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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중소형주 더 강해진다.
1. 다질수록 더 강해진다.
24일 삼성전자가 예상을 넘는 1분기 영업이익 4700억원의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했지만 이
를 재료노출,차익실현 기회로 삼은 기관들의 2790억원에 달하는 매물로 코스피는 14.70포
인트 하락한 1354.10포인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5.58%,LG전자 -4.50%, 현대차 -2.06%
등 수출주도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 현대중공업,두산중공업,신한지주,KB금융 등이 강
세를 보였고 올해 최고의 주도주로 꼽히는 엔씨소프트는 조정속에도 5.26% 상승하며 15만
원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지난 한달동안 외국인이 3조3천억원 이상 순매수한 반면 기관들이 4조1천억원대
의 순매도로 격돌하고 있다. 기관매물은 프로그램매물 약 1조8천억원과 연기금의 순매도,
주식형펀드 환매물량이 섞여 있다. 이미 지난 10여일동안 코스피가 1300~1370선에서 움직
이며 기관들의 저항매물은 상당히 걷혔지만 여전히 연기금을 중심으로 내놓는 매물이 부담
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의 대세는 하락기나 상승기 모두 외국인에게 주로 결정되어왔다. 금요일 조
정속에도 1300억원의 순매수와 함께 선물누적 순매수잔고 15,197계약을 보유중인 외국인들
의 매수마인드는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된다.
코스닥은 기관,외국인의 매도속에 개인들이 842억원을 순매수하며 6.59포인트 하락한
507.50포인트로 5일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셀트리온,알앤엘바이오,마크로젠,엔케이바이오,
이노셀 등 바이오테크가 강세를 보였지만 코스피의 IT차익매물 영향이 코스닥에도 미치며
IT가 전반적인 매물소화를 거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가파른 상승후 박스권에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적발표이후
모멘텀이 약해지는 것 아닌가?,너무 많이 오른 것은 아닌가?하는 막연한 불안감으로 저항
선 부근에서 공방이 치열하지만 매물소화가 원활하고 20일선과 이격을 좁히는 차분한 흐름
으로 에너지를 결집중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삼성전자,SK에너지 등의 어닝서프라이즈에서 보여지듯 실적발표는 예상
보다 훨씬 좋았고 1분기 성장율이 전분기대비 0.1%상승하였으며 이미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한 점, 중국의 제조업 PMI지수가 넉달연속 상승하며 기준치를 넘어선 점 등 실적과 경
제지표가 바닥을 확인하고 돌아서고 있다.
MMF에 130조원이나 몰렸던 자금들이 증시로 이동하며 15조원이 넘는 사상최대의 고객예탁
금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증시,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지난주 대우차판매의 BW(신주인수권부
채권)발행에 5조원이상 몰리는 등 위험자산선호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채권시장에서는 한국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환율이 하락할 것을 기대하
는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국채3년물이 3.72%에서 3.57%로 0.15%하락하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금리가 잘 떨어지지 않았던 BBB급 회사채 수익율도 11.78%에서 11.54%로 0.24%나 급
락함으로서 본격적으로 자금이 위험을 선호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상승이 유동성에 기댄 낙폭과대 반등의 성격이 강했다면 이제부터는 좀더 구체
화된 실적,경제지표의 개선, 그리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기업들에까지 자금이 돌기시작하
면서 상승의 에너지는 더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자율과 환율의 안정은 대기업보다 중
소기업,코스닥 벤쳐기업에 더 큰 수혜를 주고 블루칩보다는 옐로우칩에 더 수혜를 준다.
정부가 "중점 녹색기술개발 및 산업화전략 로드맵 "등을 통해 4년내 투자를 두배를 늘리기
로 하는 등 녹색성장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과 지원을 시사하고 있고 금리,환율안정까지 더
해져 코스닥과 중소형주 랠리는 99년 코스닥벤쳐랠리,2007년 바이오테크랠리와 비견되는
랠리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 코스피,코스닥은 과열인가?
과열이라는 단어는 주식을 팔았거나 주식매수비중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오는 이야
기다. 주도주를 매수한 투자자들에게서 과열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올 수 있을까? 원래 강
세장에서는 투자심리가 70 이하로 잘 안떨어지고 20일 이동평균선을 잘 이탈하지 않는다.
