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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우재의 나이 26세~28세 까지의 체중은 79~80kg....혈압 지수가 180~200 정도, 키 178cm 였었으나
현재 73kg. 혈압지수 110~130. 이다.
그때 당시 고혈압을 치료 코자 신촌을 지나 경기도 모래내를 지나 화전에 한의원으로, 신촌의 한의원으로 치료 잘한다는 한의원을 좀 다녔다.
결국 처방은 부앙뜨는 것과 고혈압 약일 뿐 별다른 처방이 없었다.
혼자 지내기 시작 할 무렵부터 건강에 대해서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신살로 말하자면 현침과 천의성에 힘에 의함이고,
명리로 말하자면 월간 관살이 년일지의 지장간속 정인과 편인을 생하고 이 정편인이 일지에 식신속 갑을목과 충인데 매씨합살로 해합하였으니 인성은 반드시 식상을 다스리려하는 성질이 있으니 이 인성이 항상 정편의 궁구의 마음으로 쓰이니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닌바 이것이 곧 심장혈관질환(심근경색등)과 당뇨로도 올 것은 뻔하니 말이다.
" 병이라는 것은 미리알고 대처하여 지키면 나을 수 있다는데....고혈압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치유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러한 궁구을 하다가 인성운이 드는 해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인성이 무엇인지 등등을 몰랐지만 세월이 흐르고 명리를 어느정도 알게 되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엊그제 목요일날 제자 박규태가 찾아왔다.
저녁을 먹고 호프집에서 호프를 하며 한가지 알려주었다.
규태는 모회사의 정규 강사로 근무한다.
그러다보니 많은 지식이 필요한지라 나에게서도 명리지식을 빼내가려고 살살 묻기도 한다.
이날도 호프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중에 박규태가 묻기를,
" 스승님! 사주에 수기와 화기밖에 없을때는 어떠한 운이 좋은가요? "
하고 묻는다 즉, 이행득기격에 대한 길흉에 대해서 말이다. 해서 설명해주고,
나: 규태야 강의 거리를 하나 이야기 해줄테이니 살좀 잘붇여서 영업사원들 정신교육시간에 설명해줘라...
규태: 네 알겠습니다.
나: 먼저 나의 팔자를 보면 당연히 혈관질환이 있을 것이라 보인다. 즉, 목이 심약하고 화기가 허하니 당연하지 않겠느냐! 목은 간과 담장과 수기왕으로서 목이 잠수화이니 신장이 좋지 아니하다.
간과, 신장이란 몸속에 노페물을 걸러주는 역활도 하는데 이것이 부실하니 고혈압,고지혈 이것이 지금에는 당뇨로도 올 수가 있으니 위험하지 않겠느냐?... 내가 20대 말에는 혈압이 최고치였었는데 지금은 혈압 치수가 110~130 이다....알레르기가 있어서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을 먹기를 20년이 넘었다. 알레르기 약은 지금은 그 조그만 알약을 4/1로 쪼개서 2틀에 한조각 복용한다. 많이 좋아지긴 하였지만 그래도 났지를 아니하였다. 그런데 지금 알레르기약을 복용하지 아니한 지가 10일이 지나간다...차도가 있다는 말이다...모든약은 100일이 지나야 효력이 있듯이 알레르기도 치료하게 될 것이다. 또 작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발전되어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이제 비염은 사라졌다..."
하고 그 치유과정과 이유를 설명해줬다.
규태: 네 사부님 좋은 강의 거리입니다.
나: 그런데 반드시 너에게는 스승이 있어서 지도를 받는다고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니가 경험하지도 아니한 것을 한것 마냥 한다면 영업사원들도 다들 세상물정아는바 잘못 인식되면 사기꾼이 될 수가 있으니 반드시 먼저 스승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규태: 아 네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의때 스승님을 항상 언급합니다.
나: "그래 잘했다."
이제 혈관질환과 알레르기와 알레르기성 비염 치유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아니 모든 만병은 피와 연관 되어있다는 것을 설명하여 드리고자 한다.
피가 맑으면 머리가 맑고, 머리가 맑으면 피곤하지 아니하여 활동력이 많아지고, 힘든 일을 하여도 힘들지가 아니하는 것이다.
