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정년퇴직을 하면서 지난 시간 참 잘 견디어 왔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함께 근무했던 동료 선생님이 저보고 밟아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잡초 같다고 별명을 지어 주셨던 것이 떠올라 그 <잡초>라는 이름으로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Naver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편집을 하려고 하니 본래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블로그 내용을 직접 링크하였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카페지기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저의 진정성을 느껴 주시기 바라며, 교육기부 OA 실무 기초 강좌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