특히 상승직전에 벌어진 패닉의 강도가 강할수록 상승강도도 강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완벽한 투매로 매물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장기보유자들에게로 넘어갔다는 뜻으로 수급이
아주 좋아져 대기매수자는 많지만 매물이 잘 안나와 상승탄력이 빠르고 강할 수 밖에 없
다.
지금,코스피나 코스닥의 수급은 아마 사상최고로 좋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외국인들의
시가총액비중이 42%대에서 28%대까지 줄었다가 최근에 사들였지만 30%언저리에 불과하여
비울만큼 비웠다. 고객예탁금은 2000포인트에서 13조원수준이었지만 지금은 1300선에서 15
조원이 넘는다. 미수나 신용거래잔액을 합쳐도 3조5천억원이 되지 않는다. 연기금이나 주
식형펀드 등으로 장기투자물량이 넘어가 유동물량도 크게 감소했다. 최근 차익거래잔고도
1조8천억원이상 청산되었다.
모든 가격은 팔사람보다 살사람이 많으면 오르게 마련이다. 이자율 2~3%대에서 주가지수가
단숨에 30%가량 상승하는 걸 보았다면 증시로 자금이동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적 움직임이
다. 그 물결을 어찌 막을까?
인간은 세뇌의 동물이다. 20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까지 하락하자 모두 바닥이라고 매수
를 외쳤지만 지금 1000포인트에서 1300까지만 올라도 현기증을 느끼고 있다. 불과 몇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상투나 바닥에서는 PER이나 PBR같은 지표를 들이대며 고평가,저평가를 이야기해도 잘 안먹
힌다. 바닥에서는 주가는 가장 고평가될 수 밖에 없고 고점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어 있다.
지금 코스피는 1350~1380선의 추세저항선에 놓여 있다.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기관들이 이
저항선을 의식하며 매물을 내놓고 있어 대형주들이 다소 무거울 수 있다. 그러나 금요일
종가에 선물베이시스가 0.97의 초강세를 보였고 미국,유럽증시가 박스권 상단까지 상승마
감함으로서 프로그램매수를 동반한 매수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고 1370~1380의 고점돌
파를 기대해 봄직한 시점이다. 1380선을 돌파하면 1500선까지 열려있다.
굳이 지수에 연연해하지 않아도 코스닥,중소형주의 종목랠리는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위
에서 말씀드렸다.
코스닥은 10년만의 대바닥,1억원이 10억원이 되는 신분상승장이 올 것임을 작년 하반기부
터 줄기차게 말씀드려왔다. 깡통계좌에,평가손실에 힘들어하던 투자자들에게 꿈과 용기,희
망을 드리기 위함도 있었지만 2차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속에 나타난 거대한 바닥,
진정한 큰 기회를 알리기 위함이었다. 이제 그 보람이 시작되고 있다.
코스닥의 추세는 상승1국면에서 중간의 휴지기를 거치고 있다. 추세를 중간중감 잘 점검해
보실 수 있도록 코스닥이 한번 정배열에 진입하면 어떤 파동과 경로를 거치는지 2007년챠
트를 올려드리고 있다. 단숨에 일사천리로 상승5파까지 쭉쭉 뻣어나갔음을 알 수 있다.
지난 일주일은 코스닥에 조정기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주도주들의 움직임은 견고하게 살
아있다. 이제까지 얼마나 올랐나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왜 아
무도 매수하기 힘들었던 저 바닥을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많이 올랐다고 스스로에게 주저하
는 마음을 갖게 하는가? 앞으로도 갈길이 멀다.
현대미포조선이 3천원에서 2만원이 되자 모두 많이 올라 손이 안나갔지만 40만원까지 날아
갔다. 현대중공업이 1~2만원대에서 5~6만원이 되자 현기증을 냈지만 50만원까지 뻣어나갔
다. 추세는 추세에게 물어야 한다. 지수나 종목의 추세를 미리 예단할 필요가 없다.
가파르게 상승하면 매수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바닥권,몇백원에서는 좋은 이
야기들을 들려주며 추천해도 콧방귀도 안뀌던 투자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다 결국 고점에
있는 돈 대부분을 추격매수하고 약간만 흔드는 조정에도 혼비백산한다.
