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30일 온라인(유튜브21:00~22;00)
Q1. KOK 토큰의 거래소가격 회복에 대한 계획은?
대량 매도 재하락 방지 계획은?
A1. 임의 시세조작은 법적문제 발생
유통량 조절 -> 커뮤니티풀 위임 진행
덱스/스테이킹 -> 활용성 증대
Dapp -> 코인의 활용성과 자치증대 확신
이러한 정공법으로 중장기적으로 KOK의 가치를 올리 겠음
Q2. 투자 프로세스 관련 질문
A2. 커풀의 KOK로 진행됨
투자계약시 안정장치 추가
투자금 모니터링 진행
KStadium 싱가폴은 개발사 보상으로 KOK을 받음.
아직까지는 KOK 매도하여 업무비용으로 활용안함
미디움은 타사업을 통해 매출과 성장이 지속될 것임
Q3. 유저와 트랜젝션 증가를 위한 로또 도입 의견
1주일 후 KOK 가치 예측치와 가까운 유저에게
복권보상과 같은 방식
KOK 해외 인증의 어려움
A1. 로또 -> 좋은 의견. 로또 외 트랜젝션 증가를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
덱스에서 게임앱과 연동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갖고 있음. 빠른 시일내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해외 -> 전담팀에서 노력 중. 기다려 주세요.
과거와 달리 빠른 시간에 응답될 수 있을 것이다.
Q4. 후발주자로서의 차별화 전략
A4. KStadium은 사활을 걸고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음
DAO 투자금을 지원하는건 가장큰 전략이라고 생각함.
R2E(ReferralToEarn) 이 좋은 전략이 될 것임. -> 특정 Dapp 이 아니라 메인넷상에서 진행되는 것임. Dapp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임
다른 메인넷 보다 차별화 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임
* R2E : 추천한 것에 대한 보상. 메인넷에서는 구성이 쉽지 않음. KOK Play의 Referral 전략을 계승하고 있다. 글로벌하게 공격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함
Q5. KStadium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
A5. 특별함이 한 가지만 있어도 성공할 수 있다.
너무 많은데...
(1) 플랫폼의 유저 친화적인 권한과 수익분배
한 회사에서 독식하는 구조가 아니라 참여자 모두에게 분산해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철학과 방향을 갖고 있음
(2) R2E 도입
타 메인넷과 차별화된 요소는 R2E이다.
커뮤니티 풀 뿐만 아니라 R2E도 커다란 한 축이다.
참여자 분들에게 더 많이 더 공정하게 나눠드릴 수 있는 고민에서 나온 요소이다.
(3) 클라우드 펀딩
이 시기에 유효한 강점이라 생각함
대부분의 기업은 투자 받기 어려움
투자한 프로젝트가 그라운드체인에서 온체인으로 옮겨가면 KOK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
(4) 미디움의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
블록체인에 관해서는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트랜젝션 동시 처리 성능, 안정성, (강조) 낮은 수수료
(5) 의장님의 KStadium을 하게 된 이유
유저수
블록체인 시장은 아직도 열리지 않았고, 앞으로 더 크게 열릴 것이다.
KStadium과 같은 충성 유저를 이렇게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는 없다.
충성 유저가 많다면, 기술력+서비스를 가진 회사들은 이 곳에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지금 시대는 유저와의 싸움.
유저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자신의 펀드를 구성해서 투자할 수 있고, R2E를 통해서 보상이 더 늘어나는 환경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KStadium 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이유!
1. 유저 친화적인 권한과 수익분배
2. R2E
3. 클라우드 펀딩
4. 미니움의 기술력
5. 유저
김판종 의장님 말씀대로 꼭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Q6. 다양한 해킹에 대한 방어 방법. 보안 장치에 대한 계획
A6. 시스템 적인 해킹과 개인적인 해킹으로 분류할 수 있음
- 이메일+비밀번호는 타인에게 절대해서는 안됨(개인의 주의 필요!!)
- KStadium 이름이 들어간 수상한 메일/메시지는 CS 센터에 문의
* KStadium이 유명해 지면서 범죄목적 메일/메시지가 발생하고 있음 확인
* 공식적인건 KStadium 포럼을 참고하세요.
- 시스템적인 해킹은 지금껏 단 한 번도 발생한 적 없음
- OTP 유예기간이 곧 종료됨. 불편하더라도 OTP 설치하셔야 안전하게됨
Q7. 커뮤니티풀에서 NStep에 어떻게 투자하게 되었는지?
어떤 금융사에서 KOK를 담보물로 보관하고 있는지?
A7. KStadium의 투자전문가들로 부터 발의가 되었고, SOM의 투표를 통해 결정됨
금융사 끼어 있지 않음
투자결정되면 커풀에서 바로 회사(NStep)으로 들어감
전체 투자금은 NStep의 로드맵에 따라 사용됨
Q8. 인플레이션 수량 언제쯤 2% -> 6% 로?
A8. 제안 공지 했는데 여론이 좋지 않았음
기존 유저의 반발과 항의로 투표진행이 잘 안됨
향후에 일정잡고 투표해도 됨. 추후 다시 논의를 통해 투표진행
Q9. 의장님은 KStadium의 어떤 부분을 보고 '사즉생'을 결심하게 되었고,
프론티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어떤게 있을까요?
