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본명): 이원진 2. 혈액형: B형 3. 키: 174 4.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647 대우드림타운 102-2102 5. 몸무게: 72 6. 신발사이즈: 265 7. 좋아하는 숫자: 요새 숫자만 생각하면 지겹습니다요..모든것이 다 숫자로 보이니..쩝..걍 18 이게 좋네요..좋아하는 욕이기두 하구요(ㅡ.ㅡ:::)
8. 좋아하는 가수/노래: 음 특별히 싫어하는 가수는 없음(노래 잘 하는 사람을 젤 좋아한답니다^^).그 중에두 역시..안치환/김광석/정태춘/트윈폴리오.비틀즈.퀸....암튼 다 좋아합니다..노래두..언급한 사람들거는 다 좋아하구요..모든 장르의 노래..좋아합니다.. 9. 시력: 0.8 정도 (교정시력) -난시가 심해 안경벗으면 안보여요.. 10. 좋아하는 과목: 흠..중고교시절의 과목이라는 거죠?수학만 빼고 다 좋아했습니다..특히 국어/역사는 더욱더 좋아한 거 같네요..
11. 최고/최악 성적: 글쎄요..항상 최고였는데...최악이라..기억이..없네요..ㅋㅋㅋ 12. 좌우명: 소크라테스가 아테네법정에서 한 최후의 진술이라 알고 있는데..인생은 길을 가는것이다.~여러분은 살러 가는 것이고 나는 죽으러 간다 .그렇지만 어느길이 올바른지는 신만이 알것이다. 13. 평균몇타? : 흠 저 골프는 아직 안한답니다..^^* 14.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 면종류는 다 좋아하는 것 같구요..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습니다.. 15. 좋아하는 색깔: 빨강과 검정 16. 좋아하는 책 (시집/소설/만화책): 좋아하는 책..넘 많아서 다 적을수 있을까하네요..한때..랭보를 좋아한 적두 있구요..김남주님에..미쳐..있을때두..장길산을 보구 가슴 벅찰때..서정윤을 대하고 누구보다 순수해지던 때..보들레드에 빠져..모든 존재에 대하여..회의할때..등등..어릴적부터..다양한 세계..간접경험의..방법으로 책을 무척 좋아했던것..같습니다..흠..지금도..월50권정도는 봅니다..물론..지금 대부분은 만화책이죠^^* 17. 가장 친한 친구 (통신/학교/기타): 이상식,이상도,최준수,김성용,김득연,조성호,...주로 고등학교/대학교 친구들.. 18. 존경하는 사람 : 어머니 19. 가장 여행하고픈 나라 : 특정한 지역(나라)이 아닌 세계여행이라면... 20. 가장 좋아하는 동물/기르고싶은 동물: 멍멍이
21. 다룰 줄 아는 악기: 악기라..다룰줄은 다 아는데..쓸줄을 모르는데요?(ㅡ.ㅡ:::)
22. 잘하는 운동: 할 줄 아는게..수영뿐인거 같은데.. 23.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 100분 토론,윤도현의 러브레타,미디어비평..주로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24. 첫키스: 고 1때 25.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 민들레사람들..^^* 26. 가장 황당했을 때: 항상 황당한 일들이 많아서... 27. 가장 슬플 때: 가급적 슬픈일은 안만드는 중입니다만..아마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가장 슬프지 않을까..하네요.. 28. 애인에게 딴 여자/남자가 생긴다면?: 모른척한다... 29. 길 가다가 일억 원을 주었을 때: 현금일 경우 내가 쓰고,어음 및 수표인 경우 주인을 찾아준다. 30.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때: 아직 한계를 넘어선 적이 없어서..또..경험하구 싶지두 않네요..
31.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MBC..손석희의 시선집중 32. 다음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떤 것으로?: 지금의 나 33. 즐겨 입는 옷 스타일: 청바지에..면티..글구..잠바.. 34. 취미 : 음주가무,독서,음악감상,영화감상 35. 이런 여자/남자는 정말 싫다!: 특별히 싫은 사람 없슴다... 36. 이런 여자/남자는 정말 좋다!: 특별히 좋은 사람 없슴다... 37. 장래희망: 전국의 맛집여행가 38. 좋아하는 별자리: 서울에서 별 볼일 없어서... 39. 가장 하고 싶은 일: 아직두 잘 모르겠는데여... 40. 좋아하는 꽃(이유): 코스모스(웬지 꽃이라면..이..꽃이 생각나네요.. )
41. 좋아하는 계절(이유) : 봄(바람나는 여자가 많다구 해서..그 구경하는 재미에..) 42. 약속시간은 몇 시까지 기다릴 수 있나? : 상황에..따라.. 43. 자신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날(이유): 매달 15일(월급날..) 44.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느낌: 해리포터../..1편보다는 못하다는 느낌..글구 참..똑깥이 만들었다는 생각 45. 가장 재밌었던 영화/이유: 흠..이것두 넘 많은데..암튼 홍콩영화와 국산 에로 빼구 개봉영화는 가급적 다 본다..영화는 또 다른 인생의 감동을 주는것 같아서리..흠..갑자기..여인의 향기가..떠오르네^^*..