내가 이야기해주는 병치유 방법은 생활속의 지혜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내 스스로가 나의 몸을 알고 그를 기억하였다가 자신의 격(진로용신)이 나를 생아자 비견하는 해에 치료를 하는 것이다. 대운은 나에게 외격(행운용신)이나 희신에 해당하는 대운이 되면 치유하는데 더욱 좋다.
진로용신(내격)운이 들지 아니하였으나,
행운용신(외격)운만 들었다 하여도 무관심하던 자신의 육신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된다. 다만 자신의 명이 80세 대운에서 천수가 다한다 한다면 현재 나이가 젊은데 병들었다거나 병이 초기라 한다면 병마가 요동을 친다. 여기저기 아프면서 말이다. 하늘은 그곳을 고치거나 심해지기 전에 빨리 고치라고 병마와 싸우면서 알려준다.
행운용신운이 들면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거나, 운동도 하면서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누구나 아파서 또는 아플 것 같아서 또는 건강을 위하여 미리 헬스 또는 유산소운동 등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한다.
그런데 완전히 났지는 아니한다. 그냥 멈추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운동을 멍추거나 육신과 정신을 혹사하고 무리하여 잡기에 빠지거나 하게 된다면 다시 몸이 알려주는데 점점더 심하여 지게 된다.
그러다가 행운용신운이 지나가면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일찍 병고로 사망 또는 정신이 혼미하니 사고로 사망하게도 된다. 즉, 하늘의 명을 거억한 결과가 된 것이니 하늘은 그를 더이상 이승에 놔두지 아니하고 데려가는 것이다.
누구나 팔자는 중화되지 아니하게 구성되어 있다.
즉, 누구나 반듯이 병고로 사(死)하지만 제일 탈난 오행에 해당하는 오장육부와 육,골부터 시작되면서 사하는 것이다.
즉, 팔자에 강한 오행이 있으면 반드시 약한 오행이 있으며 강한 오행이 대운에서 중화되지 아니하고 계속 치우쳐 강해진다면 태과불급이라 넘치는 것은 모자름만 못하듯이 반드시 그 오행에 해당하는 오장육부와 사육신(혈,골,육,피)과 오기(목,귀,눈,코,입)에 탈이나게 되는 것이다.
또 사주에 강한 오행이 있다면 미렵한 오행이 있기 마련이니 이 약한 오행이 탈이나는 것인데,
화가 극, 설등으로 약하거나 자연스레 무인성(無印星, 화기를 돕는 오행을 말함 착오없기 바람)으로 화가 약하다 하여도 미리 혈관질환을 의심해야하고,
목이 극, 설등으로 약하거나 자연스레 무인성(목기를 돕는 오행을 말함)으로 약하다 하여도 약하면 혈관질환을 일으킬 오행과 강약성불을 살펴 같이 연계하여 혈관질환과 심장,간장,신장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다.
치유하는 시기는 누구나 다 다르다.
나는 격이 인성이니 인성운에 치유하면 된다. 인성은 육신으로 무엇인가? 모친이기도 하지만 편인성이 조상궁에서 돌보고 계신다. 이 편인성이 윌지장간 사령 정인과 같이 나를 돌본다.
내가 위험에 처하면 반드시 꿈속에 개가 나타나 나를 물려고 하거나 슬퍼한다. 내가 길한운이 들면 개가나타나 꼬리를 치며 좋아하고 나와 함께 품을 품는다. 또는 소가 나타나 암시를 준다.
당사주를 보면 나는 개가 변하여 청학이 되었으니 말년은 고고한 학처럼 살게 된다고 한다.
여러분들도 당사주를 인터넷상에서 찾아보거나 당사주책을 보면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동물이 꿈속에서 암시를 준다. 그것이 조상이다....나의 조상은 바로 나일뿐 다른이가 아니다. 즉, 편인은 육친으로 나에게 친조부님이 되시지만 이는 곳 나와 같은 것으로서 나의 육신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다. 행운이 관이 될 수도 있고 진로가 재가 될 수도 있으니 이는 곳 인성이 기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운이 역으로 흐르지만 행운용신의 희신인 상관대운이다. 그러므로 일시적이라 하여도 10년을 넘도록 알레르기 치료제(지00)를 4분에 1씩 쪼게서 복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올해 경진,신사월에 병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다. 알레르기는 아직 약간 남아있지만 100일정도 지나면 다 나을 것이다. 비염은 사라졌다. 코를 골았었는데 코골이도 없어졌다.
