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한성고22회 동창회 가을 체육대회

[박찬수]

                                             친구들을 만나는건 즐거운 일이야 늘 그러 저러한 모임을 만나다 우리 졸업생 30%의 인원이 함께 자리를 한것은 아무래도 졸업후 처음 아닌가?

                                              이유야 어지 되었건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을 회피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모임을 피하는건 나이 먹은 꼰대가 되어선 좀 곤란 하지 않은가?

                                              오늘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 까지 겁을 주어 재수 옴 뿥었구나 했는데 행사 내내 피도 없이 아주 운동회 하기 딱 좋은 날씨를 맞은건~~

                                              우리가 복도 많은 거지만 주체측 노력의 댓가 라고 생각 해 이희명 선수 김동규 선수 의 노력으로 참 대단 하였어~~

                                              공씨 염씨 그리고 해용군 한용군의 노고 없이 불가능 한 걸 성공 시킨 노력에 친구로써 감사 하고 급한대로 나도 인간이라 피곤 하지만 우선 대표 사진을 공개 한다

                                              내일쯤 개인 독사진 마누라님들 사진 그리고 즐거운 우리 놀이를 올리기 앞서 올리니 양해 바란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더 화이팅 할수 있기도 기운한다

                                                            한성고등학교 22회 우리 모든 친구들을 위하며~~~

[오해용]

찬수 수고 많이 했지? 많은 친구들이 격없이 다가 설 수 있는 친구로 보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너의 친화력을 좀 닮어야 되는데 ~~ 사진 셔터만 눌르지만 말고 찍사 공부좀 해서 잘 찍어라~~ㅎㅎ

[표석구]

우리 찬수 참 부지런도하지. 어떻게 이렇게도 빨리도 올렸지. 항상 이쁜짓은 골라서 한다니까 . 우리 모두 본 받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