46. 노래방 18번 :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조금씩 달라진다..
47. 한달/일주일 용돈은 얼마나? : 필요한 대로 쓴다. 48. 가장 가지고 싶은 것 : 특별히 없다.. 49. 이상형: 특별히 없다..다좋다..ㅋㅋㅋ 50. 가장 필요한 돈의 액수: 많으면 다좋지..
51. 제일 무서워하는 동물 : 무서워하는 동물은 없구 다만 쥐는 싫다. 52. 자기 묘비에 적고 싶은 말 : 화장할거다.... 53. 쓰고있는 통신 프로그램: 한국통신 54. 눈감으면 생각나는 얼굴(이름): 너무 많다 55.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말: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56. 자살직전에 생각할 수 있는 사람 : 죽을일 없다. 57. 죽기 전에 딱 한 통화를 걸 수 있다면 누구에게: 도경엄마 58.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를 하고 죽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당신을 만난게 내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었다구.. 59. 인터넷에서 얻은 것: 사람과 또 다른 인생..그리고..아직 진행중.. 60. 항상 갖고 다니는 물건: 핸드폰,지갑,열쇠
61. 맘에 안 드는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말(상대)을 아주 안한다. 62. 양다리 걸치다 들통난다면?: 양다리인거만 알았는지 우선 확인해본다.. 63. 나의 애인이 양다리 걸치는 걸 내가 알았다면?: 모른척한다... 64.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글쎄..암튼 직장생활..중이라는건..확실하다.. 65. 낼 세상이 망한담 하고 싶은 일: 전 가족이 함께 모여 술한잔을 나누고 싶다.. 66. 가장 최후까지 자신의 곁에 남아 줄 것 같은 친구(이성/동성): 현재두 진행중.. 67. 통신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특별한 일이 없으면.. 68. 가장 소중하다 생각되는 것: 가족 69.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형 70. 키는 얼마정도 이었음 좋겠다.: 180정도
71.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이유): 둘다 좋다. 71. 달빛이 좋아 햇빛이 좋아?: 둘다 좋다. 72. 딴 애는 몰라도 이 인간한테만은 지기 싫다.(이름/이유): 의미 없다..이기고 지는게..쩝 73. 주량: 대외적으로 어디 적어 낼때나..술할줄 아냐구 하면..소주반병이라고 한다.... 74. 눈 오는 날 기분: 이제..눈 많이 오면..짜증난다..도시의 눈은 넘 더러워서..그렇지만 한적한 산골이라든가..야외에서의 눈은 기분을 차분히 가라앉게 해준다.. 75. 비 오는 날 기분: 멜랑꼬리해지면서..두..좋다.... 76. 가지고 있는(?)병: 가끔..정신병이 있는것 같기두 하다..^^ 77. 가장 최근 눈물을 흘려본 경험: 자주 운다(영화보다가...쩝..) 78. 심심할 때 하는 짓: 책 본다.. 79. 인생이란?: 길을 가는것이다..항상 뒤돌아보지만 앞으로..갈수밖에 없는...
80.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 때 줘본 경험: 많다 81.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 때 받아본 경험: 적다..쩝.. 82. 가장 꽃을 주고 싶은 이성(이름): 특별(?)한 날엔..누구한테나 주는 편이라.. 83.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다.(이름): 상황에 따라..누구라도..물론..맘이 앞서지만.. 84. 우정이 중요해 사랑이 중요해?: 경험(?)상 우정이 중요하다..^^ 85. 고백(좋아한다고)받아본 경험은 몇 번?: 노코멘트 86. 이성을 사귄 경험은 몇 번?: 몇번이라고 해야하나요? 87. 좋아서 울어본 경험이 있는가.: 있다 88. 자신에게 바람끼가 있나? : 바람 그 자체인것 같은데...ㅋㅋㅋ 89. 자신은 비관론자인가 낙관론자인가?(모든 면에서): 비관두 낙관두 안한다.. 90.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정도 이해한다..순수한 측면에서..
91. 얼굴을 모르는 사랑이 가능하다고 믿나?: 가능하다.. 92.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 다리..왜그런지 모르겠다..쩝.. 93. 세상의 마지막날 가장 가보고 싶은 곳: 그곳이 우리집이었으면..하는데.. 94. 어렸을 때 즐겨하던 놀이: 어릴때라..흠..주로 책을..본것 같은데.. 95. 종교: 기독교..(무늬만..) 96. 종교에 대한 만족도: 타종교도 다 이해하는 편이라 어떤..믿음이라도 있다는 그 자체로 만족한다.
97. 현재 window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얘기하기 곤란하다...가끔..여직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는 편이다..만..외설은 아니다.. 98. 가장 좋아하는 만화케릭터?: 허영만이라는 작가의..다양한.. 캐릭터가 좋다..글구 구영탄두.. 99. 가장 행복했던 시절?: 글쎄..행복했던 시절이라..그냥..하루하루 만족하며 산다.. 100.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나두 사랑해
에고 힘드네..쉬운줄 알았더니만..걍..아무생각(?)없이..적어봅니다..
다음에..또..이런거..시키면..둑음입니다요..(푸름님..둑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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