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연 3차 회의가 있었습니다.

3차 북부지역대학 동아리 연합회 모임 (3월 5일 덕성여대동아리 연합회실)   북부지역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 모임은 1차에 신,구 동아리연합회장 상견례 2차에 새내기 새로 배움터 및 재정실정 논의 로 이루어 졌습니다.   요번 3차 북부동연 모임에서는 새내기 새로 배움터 평가와 회칙공유, 동아리 박람회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참가대학 - 성신여대, 덕성여대, 서경대 (국민대, 고대병설 불참)                  참관(숭실대, 그리스도대, 적십자간호대)   - 새내기 새로 배움터 평가   사전기획 검토 (동아리 개별 기획을 함께 고민) 단대시간에 동아리 결속 (덕성: 공동체놀이, 대학문화강연) 새내기에게 동아리를 홍보 (공연 뿐만 아니라 대자보 홍보) 동연과 동아리 사이의 친분   - 동아리 알림제 덕성(14일~17일) - 새내기 자료집과 재학생 자료집을 따로 발행                              리플렛 제작                              새내기 참여위주 (연락돌리기, 강의실 방문)                              마지막날 해오름식 성신(21일~23일) - 동아리 발동에 의의를 둠                              마지막날 해오름식 서경(16일~18일) - 무대와 의자(약150개)                              리플렛 제작 기획중 & 재정확인에 따라서 기념품 준비                              마지막날 해오름식   이목끌기에 대한 고민 - 풍물패 공연 (길놀이) - 이벤트 (동아리 참여가 중요, 방법을 함께 고민)   - 동연이 할 수 있는 교육투쟁에 대한 논의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실천 제시 <등록금 동결, 교육재정 확보, 대학 구조개혁 반대, 교육개방 반대>를 위한 북부지역 대학 공동 선전전을 제안 받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정리해서 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 회칙공유 및 질의 응답   -북부동연 체계 수립에 대한 논의 의장선출 및 집행부 마련 의장: 성신여대 동연장님 교양: 덕성여대 동연장님   4차 북부동연 모임 - 3월 10일 목요일 6시 성신 안건: 북부지역 대학 공동 선전전 기획에 대한 논의     - 서울지역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 모임을 제안 받았습니다. 북부지역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모임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제 시작하려는 서울동연모임보다는 많은 내용이 공유되고 진척 되었기 때문에 숭실대, 그리스도대, 적십자간호대 동연장님들께서 참관하시고 함께 서울동연 모임의 초석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연합회 간의 교류와 연대를 통해 더 활발히 활동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풀기 위해 서울지역 차원으로 많은 대학 동아리들과 함께 폭넓은 활동과 논의를 하고자 여러 대학에서 제안을 하셨습니다. 1차 서울지역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 모임은 3월 20일 덕성여대에서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