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캠핑장은 2014.6월부터 캠핑장을 무단으로 침범하여 불법행위를 저지르고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민,형사 고소하여 수사중에 있으나 , 2014.10경부터 또다시 충주호캠핑월드
(제2캠핑장으로 카페에올리고,사진을 도용하여 불법으로 이용객을 받고있음)가
무단으로 굿모닝캠핑장에서
영업행위를 허가없이 하고있어 관련자 모두를 관계 기관(검찰)에 형사고소 한 상태입니다.
굿모닝 캠핑장은 개인소유 토지를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었으며 ,법인소유 토지 일부를
사용승락받아
운영하였으나,법인의 무단 침입으로 인하여 영업을 중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인 소유토지를 정상으로 임대받아 임대료를 내고 시설 한 부지까지 불법으로
침탈하여 부당이득을 취한 사람에게는 강 한 처벌이 내려질 것입니다)
굿모닝 캠핑장은 2012.6월경 사업자를 내고 샤워장 등 각종 시설물을 신축하여
국내최고의 캠핑장을 운영하다가
2014.6월경 무력침탈 당하여 현제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중입니다.
굿모닝캠핑장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굿모닝캠핑장에 예약하지 않고 다른 업장이나 다른
사람에게 예약하여
캠핑장을 이용하다가 ,굿모닝 캠핑장에서 이용자를 상대로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면 ,
모두 캠핑장을 사용 한 본인 및 단체에게
있음을 알림니다.
굿모닝 캠핑장은 빠른 시일내에 이러 한 민,형사 소송을 마무리 하고 새단장하여 ,캠핑
가족을 모실 계획으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굿모닝 캠핑장은 어느 누구에게도 ,양도하거나,사용 허가를 내어준 일이 없고,
법적으로 유효 한 캠핑장으로 ,
강제침탈 및,강제침법,불법영업,무단침입,에 대하여 강력 한 대응을 하고 있으므로 ,
누구를 막론하고 굿모닝 캠핑장에서
캠핑,야영,또는 시설물등을 불법 사용 한다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굿모닝 캠핑장 대표 윤 국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