이 해방감은 말도 못하게 기쁘다. 여러분들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병원가고 돈들여도 났지 않던 짜증스러운 질환을 벗어버릴 수가 있을 것이다.
명리학 지혜의 이치속에서 이러한 이론이 숨어있는 것이다.
20년전 경오년 경진,신사월에 고헐압(당뇨,혈관질환)을 고치고,
인성운이 지나 36세경에 알레르기를 만나 지금까지 고생하다. 2000년 경진년에 60%정도 밖에 치유치 못하였으니 이는 식상이 힘이 없는바 지헤가 아직 모자라 60%밖에 치유를 못하였던 것이다.
2010년 경인년 경신,신사월에 남은 잔병을 치유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었다.
1. 만약 고혈압이나 당뇨,심장,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본인의 손에서 유전자를 청하게 변이 시킨다고 생각하면 이후 자녀에게는 전이 되지 아니한다.
그런바 우선 고혈압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치료 시기는 약 1~2년이되지만 이는 곧바로 고혈압에서 해방됨을 느끼면서 1~2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차도를 느끼지 못하다가 1~2년후에 치유된다는 것이 아니다.
돈도들지 아니하고 약도 필요없으며 운동도 필요없다. 간단한 봉사로 치료된다. 한두가지 주의점만 지키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고혈압은 피의 양이 많고 적고를 떠나 심장에서 피를 보내고자 하는데 혈관이 좁아 잘 보내지지 아니할때 압이 올라가는 것이다.
이는 혈관벽에 혈전이 많이 쌓여있거나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좋지않은 유기물질이 많거나 피에 지방성분이 많아 고지혈증이 있거나 하면 피는 잘돌지 못한다. 그농도가 얼나마 심하냐 즉, 피가 맑으나 탁하냐에 따라서 혈압의 상승폭이 있게된다.
이 피가 맑지 아니하게 되면 고혈압, 고지혈, 당뇨,신장병, 심장병, 뇌졸증, 심장판막증 등등 모든 성인병의 시초 원인이 된다. 또, 머리속에 잔핏줄이 막혀 피가 마치지 못하니 머리가 맑지 아니하고 편투통에 시달리게도 되며 침해가 오는 시초원인도 혈과 혈관에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무기력하고 항상피곤하고 심하면 우울증도 동반하게 된다.
특히 40줄에 들어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고 어영부영 괜찮겠지 하다가 훗날 병석에서 일어나기 어렵다. 그렇게 되면 주변사람, 가족들에게 짐을 지어주게되니 진정 망막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정상인 가깝게 혈압을 조절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헌혈이다. 피를 뺌과 동시에 피를 맑게 하는 것이다.
내가 독수공방하기 시작한 나이가 29세이다.
이 나이때는 예비군 동원훈련이라 든가 비상소집 정기소집을 받는 나이이다.
이시기봄에 동원예비군 정기소집있었고 소집하는 군부대로 입소하면 헌혈차가 반드시 있었다.
그때 정신교육훈련 시작전에 중대장이 하는 말이 헌혈을 하면 교육에 면제해준다는 것이다.
어떨결에 그냥 헌혈한번 하자는 마음으로 피를 뽑고 일어나는데 뒷목이 뻣뻣하던 그느낌이 없어짐을 느꼈다.
이시기에는 명리의 지식은 별로였고 건상식도 별로였기에 그냥 그순간 생각이 드는 것이 "혈압이 높다는 것은 혈관에 비해 피가 많다는 것이니 피를 주기적으로 뽑으면 되겠구나!" 하고 예비군 훈련만 가면 피를 뽑았다. 그런데 피를 뽑으러 가면 반드시 혈압을 잰다.
그런데 혈압이 자꾸 내려가고 있음을 감지했다.
또한 뒷목이 땡기는 것도 없어졌고 당도 있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싹 없어짐을 느낀 것이다.
하여튼 처음 피를 뽑으면서 뒷목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꼇기에 이시기부터 술과 육식을 멀리하고 밥을 할때는 반드시 콩을 넣어먹었고 된장국과 청국장과 반찬은 대부분 김치와 채소종류였고 육식은 거의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식사를 하니 우선 몸에 지방이 빠지고 머리가 맑아지는데 동원예비군에서 일반예비군으로 편입될 나이때까지 정기적인 헌혈과 식사는 육식을 멀리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일어나면 핑도는 것이 빈혈이 생긴 것이다. 헌혈은 너무자주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후 헌혈은 중단했으나 혈압은 정상인에 가까울 정도로 좋아졌다. 물로 빈혈도 없어졌고 말이다.
