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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의 우리 꽃, 우리 산 이야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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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산 철쭉은 지고 봄은 저 만치 가네 (보성 초암산)
히어리 추천 0 조회 163 13.05.19 13: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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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0 09:14

    첫댓글 꽃을 못보면 어떻습니까? 오랫만에 워밍업 했다 치면되지요~
    저도 작년에 늦게 초암산 찾았다가 낭패를 봤습죠???
    전요즘 몸이 않좋아서 산에도 못가고 이렇게 눈팅으로 보고있습니다.
    내년에는 더멋있는 철쭉 많이 구경 하려구요~ 형님 잘계시죠? 항상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3.05.21 00:09

    몸이 편치 않으신가 봅니다.
    술 줄이시고 산에 가시면 회복이 빨라질겁니다.
    저도 요즘 산에 잘 안가고 술을 가까이했더니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3.05.20 09:39

    초암산 정상에 바위군이 바다에 떠있는 섬처럼 느껴집니다..
    즐감했읍니다..항상 안산하세요.

  • 작성자 13.05.21 00:10

    바다에 떠있는 섬처럼 느껴지시다니
    저는 미처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 13.05.20 15:06

    아우님 산행날짜 수정해주세요. 내도 2년전에 이산을 주월산,방장산과함께
    엮어서 집사람이랑 한바퀴했었는데 그때도 꽃이지고나서 였지요.
    하지만 주월,방장 걷는맛이 아주좋은 산으로 기억됩니다.
    꽃이없어도 좋은산이더군요.^^

  • 작성자 13.05.21 00:11

    어째 날짜가 13일로 되어있었네요.
    이미 한바퀴 도신 산이군요. 잘 알려진 산이 아닌데....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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