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해외선교사의 투쟁】
가정연합은 지금은 세계종교인데 불과 30년 전에는 제대로 된 건물 하나도 없었다. 신자가 헌금을 할 때 그 돈은 사회와 세계를 위해 사용된다. 선교사들이 해외에 갔을 때도 오래된 트렁크 하나만 가지고 갔다. 어디서든 일하며 자기 돈으로 교회를 찢어 버렸다. 신도들의 헌금은 학교를 설립하고, 병원을 세우고, 여러 나라에서 목회를 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지난 60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희망, 진정한 사랑, 진정한 우정 등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 그 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도덕적 가치를 상실하고 물질 전능함과 고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은 오직 자신을 버리고 많은 사람을 위해 사는 진정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평화의 어머니 자서전> 중에서
◉사진은 카리브해의 세인트루시아 섬나라 선교사님의 사모입니다. 사진에 함께 있는 이들입니다. 당시 임임 장관과 국가 메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