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밝히는 부인
한적한 시골에
사는 남자가 어느날
잠결에 옆에서 자고 있는
부인을 팔로 건드렸다
그러자 부인이 깨어서 하는 말
지금 하려고~~??갑작스런 반응에 남편은 놀라서
돌아 누웠더니다시 부인이 한마디 뒤에서하려고~~???
남편은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물끄러미 쳐다보던 부인 왈서서 하려고 ~~??
남편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니 오줌 누고 하려고~~??
남편은 질려서 대꾸도 없이
담배한대 펴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부인이 아쉽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내일 두번 하려고~~??? ㅋㅋㅋㅋㅋ정말 못말리는 부인이네~~ㅎㅎㅎㅎ
이 정도는 돼야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며
서로 정력을 자랑하고 있었다한 변강쇠가 먼저 말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아침 밥상이 달라 지더라구~~!!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 번만 했어~~!!!겨우~~???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은 어땠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세번째 변강쇠가 하는 말이
제발 아침 식사 준비좀 하게 해달라더군~~!!
이 정도는 되어야지~~!!!ㅋㅋㅋㅋㅋ
마누라와 휴대폰
나란히 잠자리에 든 부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남편 :
여보 휴대폰이랑 여자는많이 닮은것 같아
아내 :
어떤 점이 여자랑 닮았는데
크고 두꺼운 것보다는 작고 얇은게 좋지
또 구형보다는 신형에 더 끌리잖아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고
그리고남이 내 것 쓰면 기분 나쁘잖아
정말 휴대폰이랑 똑같지
그걸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밤에 충전은 왜 자주 안하는거야 ?
ㅋㅋㅋㅋ충전이 뭘까 ?~~~ ㅎㅎ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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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ㅡ씹겁 먹었다
유머글"씹겁 먹었다"의 유래경생도 사람들은 "씹겁 먹었다"는 말을 자주 쓴다."깜작 놀랐다" 또는 "혼났다"는 말을 그렇게 쓴다.그 말의 유래는 이렇다.경상도 문경땅 어느 고을에 사는 젊은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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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ㅡ유머ㅡ술 실력ㅡ어느정도 드셔요ㅡ레벨 한번ㅡ알아볼까요?ㅋㅋㅋ ㅡ술마시고 올라오
술 어느정도 드셔요?레벨 알아볼까요?ㅋㅋ오늘밤 땡기는거♥♥1 하수냄새만 맡아도취하는 사람주량은 소주한잔술 자리에 와도안주빨만 내세우는 사람2 초수주량은 반병~1병마시면 취해버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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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ㅡ 흥부가 뺨 4대 맞을 짓을 한 이유 ㅡ 오늘도 건강히 ㅡ웃으면서 멋지게 삽시다ㅡ 한바탕
유머 ♥흥부가 뺨 4대 맞을 짓을 한 이유 ♥(역사학자의 고찰에 의해 새로 밝혀진 사실이라는데...♥첫번째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라고 해
유머ㅡ공동묘지 에서 부채질하는 여자ㅡ공동묘지 한 가운데에 ㅡ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ㅡ지금 막 쓴 듯한 묘지 ㅡ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있다ㅡhttps://m.cafe.daum.net/wkwl/YC3N/914?svc=cafeapp
유머ㅡ 공동묘지 에서 부채질하는 여자ㅡ 공동묘지 한 가운데에 ㅡ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ㅡ지
유머무덤가에서 열심히 부채질하는 여자가 있었답니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뉘엿 뉘엿 서산으로 지려하는데, 인가는 나오지 않고... 그래서 당황스러워 어찌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