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미, 9월 23일 UFC 일본 대회서 한일전[OSEN=이균재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여성 스트로급 파이터 전찬미(20)가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 대회서 한일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찬미는 일본 출신의 슈리 콘도(28)를 상대로 스트로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전찬미(5-1-0)는 무에타이 선수와 ALL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활약v.sports.media.daum.net