉만 해서 교회를 분열시키는게 전쟁보다 훨씬 이득인데 왜 일으키나요 .

  • 11.08.28 19:34

    이건 정치적색깔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정치적색깔로 보는것같습니다. 나라안보를 걱정하는데 여야가따로 있습니까 ?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자는데 무슨 의의가 있습니까? 만약의사태를 준비하는 것이고 국가를 위해 기도하자는것입니다

  • 11.08.30 22:58

    죄송하지만 사단이 무슨 전쟁을 일으킵니까? 일어나고 안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쟁이 나고 안나고는 두고보면 알 것입니다... ...

  • 11.08.27 07:16

    그래도 정신은 차려야지요!!!

  • 11.08.27 07:35

    공감합니다. 그 중 대남땅굴이 가장 위협적일 듯...

  • 11.08.27 08:04

    한2년전 꿈인데...적화통일되는 그런 안좋은꿈을 꾼적이 있었죠.. 자신이 생각이 건전해야 나라도 건전해지죠..

  • 11.08.27 09:43

    기도하면 다 됩니다.

  • 11.08.27 12:41

    기도해도 안되는 일은 절대로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을 돌이키신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성경에 몇번 있지만 대부분은 작정하신 대로 심판하셨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의 심판을 돌이키기에는 한국교회의 각성과 회개가 너무나 못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전쟁을 없게 해 달라고 해도 안됩니다.

  • 11.08.27 13:28

    기도해도 안되는 일은 절대로 안된다고----안되는 일의 기준이 당신의 생각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까? 어떤것을 기준으로 해서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하십니까?

  • 하나님영광님 기도하면 주님이 주신 감동대로 사람이 행동하게 됩니다
    기도해도 안되는 일은 절대로 안된다는 슬링스톤님의 말씀도 잘못된것이고요
    방에 앉아 기도만하는게 아니라
    그다음엔 순종이죠
    그래서 기독교인이 빛과 소금인것입니다
    기도만하는 진짜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실때가 많고
    그 사람은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죠
    하나님영광님은 어째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처럼
    작은 구멍을 표나지 않게 파려고 항상 시도하시네요
    항상 그럴듯하게 넘어가기 좋게ㅎㅎ

  • 11.08.27 19:56

    슬링스톤님, 마지막때는 서로 교회가 교회를 대적한다더니... 이게 무슨 짓입니까? 오히려 성도들이 하나로 합쳐 믿음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아닙니까?
    일단 주님만 믿어봅시다. 이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창조하신게 하나님인데 전쟁따위 해결못하리고 생각하는거에요?
    주님의 능력을 믿읍시다. 아멘!

  • 11.08.28 19:37

    나라의 안보를 생각하자는것입니다. 기도는 성도특권입니다. 예례미야가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이 계속 우상을 숭배하고 죄악의길을 치달을때 바벨론군대를 통해 나라가 망했습니다. 국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죠?

  • 11.08.30 23:05

    예레미야를 읽어보시면 3번정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 민족을 위해 더이상 기도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무슨 하나님보다 더 자비가 많고 긍휼이 많을까요? 그런것은 주님이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성경을 모르면서 무조건 선한것이면 다 되는 줄 착각하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도가 다 기도가 아닙니다. 주님의 뜻대로 구하는게 진정한 기도입니다...

  • 11.09.04 11:03

    "기도하면 다 됩니다라"는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적어도 그 사람이 하나님과 버금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피조물인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할것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회개하라 말씀하시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하신다고(전쟁) 작정하셨다면
    회개는 하지않고 하나님이 전쟁따위 해결못하리라 생각하고 그저 주님께 전쟁나지 않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한다면 과연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주님의 진정한 교회라면, 신실한 주님의 자녀라면 공의로우신 주님의 말씀과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말씀 따라 눈물로 회개를하며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위해 살고, 무엇을위해 살아가야하는지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 11.08.27 11:27

    이 사태를 바로 알아야 기도를 하죠. 이건 정치문제가 아닙니다. 사태를 파악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야 크리스챤들이 기도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글을 올리면 믿는자가 왜 정치타령을 하냐고 하시는데 이건 정치문제가 아닙니다.
    기도도 깨닫고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11.08.27 12:01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하고 기도해야합니다....덮어놓고 모르면서 무얼 기도하자는건지?

