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토)고창 선운사둘레길 꽃무릇탐방 도보여행

[우고]

당일...
고창 선운사 꽃무릇 도보여행 현지의 많이 내린비로 쫓기는듯 귀가 길에 들었습니다.
먼길 같이 해준 님들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귀경중입니다.
오늘 같이 해 주셔서 감사 하였습니다.
편안 귀가길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온곳: 고창선운사둘레길 꽃무릇탐방
코스 :선운사-녹차밭-진흥굴-장사송-도솔암-(천마봉/낙조대=선택사항)
날씨 : 비
거리 : 4km
소요시간 : 2시간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전라북도 내 조계종의 2대 본사이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창건 당시 한때는 89 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는 대찰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본사와 도솔암, 참당암, 동운암, 석상암 만이 남아 있다. 참당암은 신라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8점, 천연기념물 3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1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3점 등 총 25점이 있다. 특히 대웅전 뒤에는 수령 약 500년, 높이가 평균 6m는 되는 동백나무들의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사찰 뒤로 꽃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선운산의 동백숲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중순경 동백연예술제가 열린다.

[지금처럼]

오늘 먼길 여행도보 인데 많은 비로 좀 아쉽지만
꽃무릇 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잘담아주신 후기 즐감했습니다 오늘
진행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우고]

오늘도 같이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귀가길도 차량이 정체되어 귀가길이 한참입니다.
편안 귀가길 되시길 바랍니다.

[다다익선]

우중도보의 어려움에도 안전하게 도보를 마칠수 있도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의 일정을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하게 봅니다.

[우고]

고맙습니다.
우중속에 갈곳 가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차가막혀 귀가길이 멉니다.
편히 가세요.

[지금부터]

꽃무릇 볼 수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중에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우고]

함께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먼 귀가길 편히 들어 가세요.

[방글이]

따로 또 같이
보지 못한 곳을
살피듯 담아 주셨습니다.

[우고]

오늘도 수고 가득하셨습니다.
편안 귀가길 되세요.

[목동]

우중 도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비오는날 멋집 분위기 영상으로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고]

오늘도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편안귀가길 되세요.

[청량지]

가 보고 싶던곳 ~~ 선운사
우고지기님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고]

비가 많이와서 재대로 관람을 하지 못하였지요.
편안 귀가길 되세요.

[즐토]

비오는 날씨였지만 선운사는 운치가 있었습니다.
우고님 오늘 더욱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고]

즐토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편안귀가길 되세요.

[재롱이]

비오시는데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시간 편히쉬세요
지기님

[우고]

재롱이님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낼 뵙겠습니다.

[재롱이]

네~~
지기님
편히쉬세요

[무지개]

걱정 많으셨죠 비때문에... 그래도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늘좋은 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고]

많은 비에 쫓기듯 걸었던 선운사 그런날도 있었습니다.
다음 행복길 기대 가득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수리]

당일 우중도보로 인한
장거리 여행
대인원 인솔이 결코
쉽지않으실텐데도
모든 회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길에 오른
모습에 비로소 안도의 마음을
가지셨을 우고지기님,
'가치가치도보의 카페지기' 라는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감있는 큰어른의 본보기로 또한 늘 밝고 환한 미소로 회원님들 대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ㆍ어제의 피곤도 잊으신채 오늘도 산길도보로 다시 부지런히 움직이실 우고지기님,
멋지십니다ㆍ

[우고]

고맙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다음길도 예약드립니다.
여러모로 두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