각 구 동마다 마을교육회관은 있다 가보면 무료 혈압측정기가 있는데 어쩌다가 재보면 110~130정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정상은 아니나 나이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다.
즉, 헌혈을 하면 그만큼 피가 몸에서 빠져나간다. 그만큼 헐압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이후 더이상의 혈압이 오르지 않게끔 운동과 식사량과 조절이 필요하다.
나는 30세를 넘기면서부터 하루 2끼이상 먹어본적이 별로 없다. 간혹 허하면 물을 마신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세끼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다. 먹는 것에 연연하던 마음을 버리니 근 80키로 나가던 몸무게는 73~74키로 정도를 현재 유지하고 있다.
고혈압이라는 것은 피가 많아서 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피는 적어도 혈관이 혈전으로 인하여 군데 군데 좁아져 있거나 자체가 피가 잘 만들어지지않는 체질이라면 피가 많지 아니하여도 육식과 동물성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고지혈과 혈전과 피속에 유기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군데 군데 혈관이 좁아져 즉,저혈압이라 하여도 혈관질환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게 하는 방법중에는 헌혈로서 피를 뽑으며 피를 맑은 피로 바꾸는 방법이 최상이다.
단, 저혈압인자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아마 현혈대상에서도 제외 된다고 알고 있다.
또한 고혈압이라고 잦은 헌혈은 빈혈을 유발 할 수 있으니 한 6개월에 한번정도하면서 술과 육식과 식사를 조절하면서 적절한 운동(유산소)도 겸하면 좋아지게 된다.
단 나의 경우를 설명한 것으로서 체질은 누구나 다 다른바 절대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헌혈상식선내에서 무리하지 않는 정기적인 헌혈은 사람을 돕는 일이 되며 자신의 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니 참고하면 되겠다.
단 편두통이나 기억력 둔해졌다거나 기억력 감퇴가 심해지거나 무기력, 권태증, 우울증, 심신피곤, 머리가 무겁고 끈기가 없고 답답하며 매사에 짜증이나고 군데 군데 삭신이 편치가 않고 어깨,손목,발목,무릅관절 이 시큰거리고(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른치료와 병행) 손발이 저리거나 차갑거나 하다면 이는 미세혈관(말초)이 막혔거나 막혀가고 있다는 것이며 당뇨도 의심해 보아야 하니 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또한 겸해야 한다.
즉, 헌혈은 피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음식조절과 간단한 운동을 겸하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겠으나 이미 위와 같은 이상이 감지가 된다면 현혈만을 가지고는 말초혈관이 뚤리지 아니하니 장기를 치료하는 방법과 혈관을 치료하는 방법을 겸해야 한다는 말이다.
알레르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세균및 병균이나 다른 질환에 의한 비염도 있으며 이는 예외로 하니 착오없기 바람)또한 피와 연결되어 있음을 몸소 치료중에 알게 되었으니 과히 만병통치라 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도 잘만하면 효과를 보지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만약 저혈압이라 현혈이 안된다하면 헌혈은 하지 않되 아래와 같은 방법을 취하면 되겠다.
두가지를 취해야 하는데 먼저 양파부터 소개한다.
양파는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매우 중요한 식품이다.
그런바 양파는 피를 맑게 해주는데, 즉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예방 해주는데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이다.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₁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또한,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그 외에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하고 백내장등 및 여러모로 효능이 많다.
이밖에 근육통, 어깨결림, 신경통, 편두통, 가래기침, 원형 탈모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과히 불로보약이라 할 수 가 있겠다.
양파는 봄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며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은 피하여 구입해서 양파를 많이 섭취하라.
