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드라마 되었더랬나요? 몰랐네요. 근데 소설도 그냥 그랬는데 책방 아줌마 말이 어떤 남자분이 보시고 재밌다고 다 추천해서 봐야된다고 했데요...ㅋㅋ
낙인 찍힌 사랑 (The Contaxis Baby) 낙인찍힌 사랑 -- 린 그레이엄의 로설 읽었어요,,,잼있고,,음,,코믹한 부분도 있었답니다,,전형적인 로설이었지만,,,명쾌하게 읽었어요,,
길잃은 꿈 07.04.02. 14:20
저두 최근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 린 그레이엄이에요~ 근데 요즘은 좀 뜸하고 내용도 예전 만치 못한거 같아요
[]
퀴니 07.04.18. 10:12
정말 오랜만에 주드 데브루의 검은 벨벳의 천사와 실루엣을 읽었는데... 예전의 감동이 없었다는.ㅠㅠ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아님 그만큼의 시간이 흘러서 넘 구식이 되어버린 소설 때문인지... 번역도 좀 엉성하고 문체도 좀 그렇고... 다시 보면서 재미를 느껴보려 했는데.. 실망만 했네요... 그래도 언젠가 다시 꺼내보면 재미있겠죠??
흑미밥 07.04.18. 21:57
저도 그렇더라구요. 아마도 나이 땜이지 싶죠? 예전 하이틴 보면 대패가 필요한 경우가 가끔 있잖아요 ㅋㅋㅋ
얼음 공주 아라 07.04.19. 16:33
그래요?? 예전에 참 재밌게 봤는데..벌써 10년이네요.
주인 07.04.21. 15:41
예전에 읽었던 책들이 다시 보면 그닥 재미가 없더라구요.....ㅋㅋㅋ
버즈 07.04.24. 22:31
낼리싱 부부의 거리 재미있네요
가시나무 07.04.25. 18:55
낼리니싱이라는 작가분은 첨 들어보고 한권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제목 좀 알려주셔요...찾아서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