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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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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16기 산행기 30차/37_오대산종주(1)_진고개_노인봉_소황병산_선자령_대관령
김영수 추천 0 조회 1,154 13.04.10 20: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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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1 04:15

    첫댓글 세심한 산행기에 기억이 소록소록 하네요 감솨드립니다

  • 작성자 13.04.11 13:47

    오랜만에 산에 왔는데 모처럼 좋은 경치 만나서
    힘든줄도 몰랐게어요..

  • 13.04.11 04:33

    영수님,
    지난번 산행기란을 방문한 이후 'N'을 둘러싼
    빨간동그라미가 나타나면, 우선 Click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걸작의 산행기 입니다.
    '육체, 정신, 감정, 영혼' 방이 모두 동원되어
    Teamwork으로 탄생된 Journal입니다.
    출판을 강추합니다.
    여러사람들과 나누고싶어서..
    통째로 퍼가서 제지인들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가슴이 벌렁벌렁 뛰는
    남다른 감동으로 시작하는 4월11일,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석희 드림

  • 작성자 13.04.11 13:52

    ㅎㅎ 엄청 칭찬해주시니 쑥스럽습니다.
    아무튼 즐겁게 산행하시는 여청박님과
    백두대간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13.04.11 10:01

    심신 연마와 영혼치료그리고 소중한 국토지리서와
    서정적인 감흥까지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鷹매응 峰봉우리)에서 사진은
    쉽게 접하지 않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11 14:02

    감사합니다.
    한대장님의 오랜 산행경험과 연륜에 의한
    상황판단이 돋보인 30차 산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선택받은 사람만이 볼 수 있을 것 같은
    4월의 설경을 16기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는 복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4.11 10:33

    참 잘했어요.^^乃

  • 작성자 13.04.11 14:06

    이번에 포토존이 많았었는데 아쉽습니다.
    연희파이팅님의 불참으로
    우리두리님이 찍어준 내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ㅎ
    이번 주말에 참여하십시오.. 또 눈이 내리길 기도하고..

  • 13.04.11 12:59

    역시 감동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4.11 14:08

    마지막에 성황당 입구까지 선탁님과 함께 내려왔지요?
    역시 걸음이 빨라요...
    내가 따라가느라 혼났어요.
    이번 산행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13.04.11 13:26

    멋진 산행기 감동입니다.
    형님 수고많으셨어여~

  • 작성자 13.04.11 14:10

    중간에 자유로님과 조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세분이서 다니면 또 다른 맛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조기도님 같은 분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러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단들 하세요..

  • 13.04.11 14:53

    감동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다음 산행기가 기다려집니다.
    좋은사람들과의 만남, 산행..
    모든것들과의 조화가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4.12 08:31

    아~ 삐삐님 댓글을 주셨군요.
    소황병산 눈밭을 유부열님과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나도 몇 장 눌렀고, 우리두리님 사진에도 있던
    그걸 모아서 gif 파일로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이따 오후에 시간있으면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11 15:37

    항상 유머와 해학과 지식넘치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자유인의 보배 영수님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4.12 08:32

    형님하고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 13.04.11 17:17

    감동적인 산과의 하루 너무 감동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12 09:21

    승표씨하고 두분은 안보이던데...
    왜?~~ 잔치날 빠진것 같은 느낌이네요..
    토요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4.11 17:21

    산행초반 강한바람을 동반한 눈보라에 제가슴은 이미 벌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체험이 나를 고무시킬까!
    하지만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산길로 접어드니 바람 한점 없고 너무 포근해서 오늘도 멋진 산행이 될꺼라는 기대감에 다시한번 제가슴이 벌렁거렸습니다~^^

    대피소 지나 형님과의 조우 얼마나 반가웠었던지 모릅니다. 어찌저찌해서 선두조에 남아 부족한 체력도 보강하고 멋진이야기도 만들어가는 행운도 잡아가구요^^

    제게는 형님과 한팀을 이루어 산행하고 있다는 점 또한 영광입니다.

    산행기를 보면 행복했던 발자취가 우리의 역사가 되어가매기쁘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요 무한♡에너지를 보내옵니다~^^
    해피데이

  • 작성자 13.04.12 09:27

    눈으로 덮여있는 길을 어떻게 찾아가요?
    그 길을 훤히 알고 있는가?
    아무리 잘 알아도 어두운 길이고 눈이 쌓여있는데 GPS을 가지고 있어도 어려운데..
    역시 선두조는 대단하요..ㅎ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개척하며 걷는 것도 보람이겠지만
    체력과 그 길을 잘 알아야 할 수 있는 러셀이라 생각해요.
    자칫 위험한 상황을 16기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 13.04.11 17:28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산행기로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2 08:27

    형님이 없어서 아쉽더군요.
    식사 후 같이 출발하는 정예멤버였는데
    그 좋은 춘설을 같이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설악산도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 마세요.. 화이팅

  • 13.04.11 20:02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영수님..
    저는 힘들어 포기한 대관령 전망대를 홀로 오르셨더군요.
    글을 보니 인증샷을 아쉬워 하시던데, 그때는 제가 하는 것처럼 셀카를 찍으세요.
    그것도 몇번 해보면 좋은 사진 나올때도 있어요..
    산행기 잘 보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12 08:25

    아~~ 셀카를 시도해 봤는데
    먼저 내려간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는 조급한 마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좋은 경치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14 07:08

    훌륭한 산행기를 몇번째 봅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다가 문득 김영수님의 산행기를 보러 왔습니다.
    글을 이만큼 쓰실 수 있는것은 머리, 가슴, 눈, 손 등 오감으로 느끼고 메모리가 되어야 가능하겠죠.
    버스를 보니 11기때 산우들이 떠 오릅니다.
    우리때도 빙판길에 미끄러져 8명의 전사들이 버스를 밀어낸다구...다음구간에서 두구간을 한번에 소화했었지요.
    얼마 남지 않은 백두대간 무사완주 기원합니다.^^*

  • 13.04.16 12:16

    아이크님 안녕 하시지요 ㅎㅎ

  • 작성자 13.04.16 17:12

    아~~ 아이크님 이제야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샾에 한번 갈려고 하는데 못 갔습니다.
    그런데 온라인매장은 가끔 봅니다....ㅎ
    보고싶습니다.
    우리 산행때 한번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 13.04.16 12:16

    영수님 늦은인사 (?)로 대박산행 축하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간 입니다 우중산행을 즐겼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4월의 눈보라에 행운을 얻으셨군요 대~박 !!ㅎㅎㅎ

    얼마남지 않은 여정에 무탈 안산 즐산 이시길요
    수고로이 쓰신글 즐감 이었습니다 ^^

  • 작성자 13.04.16 17:19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ㅎ
    너와나님의 산행기 보고
    나도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쓴 산행기가 벌써 30회가 되었습니다.
    너와나님 같이 모범이 되는 선답자가 계시니까
    후배들이 따라하지요..
    마음 속으로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활동이 뜸~ 하신것 같아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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