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텃~금성리 어릴적 뛰놀던 우리 마을 금성리 옆번덕기 뒷서당치로 이어지며 금성리 앞으로 명산리 아래로 송산리 우쪽으로 보이는 엷은산하 소실적 소풍을 다녔던 태산봉 여기까지가 태간리로 들어 갑니다 아그리워라 나의 살던고향 금성리 그곳에 탯줄뭍고 떠나 왔으니 여러분들의 시종초 47회 금성죽마고우 친구로는(정성삼.정석효 김대우.박원관.정은혜.정춘희.김길옥.김미자.김연자)친구 총9명 원래금성리는 정씨 신씨 창조지역이며 훗날 김씨 나씨 백씨합류 우리마을 선조님들께서 미래를점보는 선경지명으로 村樂형성됌 시종면에서도 몇번째가는 마을뒷서리방죽을 좌우상하며 경작지 황금 곡창을 일궈가며 생계를 꾸렸음 시종면까지는 약2km 정도 곡물마다 풍성해1등품생산 벼삭이좋아 짚으로 가마니를 짜며는 출하마다 싹쓸히.1등.2등 특히한 울엄마들의 손재주가 끝났지요 어릴적당시 마을가호 약50여채가호였지만 지금은 폐가많아20호 이제는 지나버린 옛추억에 지나지않고 마을 형성기는 약3000년 추정 원래는 시종면 내동리 매화촌일때가 鄭家村~정미숙~알죠 그래서 우리들은 시제사때(만수옆.여천앞.태매봉.매화촌.금성) 와서 나로 하여금 6대선조님을 마지막 시제사끝 약11시간 소요 또태간리(명산3명.금성9명.신송9명.구송3명.독백4명)친구있죠 다음에또 우리친구들 초대하여 대포 한잔하며 더더 알려줄께요 2010.3.31 ~~~~~~~~~~~~~금성리~~정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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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이젠 고목과 페허만이 지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