A9. 정말 '사즉생' 이다.
미디움과 KOK의 만남으로 SOM의 응원을 받고, 미디움의 자회사/임직원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장점은 충성유저풀이라고 생각하고, 운영사의 기술력이 합해질 때 시장에서 분명히 통할꺼라고 확신함
로드맵에서 언급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는 시장에 큰 파급력을 줄꺼라 확신함
다시한번 '사즉생' 하겠음을 강조
Q10. 재단의 관여없는 진정한 탈중앙화가 되어야 할 것 같다.
A10. 다양한 제안은 무분별한 의견이 올라올 수 있어서 이 부분을 방지하기 위함이다.(10,000개 KOK)
제안을 신중히 해달라는 의도에서 보증금 제도를 적용함
별도 사전에 재단에서 승인하는 부분은 없음
Q11. 메인넷 정식 오픈은 언제?
A11. 메인넷은 이미 정식 오픈 한 것임
소스코드를 오픈하지 않은 것은 보안적인 이유임
15,000 TPS는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이므로 의심안해도 됨
Q12. 알디온(?), 해시베가스
A12. CES에 출품하고 왔는데, 6월에 오픈할 것이다.
KStadium내에서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음
해시베가스 4월 클로즈 베타, 6월 오픈 베타로 개발은 거의 되어 있다.
KStadium 과 어떻게 접목 발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음
Q13. KOK Play의 방향은 축소?
A13. KOK Play와 KStadium은 서로가 밀접하고 서로 같이 발전할 수 있다.
하나의 KOK로 통일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축소나 부정적인 시각 아니다.
완충과 협의의 방향이라 언급
메인넷으로의 이동은 당연한 수순과 절차라고 생각함
Q14. 소송 관련?
A14. 소통, 많은 시간 투입 대화 시도 했음
대화 않고, 허위사실 유포,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분들이 있었음
어려운 상황임을 공감하기에 노력하였으나,
미디움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사업방해로 업무피해가 심한 상황이라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 부과를
공지사항처럼 공지하였음
미디움 회사 직원들도 너무 시끄러워 재택근무로 진행하고 있는 형편임. (한숨~~)
요즘은 안오고, 플랭카드 + 확성기를 틀고 가서 임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음
그러나, 비전을 보고 흔들림 없이 가고 있다.
(많이 아쉽다~)
Q15. 소각 물량?
A15. 투명하게 사용하겠다(?)
Q16. 어릴적 꿈은?
A16. 사업가. 지금도 사업 열심히 하고 있음
Q17. 한국이 아닌 외국 컨텐츠 서비스의 기준이 있나?
A17. 해외 담당자를 오늘 1명 고용 해외 컨텐츠 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음
Q18. 플랫폼가 조정?
A18. 추후 재단과 협의하여 진행해야 할 부분이고, 오늘은 KStadium과 관련된 질문 주세요.
Q19. KOK Talk은 언제 가능?
A19. KOK Talk이 당장 필요한가에 대한 활용성 의문을 갖고 있음.
추후에 포럼을 통해서 다시 토론 예정
Q20. 자산이전 만료일?
A20. 따로 없음. 수시로 하면 됨
*** K 의장도 다른 암호화폐가 아니라 KOK를 벌기 위해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이다.
Q21. 키오스크에 대한?
A21. (공개불가) 타회사와 2달 이내에 사용화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계속 진행중인 사업이라, 로드맵엔 없지만, 추후에 더 얘기하겠다.
*** 이더, 비트와 같은 메가 암호화폐에 비해 유저수는 적지만
KStadium 의 메인넷은 성공의 구조와 가능성을 모두 갖춤.
현재는 상황적인 부분때문에 열악한 상황임.
KStadium은 메인넷이므로 없어지거나 하는 부분은 발생할 수 없다.
미디움 임직원은 말이 아니라, 중장기 적인 전략과 중간결과물들을 통해서 KStadium을 글로벌 Top 10 네트워크로 만들어 가겠다.
일단 모여야 하고, 살아야 한다.
단합된 모습으로 살아나고 숨을쉬어야 한다.
진정성을 믿고 바라봐 달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끝까지 믿어달라.
기다려 달라.
다음 달 부터도 추가 런칭하는 부분을 오늘 보다 나은 모습으로 소통하겠고,
3월 부터는 오프라인 월드 컨퍼런스도 기획하고 있다.
이번년도 로드맵입니다 정말 많은 기대가 되고 특히 R2E가 도입되었을때 KSTADIUM 의 또 다른 도약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글로벌 미팅도 분기당 한번씩 계획 중이라 되어있으니 이번 미팅이 지속적으로 있을거 같네요~ 특히 이번 밋업으로 KSTADIUM으로 이루고자 하는 성공의길을 맛본거 같습니다.
2분기에는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한 디스코드로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하며, 스테이블 코인 런칭등 다양한 계획들이 이루어진다면 KOK의 가치상승은 그림의 떡이 아닐거라 예상됩니다
다시 한번 저희가 프론티어로서 KSTADIUM 플랫폼 유저로서 KOK메인넷인 KSTADIUM을 알리기위해 발로 뛰어야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