  • 11.08.29 15:11

    공감합니다. 알아야 기도를 하죠

  • 11.08.27 11:48

    기도만 하면 된다? ㅎㅎ 기도도 하고 행할 것은 행해야 하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올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자기 본분을 다해야합니다. 다시 표현하면 내일 당장 주님이 오실지라도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이것이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신부로서 가져야할 신앙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종교인들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그 종교인이 유명한 대형교회 목사라 할지라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되시는 주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만 의지해야합니다.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금식이라도 해야겠죠....

  • 11.08.27 14:21

    상황이 아무리 나빠보여도 주님께 합당한 의인이 있다면 망할수 없습니다.
    잠시 환난이있을지라도 그 환난으로 인해 교회가 새롭게 되겠지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겠지요.하지만 먼저 교회가 정결하게 되길 기도하며
    나부터 삶을 돌이키 정직하고 의롭게 사랑하며 살아야겠지요.
    과연 우리의 복음은 내 삶에서 실재가 되고 있습니까?
    나의 믿음은 관념적인 믿음이 아닌 실재입니까?
    죄인을 위해 자기몸을 내어주신 그 주님이 정말 내 삶의 주인이 되십니까?
    저는 이것으로 인해 갈등하고 괴롭습니다. 분명 이론적으론 알고 믿는데 내 삶이 따라가지 못하니...

  • 11.08.31 09:32

    정말 정신없는 분들이 많쿤요 전쟁은 하나님에게 달렸다고는하지만 지금 이나라 교회가 그럴능력이 있나요 기도의 영이 살아있나요 마지막때 심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잘판단하세요 공산주위는 하나님과는 반대 세력들 다시말하면 사탄의 자식이란것 잊니마시길

  • 11.08.27 19:57

    그렇네요....

  • 11.08.27 19:08

    요즘 기독교가 정치적인 것에 너무 열심인데요 정치적인 싸움은 끝이 없습니다
    끝없이 분열과 싸움만을 야기할 뿐입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 이렇게 대놓고 판단과 비방을 하는 것은 크리스챤으로써 정말 아슬아슬 합니다.
    목적이 아무리 좋다해도 이런것은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두가지 심판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전쟁만은 막아달라고 주님께 떼쓰기까지 하는데요
    전쟁으로 심판하실려면 제 목숨을 먼저 거둬가시라고 까지 했습니다.
    남탓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주님을 바라봅시다
    솔직히 싸울시간이 어디있습니까 서로 사랑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 작성자 11.08.28 02:06

    교회가 분열과 싸움을 두려워했기에 온땅에 간첩과 종북좌익들이 편안히 뿌리 내리고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한몫한것 부인해서는 안될것입니다..예를 들면 OOO교회 같은 경우 목사님께서 작심하고 김정일과 종북세력척결에 대한 설교가 나갔을때 한꺼번에 500명이 이탈하는 일이 일어났지만 시간이 지난뒤 오히려 나간분들이 깨닫고 나간숫자보다 몇배더 많은 성도들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분열과 싸움을 걱정하기보다 악행에 대한 무관심과 침묵를 더 두려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회원님들과 국가의 위기를 걱정하며 마음을 교류하며 중보하는 차원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08.27 19:31

    정말 일촉즉발이군요.
    어떤 기도보다 우선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 11.08.27 19:57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7 23:33

    okpark 님, 꼭 들림받아서 혼인잔치에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물론 여기 댓글 다신 모든분들과도요..^^ 그러나 교회가 김정일이 여지껏 동족에게 잔인하고 짐승처럼 행하는 악행과 인권유린에 침묵이나 방조 무관심으로 대면한다면 하나님께 죄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더구나 수많은 살상무기를 남한적화를 위하여 예비하여 곧 쳐들어올 기세인데 교회는 너무 평안??합니다..교회가 들림 받을시간이 내일이 되고 김정일의 남한침공이 모레일지라도 신부된교회는 부르시는 그 시간까지도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파숫군의 자세로 깨우고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봅니다. 내일이라도 국가에서 징집명령이 내린다면 응당 참여해야할거고요.