나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취하여 음용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중탕기를 이용하여 즙을 내어 먹는데 밥솝처럼생긴 중탕기로서 다림이라고 하는 가마솥중탕기를 이용한다. 여러가지 중탕기를 이용해보았으나(유리병등)안쪽에 고무바킹이 파괴되어 못쓰곤 하였다. 물론 저가품을 사용하여 그랬지만 어쨋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저가 중탕기가 없을까 하는 중에 묘하게 티브이쇼핑에서 방송하는 것을 발견하고 구입하여 오랜세월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도 아무런 고장없이 잘쓰고 있다. 이점을 참고하여 잘 구입하면 되겠고,
양파는 마늘과 같이 즙을 내는데 먼저 마늘은 흑마늘을 만들어낸 후(중탕기에 만드는 방법과 조절이 되어있음) 앙파즙을 낼때 같이 넣어서 즙을 낸다.
물론 양파만 즙을 내어도 된다. 또는 생양파를 식사때마다 빼먹지 말고 반쪽씩 꾸준히 먹어야 한다.
양파는 반드시 껍질체로 즙을 내어야 한다. 완성이 되면 공복이나 식후나 아무관계없이 맥주잔으로 기준하면 반컵정도씩 매일 두어번 마신다.
그러면 반응이 늦어도 약 7일정도면 몸에 반응이 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몸에 정도가 약할때 예방차원에서는 효과가 충분하나 정도가 심하다 느낌이 든다면(손발이차고, 손발이 저리고, 머리가 무겁고 이명이 있고 어께가 결리고, 알레르기와 비염등등) 한가지를 더 취한다. 그러면 귀신같이 나아짐을 몸소 느끼게 된다.
우선 발끝에 피가 돌기 시작하니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등의 끝에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발뒤끔치에 굳은 살도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무좀인줄 알았으나 껍질이 벗겨지면서 이후에는 손발에 열이 퍼~억 퍽나면서 발끝까지 피가 돌고 있음을 만져보면 알게된다.
물론 체질마다 다르니 나와 같을 수는 없다. 나는 원체 약을 복용치 않던 몸이라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가면 바로 효과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꾸준히 100일 이상을 복용하면 누구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장담한다. 그렇지만 오용은 금물이다. 적절히 꾸준히 복용해라...
첫째가 헌혈을 하여 피를 맑게 하는 방법이고, 그 다음이 양파를 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양파만 복용해도 좋지만 나빠진 피를 맑게 한다는 것이 세월이 오래가고 그러다보면 효과를 보지 못하니 시들해져서 다시 취하려 한다면 늦을 수가 있다. 병원에 누워서 후회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상만 취해도 건강해 질 수 있다.
세번째 방법은! 위에 두가지 방법을 취하지 아니하여도 이 방법만을 가지고도 편하게 효과를 확실하게 볼수 있기에 혹세를 할 요지가 있는바 이방법은 뜨네기에게는 인연을 주지 않으려 한다.
즉, 카페에 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그 성품이 바른사람이라 판단이 되는 사람에게만 알려드리고자 한다.
혹시 섭섭해 하실지 모르지만 댓가 없이 공짜만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깊은 근본심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바 올바로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 사료되어 조치하는 것이니 위에 두가지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활동을 열심히 하였다 판단되거나 명리연구가나, 평생회원이라 한다면 본 우재에게 청하는 쪽지를 보내주면 살펴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이는 저번주 제자들 강의때 제자들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제자들도 세상이 탁하다 보니 그런 사람들도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하니 나와 생각이 일치하므로 이렇게 조치를 하는 것이다.............!
최영지 사주심리학회
호암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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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는 못 챙겨 먹더라도 양파즙은 실행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혈관질환에 대해 감사히 궁구합니다...()
남편의 고혈압은 10년전부터 고민이였습니다. 둘째아이의 비염 역시 약이 듣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오늘부터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가면역과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 시점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접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래 ᆢ^^
스승님의 헌혈에 대한 글을 읽은적은 있으나 이 글은 무자월 들어선 오늘 인연이 됩니다. 종합병원이랄만큼 원인없이 많이 아픈 사람이며 강하다고는 절대 말못할 일인으로 어릴적 죽는다하면 시골할머니댁 데려다놓으면 살아나고 했다는 소리를 한 십년전 막내고모에게 들어 알았습니다. 어릴적엔 독감 .피부염등으로 새학기 반학기를 학교를 못간적도 있었죠. 고2때 심한두통을 앓은후 두통징후는 이날까지 안고 있는듯합니다. 한 보름전부터는 알러지비염이 생겨 고민중이었는데 양파 꾸준히 복용하여 건강개선 하겠습니다. 스승님의 강녕하심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