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사물인터넷·빅데이터 도입률 분야 OECD국가 중 1위

[24 성해윤]

1.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48601?sid=105

2. 기사 요약

우리나라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도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 중에서도 전반적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됐다. OECD 회원국 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49%)과 사물인터넷(27%) 기술을 주로 도입하고 있으나, 빅데이터 분석(14%)과 AI(8%)는 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도입이 느린 편이었다. 특히 소규모 기업일수록 이러한 추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사물인터넷(53%), 빅데이터 분석(40%), AI 기술(28%) 도입률에서 각각 OECD 1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률(70%) 또한 5위를 차지하는 등 산업 전반적으로 매우 신속하게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3. 나의 의견

이미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분야의 경제와 기술은 나라의 발전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디지털 분야가 우리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해짐에 따라 그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디지털 신기술 도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 기세를 몰아 더욱 더 큰 발전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23김도연]

우리나라의 디지털 신기술 도입률이 높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 그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경제적 혜택을 가져다주는 구체적인 기술들이 많이 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최소윤]

OECD 국가 중 디지털 신기술 도입률이 1위라는 것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기에 긍정적인 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도입한 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R&D 예산을 확대하고 인재를 늘리는 문제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4이유나]

우리나라가 디지털 분야에 강세인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장 속도보다는 성장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어떻게 잘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 또한 중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