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디올리, 캠벨, 필로, 오드리 소파에 사용된 ‘젠위브 패브릭’은 이지클린 기능성 패브릭으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패브릭으로 자코모의 스테디셀러 소재이다. ‘디올리’와 ‘캠벨’은 커스터마이징 모듈형 소파로 다양한 사이즈, 모양으로 변신이 가능해 어떤 공간이든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형의 등받이가 우아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오드리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는 신혼부부가 사용하기 좋은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구스가 장착되었다.
싱글존 복도에 자리잡은 '아렌드 세레나 패브릭 소파' 역시 모듈형으로 2030 싱글들에게 추천하는 디자인이다.
자코모가 사용하는 패브릭은 이지클린 기능성 소재이며, PFC가 없는 안전한 패브릭이다. 또, 유럽친환경 인증, 유럽과 미국 화재 테스트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부터 반려견까지 온 가족이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코모는 좋은 가죽뿐 만 아니라, 좋은 패브릭,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만을 사용하며, 주문 즉시 제작하는 국내 생산 소파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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