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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º*―···· 산행후기/사진방 비 그친 설악의 신비
바람 추천 0 조회 124 08.10.26 16: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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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6 16:56

    첫댓글 사진보다 더 생동감있게 묘사하신 산행기 감명깊게 읽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에 낮아지는 겸손을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27 00:35

    언제나 민초님의 발걸음을 뒤따라 밟을지, 날렵한 몸이 부럽습니다. 이번에는 민초님이 가장 행복한 산행을 하였다는 생각이........ 감사합니다.

  • 08.10.26 17:27

    바람님 산행후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0.27 00:36

    매끄러운 멘트로 진행을 잘해주어 산악회가 부쩍 살아나고 있습니다. 감사..........

  • 08.10.26 17:58

    사진과 함께 올리신 글이 감동을 줍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리시어 공허한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0.27 00:38

    그치지 않는 활동력, 쉬지 않는 욕구, 저도 그렇게 될런지 걱정이랍니다. 보고 많이 배웁니다. 자주 나와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08.10.27 15:10

    잠시 쉬어간 바람님 산행기가 다시 용트름하듯 힘이 넘처남니다 좋은글 올려주셔 감명깊게 잘 세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0.27 00:39

    요즘은 산에서 얼굴보기 어려우니, 무슨 힘이 그리 발동하는지...ㅎ.ㅎ.

  • 08.10.27 08:09

    그날의 그태로 살아남니다.... 용아장성을 못가신게 못내 아쉬웠군요........산은 항상 그자리에서 우릴 기다리잖아요. 건강만 유지 하시면 담 기회라는게.................

  • 작성자 08.10.27 17:20

    그리여, 산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거여. 아니 더 풍삭되어 더 고고해져 있을거여. 내년에 함께 오르세나........

  • 08.10.27 08:43

    오늘은 저도 무아와 무심에 빠져볼렴니다

  • 08.10.27 13:05

    사돈은 인자 고만 좀 빠져..... 인자부턴 내가 빠지께

  • 작성자 08.10.27 17:21

    그냥 그렇다는 거여, 잘못하다간 진짜로 아래로 빠져불먼 워쩔것이여........

  • 08.10.27 09:16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산행기 잘 읽고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27 17:22

    담에는 같이 발맞추세나........

  • 08.10.27 10:49

    용아장성 기회가 온다면 바람님과 함께 산행하고 싶어지네요. 바람님의 산행기 감동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27 17:23

    내년 봄에 특별번개 칠것인께 같이 갈거여? 거기가 꼭 가고시픈디, 신선이 될것만 같은....

  • 08.10.28 09:13

    네네네 - 바람님 따라 나설랍니다. 꼭 한번 가고 싶은곳입니다.

  • 08.10.27 11:40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10.27 17:25

    그냥 무심으로 살아가는 자네는 자네, 나는 그냥 나. 아무 가식없는...... 회장님 수고 넘 많아유..........

  • 08.10.27 11:44

    바람님 산행기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설악은 우리에게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준 산행이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27 17:27

    봄 오면 기필코 용아번개 때려줘, 거기가 소원이여. 바위 갈기 위에서 양쪽 선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의 외길이니............

  • 08.10.27 23:00

    무심과... 무아에.. 빠져 오신.. 오라방~ 어디 산에 가신들... 그리 안 빠지겠습니까??? 연거푸~. 감탄에.. 그치는게.. 순간의 감정이거늘... 언제나... 올아방님은.... 작은 것 하나.. 큰것.. 하나하나에... 모든. 정열과,,, 마음을 쏟아부어... 그곳의 생생함을 전달해주시고... 또 한번의 벅찬 감동을 주시네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담 산행땐... 이 예뿐 푼수 볼수 있을 꼬예여...ㅎㅎㅎ

  • 08.10.28 10:23

    긴급동의, 칼라님 이름을 이뿐 푼수. 줄여서 이쁜수로 하심이.....거 참 조으네....아주조아...말 잘들으면 이쁜수, 말 안들으면 이푼수, 거 참 좋네....칼라님의 동의가 반드시 따라야함

  • 작성자 08.10.28 15:29

    아마 말 잘 듣고 이쁜짓만 할것이니 회장님, '이쁜수'로 명명합시다. 올아방 올아방 해싼디 어디 그냥........ 짠혀서...........

  • 08.10.28 22:44

    헐~~~~~~~~~~~~~~~~~~~~~~~~~~~~~~~~~~~~~~~~ 헥~헥~

  • 08.10.28 22:49

    아니 되옵니다~~~~~~~.. 올아방님들.... 성은이 망극하옵나... 거두어주시옵서서~... 저는 지조 있는 칼라로... 살것입니다... 그라고...원래... 이뿐짓만 허고 사는 나한테 시상에~ (흐흑~) 짠혀서.. 받은... 칭호는 더 싫사옵니다... 하루 아침에... 정 몇품으로 승진 한것 같지도 않은디... 뭔일인가.. 모르겠나이다.. ..... 으~미~ 참말로....

  • 작성자 08.10.29 14:38

    그냥 '칼라'로 호칭할라네. 단어의 의미나 발음이 님의 모든것과 이미지가 걸맞은것 같으니 그냥 칼라로 부르기로 함. 이상 개명에 대해서는 언급을 금함..........

  • 08.10.29 00:53

    칼라님도 다른 산우님 닉네임 나두고 다른 걸루다 잘 지어서 부르니 이번 기회에 칼라님 닉네임도 개명해서 한번 불러줄까유~~~ㅎㅎ 이푼수!!!!

  • 08.10.29 10:51

    또 한번.... 허~걱~ !! 이네... 앞으론.. 조신하게... 살아야 쓰것어~... 바람님보다... 더.. 한술 뜨시네..?.... 에어빵빵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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