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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 5주동안의 가출!(4편)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살리나스윤 추천 0 조회 136 22.10.01 05: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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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06:08

    첫댓글 막,눈 비비고 일어나서
    게슴츠레한 가재미눈으로
    님의 글을 읽으려하나
    안 보여요 ㅠ
    시력이 저하된건지
    글씨가 작은건지
    묻고 따지지 않고
    그림만 보고 갑니다.
    사진도 말을 하네요
    알아 듣겠어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건승
    건필 ~

  • 22.10.01 06:15

    킬링필드 현장 사진을 보면서
    저도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Auschwitz Birkenau) 독일 제3제국 최대 규모의 강제 수용소를 떠올리며 몸서리를 칩니다.

    여행 내내 억울한 주검들에
    마음 붙들리어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 22.10.01 06:55

    킬링필드현장엔 에이즈환자도 길바닦에
    쓰러져 있던기억
    여행네네 불편햇어요.

    앙코르왓사원엔 석조각들이
    나딩굴고.
    유난히 눈망울이
    빛낫던 어린 길거리상인들?
    2004년 여행길은 기억에
    많이남네요~



  • 22.10.01 23:13


    저는 수상동네와 학교~~~~~기억속에 오래 남아 있어요 ...

    그리고~여행객들에게 메달리며~~사모님 1달러~~~1달라~~~~~외치던 너무나 앳된 꼬멩이들..........눈물 겹도록 맘이 아렸던 기억........

    북한랭면 가게와 종업원들의 노래, 무용 실력들............정말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 같았어요..........만두, 랭면 맛있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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