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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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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사랑방 [신앙고백] 죄인임을 고백하는 자들만이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 추천 0 조회 187 24.03.28 15: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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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5:5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거룩한 파스카 성삼일 잘 지내세요~

  • 24.03.28 16:56

    살아있는 사람치고 죄인이 아닌 사람은 없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죄를 짓고 있으니까요.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그 차이겠지요.
    주님의 이끄심으로 통회의 은총을 받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신 형제님의 고백의 묵상글을
    성주간 목요일에 마주하며
    잠시 이 죄인 묵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8 17:03

    주님께서 탕자님께 직접 임하셔서 간절히 부르셨고
    그 목소리를 들으시고 돌아오시고 삶을 바꾸셨으니 진정 복되십니다..

    우리 모두 복된 죄인입니다..
    그 점을 인정하고 고백할 때 진정 자유롭게 되니 신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3.28 17:10

    소중한 체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무한대로 사랑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 24.03.28 23:01

    아멘 🙏

  • 아멘🙏

    알렐루야👍🏻

  • 24.04.05 08:05

    형제님의 소중한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따뜻하게 형제님을
    안아 주실것입니다 🙏

  • 24.04.23 14:49

    신앙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발걸음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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