" 하수는 가격(일봉)을 매수하고 고수는 추세를 따른다 " 욕심껏 풀베팅이라도 할 생각에
목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면 추세를 따르지 못한다. 프로들은 추격매수한 개미들을 천둥
번개 흔들기로 쉽게 따돌린다.
수백%의 대시세,몸통까지 고스란히 계좌에 쓸어담아야 한다. 그러려면 주도주를 공략하고
매매를 잘 절제하고 흔들기에 농락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제 개미들은 프로를 만나 프로로
거듭나야 한다. " 나는 프로다. 나는 부자다.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다 " 이렇게 맘속으로
자기를 무수하게 세뇌하며 새로 태어나야 한다.
3. 우리는 시스템매매기법,포트폴리오관리법으로 새로 태어난 프로개미,눌림목 당이다.
대세하락기에 과거의 화려한 랠리를 못잊어 고점에서 매수한 유행주들을 들고 손절을 못하
고 장기보유하거나, 대세상승기에 아직도 악재들을 못잊어 하룻밤도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
고 단타만 일삼는 안타까운 일들을 자주 접한다.
수백%의 대시세의 몸통을 계좌에 쓸어담기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 VIP들의 주식투자를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투자의 기술 "로 진짜 한번 제대로 승화시켜보려는 노력의 결실이
시스템매매기법과 포트폴리오관리법이다.
수백%의 대시세는 중간중간에 험악한 천둥번개도 나온다. 그래서 만든 것이 눌림목을 사랑
하자고 붙인 눌림목당이다. 상한가로 치솟을때 흥분도 절제할 줄 알고 투매가 나왔을때 기
회가 왔음을 느끼는 공포의 절제도 필요하다. 알앤엘바이오(370%)의 챠트를 보면 왜 눌림
목당이 출현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시스템매매와 포트폴리오관리,눌림목 당원으로 거듭나려면 과거의 나쁜 습관,단타중독.찌
든 패배의식,나홀로의 아집과 편견을 모두 버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과거를 버리고 새것을
취한다.
언제까지 주도주를 바라만 볼 것인가? 언제까지 주도주는 무서워 주변만 매수하다 수익도
못내고 다시 잠수함을 탈 것인가? 엔씨소프트(435%)는 2만원대부터 VIP클럽 회원들에게 5
개월연속 집중추천드린 종목으로 나중엔 TV방송에서도 공개추천했고 이번 잠깐 흔들었을때
도 한번 더 추천드렸다. 프로와 하수의 차이는 주도주에 대한 확신,왜 주도주를 매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 주도주의 대시세는 어떻게 해야 최대한 쓸어담을 수 있는지에 대한
대응법에서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주도주를 못잡으면 주도흐름에라도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추천드린 엔케이바이오,마크로
젠,이노셀...모두 상한가를 쳤다.
타이거우즈나 신지애처럼 우승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처럼 대시세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
다. 패배의식,멘탈의 흔들림까지 모두 치유해드린다. 중독을 벗어나 기법으로 무장하고 멘
탈까지 중심을 잡으면 패할 수 없다.
2007년말 VIP클럽회원들의 계좌를 먼저 보여드린다. 수백%의 대시세가 계좌에 고스란히 담
겨있다. 프로는 계좌와 수익율로만 이야기할 수 있다. 다른 것은 모두 말뿐일 수 있다.
2009년 지수가 상승하면서 VIP클럽회원들의 계좌도 점점 2007년의 계좌처럼 수익이 쌓여가
고 있다. 엔씨소프트(435%),알앤엘바이오(370%),네오위즈(300%),중국식품포장(220%)한라건
설(100%),동부하이텍(130%),쌍용(130%),롯데미도파,대우차판매...등 핵심추천주들의 수익
율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VIP에 장기로 가입하시는 회원여러분에게 눈부신 계좌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다. 열심히 같이 공부하고 수익은 덤이다. " 너 자신을 알라..너 자신의 계좌를 봐라. 현
란한 단타로 잠깐 기교를 뽐내도 불과 몇십%...그런 잔재주보다 큰 흐름를 알고 " 이제 제
대로 행복한 주식투자, 인생을 비옥하고 살찌우는 현명한 투자가 무엇인지..알게되어 가는
많은 회원들...신뢰에 감사하고 반드시 보답한다. 수익율과 계좌로 이야기할 것이다.
