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면 깐다!평온해 보이는 동해안의 바닷가. “경고! 밤 7시 이후 이곳을 접근하는 자는 간첩으로 오인되어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 남들 노는 시간에 홀로 훈련에 열중하며 간첩을 잡겠다는 각오에 찬 강상병. 어느 날 밤 군사경계지역 안에서 술이 취한 채 위험한 정사를 벌이던 두 남녀(영길과 미영)가 강상병의 야시경에 잡힌다. 푸르스름한 남자의 등짝을 본 강상병은 두려움에 휩싸인 채 총을 쏘아대고, 남자의 몸은 탄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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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인의 파라다이스 원문보기 글쓴이: 미래지향
첫댓글 장동건...찾는 사람이 많네요...미남은 미남이지...ㅎㅎㅎ
장동건 스탈보다는 정우성 또는 추성훈..""비트" 올려주시면 감사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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