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정의 강점 |
1)1) 요양보호사로서 의료기관에 취업하려면 자격증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전자책(앱) 모의고사를 자체 개발하여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시험에서 수료생 대부분(95~100%)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 요양보호사는 국가제도의 변화(단순보호에서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 및 사회적 인식 변화와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인한 수요증가로 30-40대 젊은층부터 70대 고령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본인의 적성과 조건에 맞추어 시간제 방문요양(어르신 조건-남여, 거동불편 정도, 치매 등 고려), 또는 시간제나 정규직으로 주야간보호(일명 노치원), 정규직 입소요양시설 등에 다양하게 취업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3) 본원과 실습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치매예방 및 완화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현장실습에 적용하여 특별한 효과를 내는 강점이 있어서 취업경쟁력을 높인다. 그 구체적인 효과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① 신체적 효과 : 요실금, 변비, 소화, 심폐기능 UP ② 정신적 인지효과 : 판단력, 이해력, 청력, 발음 UP ③ 사회적 효과 : 타인에 대한 거부감 DOWN, 공동체 의식 UP ※ 참고 : 본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지역본부)과 협약된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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