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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정화활동에 함께한 새마을 회원들. |
새마을운동 통영시지회(지회장 정상기)는 지나 15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문고, 교통봉사대 등 산하 단체 회원들과 함께 용남면 연기마을 해간도 주변 해안 정화활동을 벌였다.
통영해양경찰서와 함께한 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 가족 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해안으로 밀려온 폐스치로폼과 나무판자,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정상기 지회장은 "먼 바다에서 밀려오거나 육상에서 버려져 방친된 각종 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들이 지역 해안변 곳곳에 넘쳐난다"며 "관광 통영이란 이미지에 걸맞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해안 정화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
첫댓글 협의회 회원들은 한사람도 안보이는것같아요
매년동행했는데 이번에는 객지생활좀한다고 참석못했네요 수고많았습니다~~~
전체사진도 있고 단체별사진도 있는데~ 이사진이 메인이네요
기사보기 들어가시면~ 사진 많이 많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