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失政보도에 왜 한마디의 반박이나 반증이 없을까
조선일보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통치 5년 동안 정책이 실패·실책·실정으로 점철된 것을 시리즈 형식으로 보도하는데도
문재인의 충견(청와대 출신 참모)들이나 민주당 그리고 진보 언론 등은 단 한마디의 반박이나 반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조선일보가 철저히 팩트체크를 해서 보도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들도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적폐와 실정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본성인데 자신들의 추태가 드러나도 입을 닫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익표 의원(이하 홍익표)은 과거 박근혜 정권 때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부녀(父女) 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鬼胎)라고 발언하여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 엄청난 지탄을 받자
민주당 원내대변인에서 도중하차하는 볼썽사나운 꼬락서니가 되기도 했었는데
진짜 귀태는 문재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문재인이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를 이어가지 못하고 5년 만에 강제로 국민에게 정권을 압수당한 것은 그의 무지와 무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문재인을 포함한 일당이 모두 종북좌파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죽했으면 문재인의 통치 5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절반이 겨우 지났을 때) 작년에 타계한 석학인 김동길 박사와 3대 고등고시를 통과한 박찬종 변호사가 “문재인이 탄핵당할 증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문재인이 탄핵당할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했지만
문재인이 제재를 가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요 현실이며 진실이었기 때문이 아니었겠는가!
오죽했으면 국민의 입에서 “문재인 정부의 ‘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점철되었다”는 말이 터져 나왔겠는가! 결국 문재인은 5년 내내 전 정권을 무조건 적폐로 몰아 청산에 매달렸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국방과 안보를 주적에게 맡겼으며,
2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에 심취하다보니 국론은 분열되고 국민은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었으며
정치·경제·고용·외교· 국방·역사·교육·문화·인사 등이 개차반이 되고 만 것이다.
주적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고 국가의 기밀이 담긴 유에스비(USB)를 넘겨주는 등 매국노를 뺨치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고 해댔지만
문재인의 청와대·정부·민주당에서 어느 누구 하나 간언을 하거나 지적하는 인간이 없었고
모두 박수나 치는 기계, 손이나 드는 거수기 역할만 했으니 무슨 할 말이 있고 반박이나 반증을 제시할 능력이 있겠는가! 오늘도 「집값 상승률 낮추려… 文정부, 과거 아파트값까지 조작했다」는 기사가 조선경제 면에, 정치면에는 단독 기사로 「“北이 NLL 인정” 文 발언, 사실 아니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문재인이 조선일보를 구독하여 읽는다면 미치고 환장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저지른 일이니 해명이나 변명이 통하지 않으며
자기편인 충견들과 이재명당 그리고 언론들이 단한마디의 반박이나 단 한 줄의 반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말처럼 원인이 없이는 결과도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말이다. 문재인이 조선일보가 자신의 실정·실패·실책에 대한 보도에 한마디의 반박도 못하는 것은 자신이 한 짓거리가 사실이라는 것을 자신이 먼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재인을 추종하던 무리들과 언론들이 입을 닫고 있는 이유는 그들도 동조자요 조력자며 공동정범이기 때문인 것이다. 철저한 문재인편인 털도 많고 탈도 많은 가짜뉴스 생산 공장장인 김어준과 여타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갖고 문재인을 철저하게 옹호한 유튜브들이
조선일보 보도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은 그들 자신이 문재인의 실정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종북좌파들이 자신들의 주군인 문재인의 밑천이 조선일보의 철저한 팩트체크에 의하여 철저하게 드러나
문재인이 참담하게 ‘벌가벗은 임금님’이 되었는데도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는 것은
첫째 문재인이 권력의 날개가 떨어짐으로서 섬겨봐야 아무른 이득이 없고,
둘쩨 변명이나 해명을 할 근덕지가 없는데다가
셋째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한 것은 문재인의 5년 통치가 엉망진창으로 개차반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상 후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을 구속하여 영어의 신세로 만든 자가 둘이 있는데 김영삼과 문재인이다.
그라고 이 두 전임 대통령의 공통점은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 수감했다는 것인데
김영삼은 전두환·노태우를, 문재인은 이명박·박근혜였다. 문제는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수감한 것은 솔직히 말하여 정치적 보복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후임 대통령이 전입대통령을 부패나 부정 등 비리로 몰아 구속수감하는 것은 정치적 보복차원이 대부분이므로 반대를 했고 문재인도 구속수감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했었다. 그런데 문재인의 한심한 통치 5년이 언론에 의해서 밝혀지는 엄청난 부정·부패·불의·부조리 등
비리는 말 그대로 적폐였으니 반드시 청산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뀔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문재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도 후회나 반성을 하며 국민의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하고 있으니 후안무치도 이런 저질의 추악한 후안무치가 없다!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했으니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에게 반드시 적폐청산 차원에서 법적으로 응분의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를 보여야 할 것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문재인 5년이 촤악의 무능한 정권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망가지지 않은 곳이 없어요
심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