요즘 회원들의 계좌 수익율이다.
4. VIP클럽 예약제로 전환, 추천주
큰 대세,싱싱한 추세를 위해서 조정은 청량제요 보약이자, 매수타이밍이다.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현대모비스,하이닉스 등 수익이 많이 난 종목들에 일시 조정이 있
더라도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조정을 받았지만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강한 시그널을
던졌다. 한국의 경제가 단단하고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주었다.
추천주들..엔씨소프트(435%),알앤엘바이오(370%),네오위즈(300%),서울반도체,동부하이텍,
한라건설,롯데미도파,쌍용,대우차판매,엔케이바이오,마크로젠...말할 필요없는 증시의 최
고 급등주도주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수익율여행,포트폴리오관리, 그리고 새로운 주도주의
포착과 공략의 묘미로 봄의 즐거운 투자향연과 공부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란다.
추천주들의 폭발적인 랠리와 장세주도로 VIP클럽회원 숫자가 이미 3백명을 훌쩍 넘었다.
3~12개월 장기로 가입하신 회원들의 계좌 수익율과 포트폴리오관리에 좀 더 만전을 기하고
자 VIP클럽 가입을 예약제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이를 시행하기 전에 당황하실 수 있으므로 짧은 예고기간을 거친후 공지를 통해 예약제로
전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뢰와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더욱 더 충실한 모습으로 행복한 주식투자,인생에 충만한
에너지가 되는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 추천주는 ...엔씨소프트와 비견되는 최고의 숨겨진 산삼,황제주로서 한종목이다.
동사는 이미 오랜 준비작업을 통해 제2의 엔씨소프트로서 출발준비를 마쳤다고 보여진다.
기관,외국인들의 놀라운 매집작업이 이미 진행되었고 플랫포옴에서 시그널은 상승에너지가
충만하다.
동사의 핵심은 기술력,국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연구개발능력과 해외에서 입증된 제품의
경쟁력이다. 동사의 실적발표가 임박하고 있지만 새로운 분출의 시그널이 될 가능성이 높
다.
향후 수년간 최고의 성장업종의 주도주서 황제주의 반열로 도약까지 현대중공업이나 현대
미포,엔씨소프트처럼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을 즐겁게 해줄 주식이라고 평가한다.
실적과 기술력,그리고 향후 호재들의 폭발적인 잠재력까지 고려한 새로운 주도주...
눌림목에서 맞이하는 좋은 기회..최고의 공략타이밍이다.
단타를 못하면 더 좋은 종목이다.
ARS청취(유료) : 060 - 800 - 2727 - 1 – 960
일본 주식시장의 투자바이블로 알려진 시운사이 우시다 겐자부로의 ‘삼원금천비록(三猿金泉秘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완역소개된다.
이레미디어가 출간한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기술’은 일본의 시세원리를 명쾌하게 드러낸 투자경전인 ‘삼원금천비록’을 국내 주식시장의 최고의 사이버애널리스트인 ‘부자아빠’가 현장감있는 해설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막연히 시세에 대한 이론만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정글 같은 주식시장에서 작전세력들과 온갖 비밀정보들이 난무하며, 하이에나 처럼 개인투자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세력들 틈새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살아남
아 성공한 투자기록이 실려있다.
여기에 개인투자자의 성공스토리 ,내과의사, 교사, 직장인 등 회원들의 성공스 토리도 함께 들어있다. 때문에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들
의 경험을 통해 실패를 막고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
년 8월 31일 한국금융(http://ww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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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ㄳ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황잘봤습니다 근데요 한가지궁금한것이요 ars청취후 추천주보니까 차트상그리좋아보이진않던데요 그리고 자전거주아닌던데 어떻게 됀거죠?기관과 외국인비율도 거의 없구요 추천주론 자전거 친환경 led주로돼있던데 거기 가보니까 자동차부품으로 돼어있어서 조금당황스럽더군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전율이...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언제나 건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님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님의 시황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조그만 그릇속에서 일인칭의 고민에서 벗어나 보다높이 멀리 볼수있는 마음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