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원주민들은 이주자 택지로 보상을 받음(약80-90평이 7000-8000에 본인들이 에코벨리에 매수 하였으나 대대수의 토지 소유자는 환지가 아니고 공영방식의 택지개발로 강제 수용이랍니다. 토지보상은 감정평가액인데 실거래가가 무시되고 거의 공시지가에 150%정도여서 10-20만원 사이 였다고 합니다. 아주 저렴하게 수용당했다고 합니다. 개발 마지막단계에서 토지 매수하였다가 손해를 보신 분도 저의 주위에 조금 있읍니다.저도 들은 이야기 입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 한 말씀 부탁드림
첫댓글 안녕하세요..
일부 원주민들은 이주자 택지로 보상을 받음(약80-90평이 7000-8000에 본인들이 에코벨리에 매수 하였으나 대대수의 토지 소유자는 환지가 아니고 공영방식의 택지개발로 강제 수용이랍니다. 토지보상은 감정평가액인데 실거래가가 무시되고 거의 공시지가에 150%정도여서 10-20만원 사이 였다고 합니다. 아주 저렴하게 수용당했다고 합니다. 개발 마지막단계에서 토지 매수하였다가 손해를 보신 분도 저의 주위에 조금 있읍니다.저도 들은 이야기 입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
한 말씀 부탁드림
감사 합니다~ 부동산에 깊은 조예가 있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더 정확한 정보가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