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 가수 정보: https://en.wikipedia.org/wiki/Gigliola_Cinquetti
Gigliola Cinquetti - Le Colline Sono In Fiore (질리올라 칭케티 - 꽃이 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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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RYuUFexPj4
가사
사랑이 돌아오고 언덕에는 꽃이 피어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당신이 떠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È già passato quasi un anno da quando sei partito
네가 나를 떠나던 날 네가 했던 말을 기억해
Ricordo quello che m'hai detto il giorno che tu m'hai lasciato
너무 사랑해 머물고 싶어 떠나는 건 잊어버리고
Ti amo tanto, vorrei restare, scordarmi di partire
하지만 안 돼 난 누구도 아니야 널 위해서라면 누군가가 될게
Ma non è giusto, non son nessuno, per te diventerò qualcuno
사랑이 돌아오고 언덕에는 꽃이 피어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그리고 나, 사랑,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Ed io, amore, sto morendo di dolore
사랑이 돌아오는데 상관없어 상관없어
Amore ritorna, non importa, non fa niente
당신이 더 중요해지지 않았다면
Se tu non sei diventato più importante
당신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Perché sei importante per me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지옥처럼 길다
Un giorno è lungo ed un anno è lungo da morire
네가 나에게 쓴 글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차갑다.
Ripenso a quello che mi hai scritto e ho tanto freddo dentro il cuore
다 괜찮아요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돌아오길 바라요
Va tutto bene, ti penso sempre e spero di tornare
언젠가는 이 행운이 결정되어 도착할 것입니다.
Un giorno o l'altro questa fortuna dovrà decidersi e arrivare
사랑이 돌아오고 언덕에는 꽃이 피어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그리고 나, 사랑,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Ed io, amore, sto morendo di dolore
사랑이 돌아오는데 상관없어 상관없어
Amore ritorna, non importa, non fa niente
당신이 더 중요해지지 않았다면
Se tu non sei diventato più importante
당신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Perché sei importante per me
1947년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으로 5살 때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등단하였으며 이탈리아 전국 예능 경연대회에서 4,500명의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하여 10대 초반에 이탈리아 TV 방송국에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1964년 그녀의 나이 16세에 Sanremo Music Festival에서 Nicola Salerno가 작곡하고 Mario Panzeri가 가사를 붙인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로 입상하였으며 1964년에는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음악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칸소네 가수로서는 우리나라에서 밀바, 달라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짖고)는 20살의 Wilma Goich가 1965년 제15회 산레모 가요제엣 불러 입상한 곡이다. 꽃이 핀 언덕에 서서 연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슬픈 마음을 조용히 노래한 곡으로 이 곡은 우승곡을 뛰어넘는 대히트곡이 되어, 국내에서도 많이 애창되었다. 산레모 페스티벌에서는 Wilma Goich와 미국의 포크 그룹인 '더 뉴 크리스티 민스트럴즈'가 함께 부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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