  • 11.08.28 12:17

    okpark 님께서 믿음없는 글이라고 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선 분별하라고 하셨지,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땅에것을 찾지 말라고 하셨다고요... 그옛날 독립선언문 낭독하며, 목숨걸고 나라찾기위해 독립운동하셨던 많은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을 생각하십시요. 예수님말씀대로 님께서 시대를 분별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1.08.27 23:04

    저기여~~~ 요즘 글 올라오면 적쟌게 다툼이 좀 있는듯 합니다! 아주 안좋아 보이고요,,맘이 안좋습니다! 위에 글도 정치색 운운 하기전에 북한에
    철저히 대비 한다는 것은 무었보다 중요 한것은 사실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근 대비 철저히 해야 하고요,,,,제2의 6.25를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남한의 전지역은 땅굴의 범위에 들어 선것은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사실 이고 더불어 북한 간첩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한 이때에 당연히 북한에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물론 기도가 제 일 우선 입니다 하지만 기도와 더불어 대비를 해야 합니다!!
    제발 다툼이 없었으면 합니다

  • 11.08.28 06:41

    정치적인 분열,대립을 신앙으로 포장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분열과 대립은 끝이없습니다.
    하나가 끝나면 또다른 대립과 싸움이 생길겁니다.
    그게 사탄의 방식이지요.
    소돔은 의인 열이 없어 멸망했듯이 우리나라도 주님의 신실한 자녀들이 있어 주님이 북한을 막고 있지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막는 자가 없어지면 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질적인 타락이 너무 심해서 경제적인 고통은 허락하실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더욱 심할것입니다. 물질의 욕심에 사회가 눈이 멀었습니다. 교회들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으로 인해오는 심판은 어쩔수 없습니다. 회개하지않는 이상은.....

  • 11.08.28 08:35

    목회자들부터 믿음이 없는데 그 밑에서 말씀듣는 사람들은 어떨까요..예수 없는 목회자.예수없는 성도..이곳에 들어온 분들은 신실한 분들이 오지만 일반 평신도들은 깜깜합니다. 지금 울며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지금 바로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 11.08.28 15:28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 것이 전쟁이며 휴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산다면 두려움은 없어질것입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요... 지금은 남한을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많이 해주세요...남한을 위해서..

  • 11.08.28 19:39

    나라의 안보를 생각하자는것입니다. 기도는 성도특권입니다. 예례미야가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이 계속 우상을 숭배하고 죄악의길을 치달을때 바벨론군대를 통해 나라가 망했습니다. 국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죠?

  • 11.08.29 12:15

    AN-2기 310대(낮게 떠서 비행하여 레이더에 걸리지 않음), 라고 하셔서 생각난건데요 저희집이 전투비행장 근처거든요 근데 저녁에 경비행기가 저희 동네 계속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옥상올라갔었는데 전투비행장에서 서치라이트란 서치라이트는 다 켜고서 하늘을 수색하고 엔진소리도 안나는 비행기들이 좀 먼쪽에서 두대정도 지나가더라구요.. 훈련인가 싶기도 했는데 그런건 처음봤음 서치라이트 정말 다켜고 다급하게 움직임.. 경비행기 옥상에서 제머리위로 바로 지나갔었는데요 좀 이상하더라구요.. 요즘에도 새벽 1시반에서 2시정도되면 항상 다니는 소리나구요.. 이거 뭘까요

  • 11.08.31 02:11

    나라있고 개인도 있으며 신앙도 있는 것이지요 !

  • 11.09.01 23:43

    아 대한민국 누가 이 나라를 보장하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통촉하시옵소서

  • 11.09.02 11:56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않습니다~! 사단은 한 시라도 우리 믿는 자들을 분열시키고 싸우게 합니다. 이 곳에서 분쟁할 일은 아니고요,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이 민족의 우상숭배와 이 한국 교회의 음란과 성도들의 음란을 회개합시다. 모든 이단들과 이슬람권을 예수이름으로 결박하며,과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해, 먼저 믿는 자들의 깨어 기도하는 일에 우리가 앞장 서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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