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토종씨앗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종씨앗 유전자 보존 어떻게 할 것인가   1. 토론취지 - 농업의 근본이 되는 종자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토종씨앗 유전자원의 보존은 더욱 시급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 토종씨앗 유전자원의 현황과 토종씨앗의 환경적, 사회적 및 경제적인 가치를 통해 향후 토종씨앗 보존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 한국농정신문은 이에 따라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 ‘토종씨앗 유전자 보존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2. 토론일시 2009년 9월 3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   3. 토론회 운영   □ 주 최 : 농어업회생을위한국회의원모임(공동대표 김영진 의원, 이인기 의원, 강기갑 의원) □ 주 관 : 한국농정신문 □ 후 원 :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경남도청, 네이버 해피빈, 흙살림, 농우바이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 축 사 : 농어업회생을위한국회의원모임(김영진, 이인기, 강기갑의원), 농촌진흥청장   □ 좌 장 : 안완식 박사(토종씨드림 회장) □ 주발제 : 1. 토종씨앗의 유전자원 현황 - 농촌진흥청농업유전자원센터 박기훈 소장 2. 토종씨앗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 - 김은진(원광대 법대 교수) 3. 토종씨앗 전시채종포 운영의 발전전망 - 심문희(전여농 사무총장)   □토 론 : ▪ 국립종자원 조일호 과장 ▪ 경남도청 농업자원관리원 ▪ 국제유기농연맹(IFOAM) 조직위원회 ▪ 전국여성연대 최진미 집행위원장 ▪ 서울환경운동연합 ▪ 흙살림 윤성희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