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척 공연은 본의 아니게 엄마랑 가게 됐어요 저번에 어린이날에 가족들 모여서 밥 먹다가 삼척 간다고 장미축제 잏다고 하니 엄마 축제란말에 귀를 쫑긋 하셔서 그때는 말안했는데 집에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토욜 우리집에와 했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엄마 모시고 공연 즐기려하니 걱정이 마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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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당나귀귀
쌈자와 효도여행
경훈아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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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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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녀와 함께라면 어디든 무엇이든 좋은 것 같아요ㅎㅎ
어머님도 팬이 되실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실거에요^^
ㅎ~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이름 알만한 트롯가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삼척은 없고 영동에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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