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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해외여행동호회[싱여동]{럭셔리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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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친목모임후기 강화도에서 ~~^^
정신 추천 0 조회 168 08.09.15 22:2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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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5 23:33

    첫댓글 저 ~~ 뒤끝 있는것 확인을 .....?????

  • 08.09.16 08:21

    !?~~흐흐흐흐 그 뒤~~!!!ㅋㅋㅋ 푸하하

  • 작성자 08.09.16 09:13

    이제 그만~~~~~ㅋㅋ

  • 08.09.16 21:14

    ㅋㅋ~!!~!! 2 캬캭~~ ><

  • 08.09.16 07:15

    수고 많으셨습니다.......아싸

  • 08.09.16 08:22

    지기님 짱 멋있었어여~~쵝오!

  • 작성자 08.09.16 09:14

    시몽님, 조용이언니, 아나로그님, 안드레아언니가 고생이 많으셨죠~ ^^

  • 08.09.16 21:15

    지기님 고생 많으셨슴돠~! 꾸벅.. 므흣

  • 08.09.16 08:25

    정신이 역쉬 후기 짱 ! 멋쩌부려~ 쪼아쪼아오늘이 다가기전에 또 보자여!~~ 근디 우짜여 니~후기 디끝 옾빠야 한티 밀릿당~~ 증말 오빠야 뒤끝보인다여~ㅎㅎㅎ헤헤헤

  • 작성자 08.09.16 09:16

    흑....럴수럴수 이럴수가!! 제 후기가 두번째로 밀렸네요??

  • 08.09.16 21:15

    글게~~역시 뒤끝있네~~~ 룰루~~ ㅋㅋㅋㅋ

  • 08.09.16 09:38

    후기 잘 읽었습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후기들 보면서 참석할걸 하는 그런 느낌을 받는군요 ㅎㅎ 못 보신 분들 담에 뵙고 싶네요

  • 작성자 08.09.16 11:24

    저도요~~ㅋㅋ

  • 08.09.16 21:17

    피오 동상 ~ 악마 워찌 안왔스~~ 우띠~~ ㅜㅜ 담에 꼭 보자구~~ ㅎㅎ므흣

  • 08.09.16 09:42

    얌전한 정신씨 처음 참석이라 어덜덜하고 떨리셨다는데 ..편안했죠?

  • 작성자 08.09.16 11:24

    첨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

  • 08.09.16 21:17

    그려~정신이 동상~~ 나두 첨에 낮을 마~ 이 가려서 내가 그 심정 안다~~ 룰루..

  • 08.09.16 09:43

    조용이님 깔끔한 마무리에서 성격나와요..

  • 작성자 08.09.16 11:25

    조용이님의 포스를 느끼셨군요?? ㅎㅎ

  • 08.09.16 21:19

    조용이 동상~ 역쉬~ 조용히 한가닥~~ ㅋㅋ 역쉬~ 멋져부러~~~악 내 스탈야~~ 이러니 우리가 못가구 ~ 말뚝인게야`~ ㅋㅋ><

  • 08.09.16 10:26

    내용이 너무 짧아여...후기2로 첨가해 주세요~~~

  • 작성자 08.09.16 11:25

    정말요?? 전 너무 길어서 걱정했었는데....ㅎㅎ

  • 08.09.16 10:59

    강화도에.. 해물칼국수집 꼭 가르쳐주세요...^^* 먹으러 가겠습니다...^^

  • 08.09.16 11:03

    강화가는 제방도로 타고가다 전류리쪽으로 좌회전하면 바로 있습니다. 홍두깨 칼국수라고.. 이집에서 나 홍보대사로 임명하겠다고 하면 어쩌쥐~!ㅎㅎ

  • 작성자 08.09.16 11:26

    ㅎㅎ 언니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08.09.16 11:01

    아침에 라면먹었다는 사실을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시원하고 칼칼한(샤브샤브) 국물 먹이겠다고 칼국수집으로 인도해놓고 지금도 반성중~~굽신 도도야! 다음에 맛있는 밥 사줄께~~ㅎㅎㅎ

  • 08.09.16 11:06

    하지만, 김치랑 보리밥이랑 국물은 정말 맛있었지~? 정신아~!

  • 작성자 08.09.16 11:27

    정말요~~ 그 중 특히나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0^

  • 08.09.16 13:45

    언니도 참별말씀을.. 난 보리밥 두그릇이나 해치운걸요~ 다만 두 논네 멕일라고 바지락 열심히 깠는데 다 어디가버렸는지 보이지 않아서 못드린게 아쉽죠뭐..ㅎㅎ

  • 08.09.16 21:22

    언냐~ 언냐가 전화 받으면서두 본능적을로 찾아낸 펜션이 이미 굳 쵸이스~! 칼국수도 엄청~ 맛났다눈..므흣..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디 워데가 안멋지구~ 어떤게 안맛있겠스~ 언냐~ 만나서 나~넘 좋았다는...너무... 이 맴 언냐는 알껴....ㅜㅜ 워쪄~ 나 언냐가 넘 좋아져 버렸스~~ ㅜㅜ

  • 08.09.16 11:33

    아이구~~~~배아파라 ㅎㅎㅎ잼있게 즐기셨군요 ㅋㅋㅋ부럽습니당^0^

  • 작성자 08.09.16 12:11

    다음에 같이 해요~~

  • 08.09.16 15:27

    후기 잘읽었습니다.. 미안해요 집에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왔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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