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자랐다. 그는 티비 시리즈 <크래커>에서 ‘마이클 피츠제럴드’로 알려졌으며 영화 <할로윈 7-H20>으로 데뷔했다. 그해에 MTV시상식에 가장 많이 발전한 배우로 지명되었다. 2001년 하트넷은 세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 했다. 그는 현대판 <오델로> 인 영화 <O>에서 주인공과 대립하는 역으로 나오면서 어둡고 위험한 인물 ‘휴고’를 연기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다. 다음 그가 맡은 역은 제리 브룩하이머의 대작 <진주만>을 통해 디즈니에 큰 상업적 성공을 안겨 주었다. 그는 또 모로코에서 촬영하며 리들리 스콧이 감독하는 영화 소니의 <블랙 호크 다운>에 출연하면서 다시 제리 브룩하이머와 인연이 닿았다. 이 영화로2002년 뉴욕평론가 협회에서 남우 주연상을 받았다.
FILMOGRAPHY <30데이즈 오브 나잇> <레저렉팅 더 챔프>(2007) / <블랙 달리아> <럭키 넘버 슬레븐> (2006)/ <씬 시티>(2005)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2004) / <호미사이트>(2003) / <40데이즈 40나이트> <블랙 호크 다운> (2002) / <오> <타운 앤 컨트리> <진주만> <블로우 드라이>(2001) / <아름다운 언약식> (2000) / <처녀 자살 소동> (1999) / <할로윈7-H20> <패컬티>(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