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킹콜(1919~1965)-45세 사망
재즈가수 이면서 피아니스트이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목소리와
분위기 멘인 그는 빼어난 외모와 따뜻한 미소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1960년에 내한해 "아리랑"을
불렀다고 한다
애연가인 그는 45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넷킹 콜의 노래
를 올려 봅니다,
[가사해석]
사랑에 빠졌을 때는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을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랑을 하지 못해요.
차분하지 못한 세상에서,
사랑은 시작되기 전에 끝나고 말아요.
어두운 달빛속의 입맞춤도
태양의 따뜻함 속에서는
차갑게 느껴지지 않겠지요.
마음을 바칠 때는 모든 마음도 바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달빛에 비쳐지지 않아요.
내가 참된 사랑을 느끼는 순간에,
당신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요.
지금 이야말로
내 마음을 바칠 때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