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쟁이 김쌤반분들 중 월, 목반분들이 모여서 행복한 송년회를 만들었습니다. 기회& 연출: 목요일 ' 목향반'
목요일 목향반에서 모두 기획하고 레슨실장식까지 해주셔서 너무 수월하고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피부미인반에서 와인과 뱅쇼를 협찬해주셔서 태어나 처음으로 뱅쇼도 마셔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머리띠가 모두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행복한 시간이었고 3개월된 초급반부터 몇 년 배우신 고급반이 송년회 한자리에 모여서 반마다 연주도 하고 너무 감명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도 갑자기 준비했는데 너무 어찌나 잘하시던지~👍👍👍👍👍
바쁘신데 참석해주셔서 모두 감사드리고 좋은 분들과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송년회 준비해주신 목향반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